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컬투쇼 출연 로꼬, 탈모 때문에 모자 쓴다. “모발이식도 어렵다” 고백 2017-08-25
강현지 aserty1646@naver.com


▲ 사진 / SBS라디오 컬투쇼 캡처



[탈모인라이브 강현지 기자]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가수 로꼬가 탈모를 고백했다.


그레이, 선미가 출연해 새 앨범에 대한 소개와 특석 라이브를 진행한 로꼬는 검은색 비니모자를 쓰고 출연했다.

 

이에 컬투는 로꼬에게 모자를 자주 쓰는 이유에 대해 묻자 로꼬는 머리가 많이 없다라고 탈모 고백을 털어놨다. 이어 고등학교 때부터 머리가 빠졌다. 한 번은 병원에 가봤는데 보통 뒷머리를 뽑아서 심는다는데 나는 뽑을 뒷머리도 없다더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컬투는 로꼬가 대머리라고 기사가 나면 어떡하냐고 걱정했고 이에 로꼬는 이미 기사가 많이 났다. 체념한 상태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전체기사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