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김우리 동안 비결은 2차례 모발이식과 운동 2015-07-20
탈모인라이브 admin@22.11


가수로 데뷔한 후 현재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김우리가 지난 17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모발이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흥국, 유현상, 이훈, 뮤지, 신수지, 채연 등과 함께 출연한 김우리는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어 보이는 이미지에 대해 출연자들이 성형의혹을 제기하자 김우리는 성형을 해서 젊어 보이는 게 아니라 모발이식 수술을 2차례 걸쳐 받았다고 털어놓은 것.

 

실제 43살의 김우리는 백지영보다 3살 많은 것으로 알려지자 그의 동안 외모에 출연자들 뿐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이 동안 관리의 비결을 궁금하기도 했다.

 

이날 김우리의 모발이식 수술이 알려진 후 달라진 그의 외모에 탈모로 고민이 많은 연예인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모발이식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 것도 사실.

 

한편 김우리는 가수로 데뷔한 후 순탄치 않은 연예생활을 하다 스타일리스트로 변신해 현재는 대학에서 강의를 맡고 있고, 스타일리스트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MBC '세바퀴' 영상 캡처>

전체기사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