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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라 나이틀리, “심한 탈모로 5년 전부터 가발 착용했다” 밝혀 2016-11-29
강현지 aserty1646@naver.com




[탈모인라이브 강현지 기자]할리우드 유명 여배우인 키이라 나이틀리가 탈모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키이라 나이틀리는 탈모가 심해 가발을 쓰고 다녔다고 밝힌 것.


인터뷰에서 키이라 나이틀리는 영화에 출연할 때마다 머리를 염색했고, 그 결과 머리카락이 점점 빠지게 됐다. 심한 탈모였다라며 지난 5년 동안 가발을 썼다. 가발 쓴 머리도 정말 멋지다고 말했다.


한편 키이라 나이틀리는 영화 러브 액츄얼리’, ‘킹 아더’, ‘캐리비안의 해적등에 출연하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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