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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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골프 즐기기 1] 방한복 챙기고, 컬러볼은 필수
▷ [겨울 골프 즐기기 1] 방한복 챙기고, 컬러볼은 필수 골프 마니아들은 계절을 가라지 않는다. 더우면 더운 데로 추우면 또 추운 데로 상황에 맞춰 골프를 즐기는 게 마니아의 자세다. 골프는 야외스포츠다 보니 사실상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일 년 중 겨울철 4~5개월을 제외하면 골프를 즐기는데 큰 문제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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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새로운 수장에 오른 구자철 회장, 남자대회 인기 끌어올릴까
▷ KPGA 새로운 수장에 오른 구자철 회장, 남자대회 인기 끌어올릴까 지난 11월 26일 KPGA는 성남시 KPGA 회관에서 임시 총회를 열고 예스코 홀딩스 구자철 회장(64)을 제1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총 200명 대의원 가운데 과반인 139명이 투표권을 행사했고, 반대 표가 하나도 없는 만장일치 찬성이 나왔다. 이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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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최강 고진영, ‘올해의 선수상’ 트로피 번쩍 들었다
▷ LPGA 최강 고진영, ‘올해의 선수상’ 트로피 번쩍 들었다 고진영(24)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최강자로 우뚝 섰다. 고진영은 지난 11월 22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리츠 칼튼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2019 롤렉스 LPGA 어워즈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고진영은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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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레포츠, 자전거.. 건강하게 즐기려면...!
힐링 레포츠, 자전거.. 건강하게 즐기려면...! 탈모인라이브 가을은 자전거 타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페달을 밟으며 선선한 바람을 쐬는 것도 형형색색으로 물든 단풍을 눈에 담는 것도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자전거를 타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자칫 달릴 생각에 무작정 자전거에 올랐다가는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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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정취와 함께 떠나는 건강 온천여행!
늦가을 정취와 함께 떠나는 건강 온천여행! 탈모인라이브 기온 차와 날씨 변화가 심한 늦가을은 몸의 면역력이 가장 많이 떨어지는 시기이다. 이로 인해 계절성 질환에 많이 걸리기도 하므로 건강관리에 유념해야 한다. 기온 차에 대비해서 옷차림을 단단히 함으로써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고, 건조하지 않도록 주변 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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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가을에 ‘가볼 만한 관광명소’ 5곳 추천
▷ 수도권 가을에 ‘가볼 만한 관광명소’ 5곳 추천 서울 인근의 수도권 중 인천 강화군이 가을의 절정에 가볼 만한 관광명소 5곳을 추천했다. 서울·인천 등 수도권에서 차로 불과 1시간 거리에 있는 강화군은 일 년 내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 곳으로 특히 가을에 방문하면 좋은 체험관광지가 많다. - 강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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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가을 골프... 그러나 이맘때 특히 주의해야 할 부상들
▷ 낭만의 가을 골프... 그러나 이맘때 특히 주의해야 할 부상들 가을철은 골퍼들에게 일 년 중 최고의 컨디션을 끌어올려 주는 그런 계절이다. 날씨 면에서 무더운 여름을 지난 후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샷을 하는 기분 좋은 라운드를 선물하고, 녹색 잔디 주변에 황금색 잔디가 교차해 낭만감도 불러일으킨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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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벤투스로 이적할까? 현지 분위기 심상치 않다
▷ 손흥민, 유벤투스로 이적할까? 현지 분위기 심상치 않다 한국 축구의 주장이자 EPL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손흥민이 이적설에 휩싸이고 있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지난달 말 유벤투스가 모하메드 살라,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을 보기 위해 리버풀과 토트넘의 경기에 스카우트를 파견했다고 전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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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기 재건에 나선 감독들...‘예능 출연’, ‘무선 마이크 차고 팬과 소통’
프로농구 인기 재건에 나선 감독들...‘예능 출연’, ‘무선 마이크 차고 팬과 소통’ 90년대 국내 프로스포츠 중 프로야구 다음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프로 농구가 2000년대 이후 꾸준히 관중 수가 줄어드는 등 인기가 하락하며 팬들의 발길이 줄어든 게 사실이다. 이런 프로 농구의 위기에 감독들이 나섰다. 창원 LG 현주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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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가볼 만한 자연휴양림!
가을에 가볼 만한 자연휴양림! 탈모인라이브 가을의 정점인 11월은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숲과 나무가 주는 휴식은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기 충분하다. 특히 10월과 11월에 만나는 수목원은 형형색색으로 물든 나무들이 절경을 이룬다. 사계절 중 가장 짧은 시기이지만 자연이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