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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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전문미용실 등장 ‘살롱 드 쉬즈모’ 오픈
㈜쉬즈모는 탈모전문미용실 ‘살롱 드 쉬즈모’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 한 살롱 드 쉬즈모는 탈모 전문 프리미엄 헤어&위그 숍으로 탈모로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기 힘든 탈모인이나 머리숱이 적어 고민인 사람들에게 최적의 스타일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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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탈모치료? 어떤 선택을 해야 하지?
병원탈모치료의 경우 탈모의 원인을 찾아낸 후 약물치료, 주사치료, 자기장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와 탈모와 무관한 후두부 모발을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자가모발이식과 같은 수술적 치료로 나뉜다. 비수술적 치료의 경우 약물치료를 기본으로 더 이상의 탈모를 막은 후 두피에 다양한 영양공급과 자기장의 자극으로 새로운 모발을 유도하는 방식인데 치료 효과는 최소 3개월부터 나타나고, 1년 정도 지속적으로 치료하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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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탈모 유전자 발견, 원천적 탈모 예방 가능해질까
영국 애든버러대 연구진이 국제 학술지 ‘플로스 제네틱스(Plos Genetics)’를 통해 최소 250개의 유전자 영역이 남성형 탈모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것. 애든버러대 연구진은 탈모에 대한 게놈 연구를 진행 중인 UK 바이오뱅크와 협력해 40~69세 남성 5만2천명의 게놈과 건강에 관한 연구를 실시했고, 그 결과 남성형 탈모와 관련한 유전자 위치 250곳 이상을 밝혀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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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겨울철, 두피 질환으로 탈모 악화될 수 있어 치료 못지않게 관리도 중요
탈모인라이브 여성탈모치료 자문위원인 이드보라 원장(서울예미인피부과)은 겨울철 탈모와 관련해 “겨울철은 봄이나 여름에 비해서 모발이 느리게 성장하거나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다른 계절에 비해 일조량이 줄어들어 호르몬 변화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며 “하지만 일시적인 현상일수 있어 크게 걱정하기 보단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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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커뮤니티 ‘탈모뽀개기’, ‘모발이식’ 웹진 창간 이벤트 진행
네이버 탈모 카페 ‘탈모뽀개기’에서 모발이식 웹진 창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모발이식 웹진을 읽고 퀴즈를 풀거나 감상평을 남기면 상품권, 아이스크림 교환권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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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도 힘든데 탈모까지... ‘탈모’ 걱정하는 직장인 늘고 있다
최근 탈모 고민으로 병원을 찾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생활 중 겪게 되는 직업병’으로 ‘탈모’를 꼽기도 했다. 경기불황은 직장인들에게도 적잖은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이직을 고민하거나 개인사업을 준비하는 등 직장인들 사이에서 이뤄지는 고충은 생각보다 심각한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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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의 탈모치료가 바뀌고 있다 ‘치료’와 ‘모발이식’을 병행한 ‘플러스 탈모치료’ 주목
의학적으로 검증된 치료 방법으로는 비수술적요법과 수술요법으로 나눌 수 있는데 비수술적요법에는 약물요법, 주사치료, 자기장치료와 같은 각종 의료기기를 이용한 방법 등이 있고, 수술요법은 모발이식을 의미하는 것으로 절개법과 비절개법으로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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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가린다고 가려지나? 숨길수록 증상 심해지는 이유
탈모인들에게 겨울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탈모 부위를 감추기 따악 좋은 계절임이 분명하다. 추위를 핑계 삼아 모자를 눌러쓰고 다니기도 하고, 외투 깃을 높게 세우거나, 목도리를 칭칭 감아 탈모를 감추기에 최적의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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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탈모고민, 정교함과 회복 속도 빠른 ‘아타스 로봇 모발이식’으로 해결
아타스 로봇 모발이식 시스템은 비절개식 수술이 가진 기술적인 어려움을 보완하기 위해 모발이식 전문의, 로봇 전문 엔지니어, 임상 전문가들이 모여 10년간의 연구 끝에 내놓은 결과물로서 모발이식 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모낭 채취 단계에서 적극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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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포헤어 전 지점 두피진단, 탈모유전자검사 이벤트 실시
글로벌 모발이식 ’포헤어’ 그룹과 메디컬 임상 협력 관계를 맺은 더모 두피-헤어 케어 브랜드 닥터포헤어 두피관리센터 전 지점에서 2월 한 달 동안 특별한 탈모관리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