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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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퀸’ 김수지, 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 통산 6승
‘가을 여왕’ 김수지(28)가 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에서 3년 만에 타이틀 탈환에 성공했다. 지난 2021년 이 대회 우승자인 김수지는 6일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2오버파 74타를 기록했으나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로 2위인 황유민(21)을 2타 차로 제쳤다. 이번 대회는 개미허리같이 좁은 페어웨이에 체감 러프 최소 10cm 이상, 3.5m가 넘는 빠른 그린 스피드 때문에 역대 최고 난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언더파를 적어내기도 쉽지 않았던 가운데, 김수지는 72홀 합계 유일하게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하며 ‘메이저 퀸’에 걸맞은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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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사우스스프링스CC에 ‘퍼포먼스 스튜디오’ 오픈
테일러메이드가 경기 이천시의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 테일러메이드 퍼포먼스 스튜디오(TaylorMade Performance Studio, TMPS)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오픈한 테일러메이드 퍼포먼스 스튜디오(TMPS)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베드에 있는 테일러메이드 본사 퍼포먼스센터 킹덤과 유사한 프리미엄 아웃도어 퍼포먼스 스튜디오다. 실제 골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클럽 피팅 및 시타를 할 수 있어 가장 최적화된 클럽 피팅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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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 박남신과 혈투 끝에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5’서 우승
김종덕(63)이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5(총상금 1억 5천만 원, 우승상금 2천 4백만 원)’에서 9차례의 연장 혈투 끝에 우승하며 시즌 첫 번째 우승을 신고했다. 25일과 26일 양일간 전남 해남 소재 솔라시도CC 솔라, 시도 코스(파72, 684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김종덕은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 6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김종덕은 보기 1개와 버디 7개를 묶어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임석규(55.바이네르), 박남신(65), 이규윤(52)과 동타를 이뤄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1번 홀(파4) 연장 1번째 홀에서 임석규가 파를 기록한 사이 김종덕, 박남신, 이규윤이 버디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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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민, 63번째 출전 만에 KLPGA 투어 생애 첫승 신고
지난해 드림투어 상금왕인 문정민(22)이 KLPGA 투어 ‘대보하우스D 오픈(총상금 10억 원)’에서 생애 첫 우승에 성공했다. 문정민은 22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버디 7개에 보기 3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공동 2위인 지한솔과 이준이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대회 최종일 문정민은 지한솔, 장수연, 이준이, 이예원과 두터운 선두그룹을 이루며 맞은 11, 1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으며, 14번 홀 버디로 3타 차로 달아나며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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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오는 26일부터 인천 청라GC서 개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오는 26일부터 4일간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7000만 원)’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해를 거듭할수록 아시아를 넘어 세계 여자 골프대회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지난 8월 시즌 마지막 메이저 골프대회인 AIG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비롯해 이민지(호주), 패티 타와타나킷(태국) 등 하나금융그룹 소속 선수들과 KL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를 대표하는 총 108명의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이 총 출동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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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디 오아시스, 다가오는 추석·10월 여행 프로모션 진행
부산 해운대 핫플 프리미엄 스파 & 워터파크 클럽디 오아시스(CLUBD OASIS)가 추석 연휴와 10월 초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다양한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국내 유일의 밸류업 플랫폼 기업 ㈜이도(YIDO, 대표이사 최정훈)가 운영하는 클럽디 오아시스는 먼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3인 이상 가족 방문 시 할인 및 통합 종일권 무료 업그레이드, KTX 및 에어부산 모바일 및 지류 탑승권을 제시하면 4인까지 할인 혜택 등 최대 53%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또한, 오는 14일부터 부산을 방문하는 커플 대상으로 커플 사진과 커플 아이템을 인증하면 통합 종일권 1+1 구매 혜택(정상가 구매 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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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유현조, KLPGA 투어 데뷔 첫 승을 메이저대회서
‘신예’ 유현조(19)가 생애 첫 승을 메이저대회 우승으로 달성했다. 유현조는 8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파72, 666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유현조는 11언더파 277타의 성유진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2억1600만원을 받았다. KLPGA 투어에서 신인이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19년 임희정 이후 유현조가 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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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T, 제노플랜코리아와 유전자검사 서플라이어 협약 체결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대표이사 이영미, 이하 KLPGT)가 제노플랜코리아(대표이사 강병규, 이하 제노플랜)와 KLPGA 빌딩에서 공식 유전자검사 서플라이어 협약 체결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정규, 드림, 점프, 챔피언스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은 '제노플랜코리아의 유전자검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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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현, KLPGA 투어 다승왕 경쟁에 합류... 시즌 3승 달성
배소현(31)이 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 원)’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다승왕 경쟁에 합류했다. 배소현은 1일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로 박보겸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을 치렀다. 18번 홀(파5)에서 진행된 연장 1, 2차전을 버디로 비긴 배소현은 같은 홀에서 계속된 연장 3차전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 프린지까지 보낸 뒤 퍼트로 굴린 세 번째 샷을 핀 1.5m에 붙인 뒤 버디로 연결시켜 피말리는 승부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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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은, KLPGA 그랜드·삼대인 홍삼볼 점프투어 13차전서 우승
국가상비군 출신 실력파 기대주 서지은(18)이 점프투어 첫 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서지은은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그랜드 컨트리클럽(파72/6224야드)의 서(OUT), 동(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4 그랜드·삼대인 홍삼볼 점프투어 13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1개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3언더파 69타로 공동 4위에 오른 서지은은 최종 라운드에서도 무결점 플레이를 이어갔다.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아채며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69-67)를 기록한 서지은은 입회 한 달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