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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비타민G가 피부에 좋아? 탈모 유발한다는 말에 경악 2015-10-16
탈모인라이브 izzy0801@naver.com


15일 채널A 신개념 쿡방 프로그램인 구원의 밥상에 출연한 강예빈이 과거 탈모 경험을 밝혀 관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전 프로레슬러 이왕표가 출연해 생존율이 극히 낮다고 알려진 담도암을 극복한 사실을 공개했다.

 

함께 출연한 패널 중 전문가 패널들은 이와 관련해 비타민G를 언급했다.

이에 강예빈은 미백효과에 좋다는 비타민 아니냐라며 관심을 보였지만 전문가들의 좋다고 너무 많이 먹으면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는 말에 차라리 그냥 안 먹겠다며 손 사례를 쳤다.

 

탈모에 걱정이 많은 듯한 강예빈은 과거 탈모 경험을 떠올리는 듯한 반응을 보여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졌다.

 

채널A ‘구원의 밥상MC 박지윤의 진행으로 매회 스타와 명사를 초대해 그들의 생활 식단의 문제점을 분석해 건강한 밥상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신개념 쿡방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채널A 구원의 밥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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