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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재 박사, ‘탈모, 14번이면 치료된다’ 책 출간 2015-04-24
탈모인라이브 admin@22.11


국내 항산화제 치료법으로 유명한 홍성재 박사가 탈모인을 위한 책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탈모, 14번이면 치료된다(도서출판 운암,www.talmo14.com)’ 제목의 이 책은 의학적으로 입증된 탈모치료 방법으로 14회 치료만으로 모발이 날 수 있음을 밝히고 있다.

 

저자인 홍성재 박사는 “14회 치료를 받으면 머리카락이 나고, 2개월이면 머리카락이 솟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탈모치료에 대해 자신했다.

 

또한 홍 박사는 의학적으로 입증된 방법과 미국 식품의약국 등에서 허가된 약품만을 사용해 안전하고, 수많은 임상실험을 통해 그 효과를 검증 받았다고 말했다.

 

홍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치료법도 밝혔다.

 

주사와 약물 복용, 바르는 약물 치료 등 3가지 방법으로 치료는 총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2개월까지는 탈모가 진행 중인 두피에 성장인자와 항산화제를 일주일 간격으로 주사하고, 3~4개월 차에는 2주에 한번 주사한다.

그리고 5~6개월 차에는 모발이 자라는 것을 확인한 후 4주간에 한번 주사해 자라난 모발을 관리하는 단계로 접어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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