골프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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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상벌위원회, 라커룸 문 파손 혐의 김주형에 서면 경고 조치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지난달 국내에서 진행된 DP 월드투어 겸 ‘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나섰다가 골프장 라커룸 문짝을 파손시킨 김주형에게 경고 징계 조치를 취했다. KPGA는 6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오랜만에 고국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경기에 나선 김주형은 팬들의 기대에 걸맞은 플레이로 보답했다. 1, 2라운드에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리더니, 3라운드에서는 공동 선두로 도약하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최종 라운드에서도 안병훈과 연장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마지막 결정적인 실수로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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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KPGA 투어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 제주서 개최
2024시즌 KPGA 투어 최종선인 ‘KPGA 투어챔피언십’이 오는 7일부터 나흘간 제주서 서귀포시 소재 사이프러스 골프 앤 리조트 동, 남코스에서 진행된다. ‘KPGA 투어챔피언십’은 총상금 11억 원 규모로 열리며, 우승상금은 2억2000만 원이다. 경기 방식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컷 오프는 실시하지 않는다. 우승자에게는 투어 시드 2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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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드림투어 최종전, 중국 리슈잉 우승... 상금왕은 송은아
리슈잉(중국)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드림투어 최종전인 ‘파마리서치 리쥬란 왕중왕전(총상금 2억 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리슈잉은 30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해 서교림과 동타를 이뤄 승부를 연장전에서 가리게 됐다. 서교림은 이날 6언더파 66타를 쳐 전날 공동 4위에서 공동 1위가 되면서 연장전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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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고국 무대서 9년 5개월 만에 우승 감격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안병훈(33)이 고국 무대서 9년 만에 우승 감격을 누렸다. 안병훈은 지난 27일 인천 잭 니클라우스 코리아 골프클럽(파72, 7470야드)에서 끝난 DP월드투어와 KPGA투어의 공동 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마지막 홀 극적인 버디로 김주형(22)과 동타(17언더파 271타)를 이룬 안병훈은 18번 홀(파5)에서 치러진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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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통산 7승 김해림, 341개 대회 출전을 끝으로 전격 은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7승을 기록한 ‘달걀 골퍼’ 김해림(35)이 전격 은퇴한다. 김해림은 24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88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000만 원)’ 1라운드를 마친 뒤 은퇴식을 가졌다. 김해림은 2007년 KLPGA에 입회한 후 2009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2016년 2승, 2017년 3승, 2018년 1승을 거뒀고, 이 기간 동안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3연패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후 2021년 맥콜·모나파크 오픈에서 통산 7승째를 신고했는데, 이 우승이 마지막 우승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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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내년 10월 국내서 개최
여자골프 유일의 국가대항전이 내년 10월 한국에서 열린다. 미국여자골프투어(LPGA)가 주관하고 한화의 금융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캐롯손해보험, 한화자산운용)의 공동브랜드인 ‘라이프플러스’가 후원하는 세계 여자골프 유일의 국가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이하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개최지를 한국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뉴코리아CC로 확정하고 2025년 10월 막을 올린다. 총상금 200만 달러(우승팀 상금 50만 달러) 규모로 2025년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개최하는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포볼 매치플레이로 진행되며, 최종 라운드는 싱글 매치플레이와 포썸 매치플레이의 혼합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 참가 국가 및 선수는 롤렉스 세계랭킹을 기반으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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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겸, 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우승... 통산 2승째
박보겸(26)이 짜릿한 역전 우승으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2승째를 신고했다. 박보겸은 20일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 663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1600만 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박보겸은 2위 김수지(14언더파 274타)의 추격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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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과 협업 ‘더 퍼슈트 컬렉션’ 출시
골프의 기준을 높여온 테일러메이드가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Oracle Red Bull Racing)과 두 번째 콜라보 레이션 ‘더 퍼슈트 컬렉션 (The Pursuit Collection)’을 출시한다. 퍼포먼스와 혁신에 대한 양사의 철학이 담긴 이번 컬렉션은 16일부터 테일러메이드 공식 홈페이지, 테일러메이드 서울(여의도 IFC몰), 테일러메이드 압구정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이번 컬렉션은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의 2024년 RB20과 팀 드라이버인 맥스 페르스타펜과 세르히오 페레즈가 착용한 레이싱 슈트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퍼포먼스 제품과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테일러메이드는 지난해 10월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과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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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무관의 신인왕’ 김민별, 2년 만에 감격의 ‘첫 승’
2023시즌 KLPGA 신인왕 김민별(21)이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특히, 김민별은 지난해 우승 없이 ‘무관의 신인왕’에 올라 그토록 간절했던 우승 갈증을 해소하며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김민별은 13일 전북 익산시 익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최종 라운드에서 총 18점을 쓸어 담아 최종합계 49점으로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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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미리보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with 골프존’ 개최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오는 14일 오후 14시 30분 LPGA 인기 스타 이정은6, 다니엘강 프로와 스크린골프를 통해 동반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미리보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with 골프존’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리보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with 골프존’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CC 서원힐스 코스에서 개최하는 국내 유일 LPGA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앞두고 골프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