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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 스트레스로 ‘전두탈모’ 걸린 여성...결국 가발 쓰고 결혼식 올려
결혼 스트레스로 심한 탈모 증세를 호소한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더선은 지난 11일 결혼식을 앞두고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 증상을 호소한 미셸 윌슨 스팀손(Michelle Wilson-Stimson)이란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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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로 머리 빠지면 보험금 지급, 일본 ‘가발 보험’ 등장
암 치료 중 항암제 투여로 머리가 빠질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외관 케어 특약’ 보험 상품이 일본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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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도 막을 수 없는 사랑? 결혼식장 서 당당히 민머리 드러낸 신부 화제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어릴 적부터 심각한 탈모증으로 인해 가발을 착용하다 10여 년 전부터는 아예 가발을 쓰지 않았을 뿐더러 최근 자신의 결혼식에서조차 민머리를 드러낸 미국의 당당한 20대 여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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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뇌 속에는 금이 있다’는 속설로 탈모인 무차별 살해
BBC 보도에 따르면 아프리카 모잠비크 잠베지아에서 대머리 남성들이 주술사들에 의해 연쇄 살해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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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출연 한 송민호, “예능 출연으로 탈모 심해졌다” 밝혀
아이돌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탈모를 고백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역주행 팔로 팔로미’ 특집으로 가수 송민호, 배우 한은정, 개그맨 심진화, 신현희와 김루트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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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대머리 딸 위한 엄마의 ‘특별한 선물’ 화제
지난 5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탈모로 머리카락이 모두 빠져버린 어린 딸을 위해 엄마 다니엘라 라이드씨가 딸의 머리에 보석 스티커로 빈 머리를 아름답게 꾸며준 사연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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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축구선수 가레스 베일, ‘모발이식수술’ 고려 중
레알 마드리드의 유명 축구선수 가레스 베일(28)이 모발이식수술을 고려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1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 선(THE SUN)은 베일이 탈모 부위를 가리기 위해 트레이드마크인 ‘번헤어(일명 똥머리)’ 스타일을 고수해왔으나 최근 동료 선수의 권유로 시즌 종료후 모발 이식 시술을 고려중이라고 밝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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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모발이식수술 후 자신감 폭발 “수시로 거울 본다” 밝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개코는 모발이식수술 후의 소감을 밝혔다. 개코는 탈모로 고통 받던 당시를 회상하며 “마음의 병이 생겼다, 실내에서도 모자를 썼다”며 힘들었던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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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염색 때문에 탈모가? 염색 부작용으로 주먹만한 땜빵 생긴 여성 화제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국 햄프셔 주 알톤에 거주하는 베카 피트라는 여성이 자신의 21살 생일을 맞아 미용실에서 염색을 하다가 화상으로 인해 탈모가 생겼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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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라 나이틀리, “심한 탈모로 5년 전부터 가발 착용했다” 밝혀
[탈모인라이브 강현지 기자]할리우드 유명 여배우인 키이라 나이틀리가 탈모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키이라 나이틀리는 탈모가 심해 가발을 쓰고 다녔다고 밝힌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