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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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프니엘, 방송 서 탈모 고백
[탈모인라이브 강현지 기자]그룹 비투비 멤버 프니엘이 탈모를 고백했다.14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 프니엘은 “그동안 거짓말할 수밖에 없었다. 사실 탈모다. 탈모가 70% 정도 진행됐다고 하더라”고 털어놓은 것. 이어 프니엘은 “탈모가 진행된 지는 5년 정도 됐다. 탈모가 점점 심해져서 일주일에 땜빵이 한 개씩 생겼다.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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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 미세먼지까지... 탈모인, ‘두피 건강’에 ‘적신호’ 켜졌다
주로 봄철에 찾아오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겨울철에 집중될 경우 가을철 모발의 휴지기에서 겨울 퇴행기로 접어드는 과정에서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낮은 온도는 혈액순환을 방해해 산소와 영양분의 공급과 신진대사를 방해한다. 이런 와중에 하루 종일 건조한 실내 공간에서 활동하다 농도가 짙은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두피 환경은 그야말로 최악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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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택 탈모에 야당 의원이 사과? SNS에서 ‘탈모 비하 논란’ 불거져
차은택 탈모 비하 논란이 불거진 것은 이날 비선실세로 지목된 차은택씨가 검찰로 호송되는 과정에서 가발이 벗겨진 사진이 공개된 후 손혜원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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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여성에게 찾아오는 탈모, 치료와 관리가 중요한 이유
50세 전후로 찾아오는 여성의 갱년기는 폐경과 함께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감소되며 여러 가지 정신적, 신체적 변화를 가져온다. 그리고 에스트로겐 분비량에 비해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분비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며 탈모가 발생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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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다 건조하기까지... 겨울철 탈모, 이것만은 꼭 확인해보자
이런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보다 20~30% 탈모가 더 많이 진행된다는 것이 대다수의 탈모 전문의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그래서 집중적인 관리는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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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생착률’이 ‘성공률?’
생착률이 높더라도 이식모의 헤어라인 디자인이 잘못된다면 환자가 고통스러워 할 것이고, 이식모에서 모낭염이 생기거나 채취한 부위에 흉터가 많이 남을 경우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다시 말해 생착률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모발이식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는 말할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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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패스, 탈모 유전자 검사 ‘알로페시트’ 웹툰 공개
바이오 전문기업 ㈜휴먼패스(대표 이승재)가 탈모 예측과 관리를 위한 ‘알로페시트(Alopexit)’ 탈모 유전자 검사 웹툰을 공개했다. 이번 브랜드 웹툰은 탈모 유전자 검사 방법을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 됐다. 알로페시트 웹툰은 탈모로 고민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등 총 4화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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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발이식 세계적인 수준? 그런데 모발이식병원 찾는 탈모인이 줄고 있는 이유는...
모발이식을 계획하는 탈모인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것이 모발이식병원이다. 처음 모발이식에 대한 이렇다 할 정보가 없어 인터넷 등을 통해 정보를 얻게 되는데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것이 광고를 통한 병원 소개다. 그런데 최근 모발이식 전문병원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며 병원 선택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모발이식병원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강남역과 신사역, 압구정역 주변에만 백 여 개가 넘게 몰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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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텍, 개인용 탈모치료기 중국 시장 진출
헬멧형 탈모치료기로 유명한 ‘헤어빔’이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레이저, 초음파 등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원텍(회장 김종원)은 자사의 헤어뱅이 중국 최대 인터넷 쇼핑몰 ‘타오바오’에 입점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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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탈모, 대수롭지 않게 넘기다간 영구 탈모 될 수 있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탈모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환자 중 48%가 여성 환자일 정도로 최근 여성 탈모환자의 증가는 ‘젊은 탈모인’의 증가와 맞물려 있다. 산후탈모는 휴지기 탈모의 일종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2~3개월 잠복 후 급격히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인데 산모가 임신 중 받은 스트레스가 출산 후 탈모로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