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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탈모치료제 ‘마이녹실5%’ 바이럴 영상 공개
현대약품이 자사 탈모치료제 ‘마이녹실5%’(미녹시딜 성분)를 비트박스와 함께 재미있게 표현한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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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 스트레스만이 원인은 아니다
탈모의 여러 증상 중 가장 흔하게 겪게 되는 증상이 바로 원형탈모다. 물론 원형탈모가 전체 탈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리 높지 않지만 문제는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큰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다. 흔히 원형탈모는 정수리 부근에서 동전 크기만 한 탈모가 발생하는 것을 말하는데 정수리 부근이다 보니 쉽게 발견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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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커뮤니티 ‘이마반 플러스’, 모제림 성형외과와 모발이식 재능기부 위한 ‘희망심기 릴레이캠페인’ 진행
국내 유명 탈모 커뮤니티 중 하나인 ‘이마반 플러스’가 모제림 성형외과와 함께 ‘희망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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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항암 치료 시 가발비용 보장하는 암보험 출시
메리츠화재는 암환자의 탈모까지 책임지는 ‘(무) 메리츠 올바른 암보험1804’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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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 ‘라디오스타’ 출연해 탈모의 해결책으로 “두피문신 고민 중”이라 밝혀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이디오스타’에 로꼬가 출연해 자신의 탈모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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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 전문의’가 밝히는 [봄철 두피관리법]-“부지런해야 두피 건강도 지킬 수 있다”
봄철 날씨는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한 대기 공기로 인해 습도가 낮아져 두피 및 피부조직의 수분 함유량 또한 낮아진다. 그로인해 지루피부염의 발생 위험도 커진다. 여기에 봄철 불청객인 황사와 미세먼지, 자외선 노출이 겹치게 된다면 두피조직 및 피부의 자극과 노화는 가속화되고, 특히 모발의 밀도가 떨어지는 탈모인에게는 그 동안의 관리 효과를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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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자고 일어나면 수북이 쌓여 있는 머리카락과 머리를 감을 때 양손 가득 빠져 있는 머리카락을 볼 때면 긴 한숨이 절로난다. ‘설마 탈모겠어?’라며 자기위한을 해보지만 걱정이 앞서는 건 너무도 당연한 일. 30대 이상 남성의 경우 아버지나 삼촌들을 떠올리며 탈모 유전인지를 곰곰이 따져보고, 20대나 여성은 최근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는 않나 스스로 각성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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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 유럽 학회서 남성 탈모치료 1차 약제로 선정
프로페시아(MDS, 성분명 피나스테리드)가 유럽피부과학회로부터 우선 권고되는 치료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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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JW중외제약, 탈모치료 외용제 ‘로게인폼’ 공동 판매 진행
JW신약은 한국존슨앤드존슨으로부터 국내 독점판권을 확보한 탈모치료 외용제 ‘로게인폼’을 JW중외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와 공동판매하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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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부쩍 빠져나가는 머리카락... ‘혹시 탈모?’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가벼운 옷차림으로 어딘가로 떠나고픈 마음이 새록새록 피어나는 그런 계절이 돌아왔다. 답답한 실내보다는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실외를 찾게 되는 심리 또한 그런 이유에서다. 그런데 기분 좋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저녁 혹은 아침에 머리를 감을 때 소스라치게 놀라는 경우가 많다. 욕실 개수구에 수북이 쌓인 머리카락을 볼 때면 ‘혹시 나도 탈모?’라는 생각에 걱정이 앞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