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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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네오믹스와 탈모치료제 공동 개발
동아에스티(대표이사 부회장 강수형)와 네오믹스(대표이사 박민철)가 탈모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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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스 로봇 모발이식, 키트 업그레이드로 정확도 높였다
첨단 비절개모발이식 장비인 아타스 로봇 모발이식 장비가 한층 업그레이드를 통해 시술의 정확도와 용이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아타스 코리아에 따르면 모낭 추출 시 필수적인 장비인 Prong Needle(갈퀴모양의 바늘)을 기존 2개 Needle에서 4개의 Needle로 업그레이드 해 모낭 채취에 있어 정확도를 높임으로서 모낭의 손상률을 대폭 낮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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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치료에 대한 정확한 개념 확립이 치료의 첫 걸음 된다
탈모치료에 대해 아직까지 반신반의 하는 탈모인이 많다. ‘부모에 의한 유전적 탈모는 치료가 어렵다’거나 ‘치료를 하더라도 다시 탈모가 발생 한다’는 개념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최근 탈모를 극복했다는 연예인이나 탈모 극복 사례가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되며 ‘탈모치료’에 대한 인식 또한 변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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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시 숭숭 빠져나가는 머리카락에 고민 많은 탈모인, 효과적인 방법은?
탈모가 발생하면 가장 고통스러운 것 중 하나가 바로 머리를 감을 때 양손 가득 빠져나가는 머리카락을 볼 때일 것이다. 거의 매일 감는 머리를 탈모가 걱정된다고 안감을 수도 없는 법. 그렇다면 탈모인에게 가장 효과적인 머리감는 방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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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탈모겠어?” 탈모 ‘자가진단’이 방치보다 더 치명적일 수 있다
“나는 아버님이 대머리가 아니니 상관없어”, “내 나이에 설마 탈모겠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은 ‘자가진단’을 통해 ‘자기위안’을 삼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유독 탈모와 관련해선 의사 면허가 없는 의사 뺨치는(?) 생활 속 의사들이 주위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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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불치병’ 아닌 치료 가능한 ‘질환’일 뿐! 인식 변화 우선되어야
아직까지 ‘탈모’에 대해 ‘치료해도 별 효과가 없다’는 인식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탈모 발생 시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할 것인가’란 물음에 30% 정도만 ‘그렇다’고 답했고, 나머지는 ‘탈모샴푸’, ‘민간요법’ 등을 꼽아 아직까지 탈모치료에 대한 신뢰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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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탈모환자 급증! 원인은 스트레스?
탈모가 사회적인 활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은 이미 많은 조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그런데 문제는 사회에 첫 발을 내딛어야 하는 젊은 층에서 탈모가 발생할 경우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등 적지 않은 불이익을 받기도 한다. 젊은 층 탈모의 원인은 크게 호르몬 이상과 염증, 영양 불균형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따라서 기능의학 검사를 통한 탈모의 원인 확인과 이를 통한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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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치료와 모발이식 병행 한 ‘복합치료’로 탈모고민 해결해봐?
플러스 탈모치료는 병원에서 진행하는 모든 탈모치료 프로그램과 비절개 모발이식을 혼합한 치료 프로그램으로 빠른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치료부터 관리까지 한 병원에서 진행 돼 평생 관리가 필요한 탈모의 특성상 개인 맞춤형 치료, 관리가 가능한 ‘토탈케어시스템’을 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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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탈모인 비하 발언, 탈모인구 1천 만 명인데...
지난 11일 서울 올림픽 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17 사립 유치원 교육자 대회’ 축사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작심한 듯(?) 한마디를 던졌다. “제가 가끔씩 아재 개그를 하는데 주위 사람들이 자꾸 말리지만 오늘 해야겠다”며 “대머리의 매력이 뭔지 아세요?”라고 하자 관객들이 “모른다”고 답하자 안 후보는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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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헤어모발이식센터, 화상 탈모 환자에 모발이식수술 무상 지원
포헤어모발이식센터는 지난 3일 화상으로 인해 탈모가 발생한 환자에게 무상 모발이식수술을 지원했다. 이번 수술은 포헤어모발이식센터와 베스티안 화상후원재단(이하 베스티안재단)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성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