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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과 의료 기술을 더한 ‘융합’에 초점 맞추겠다” 다양한 도전으로 국제학회로 발돋움 중인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 기사등록 2017-12-14 12: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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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들이 자기 발전을 위해 주로 찾는 곳이 관련 학회에서 개최하는 학술대회다.

나날이 발전하는 최신 의료기술과 시술의 노하우를 전달 받을 수 있는 곳 또한 학술대회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런 와중에 최근 피부·모발 관련 학회로 회원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회장 오욱) 추계 학술대회가 지난 10,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홀에서 열렸다.

 

매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 사전 등록만 1,500여명에 이르고, 참가업체도 90개에 달하는 등 관련 학회 중 가장 참여도가 높은 학회로 자리메김하고 있다.




 

이런 뜨거운 관심에는 이유가 있다.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학술대회에서는 의사들이 관심이 높은 피부, 미용 뿐 아니라 탈모와 관련한 최신 정보와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학술대회를 통해 얻어갈 수 있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이번 학술대회와 관련해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오욱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있어 학회가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기쁜 일이고 자랑스러운 일이지만 그 만큼 의사들이 힘든 직업이고, 자기발전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는 점도 새삼 깨닫게 된다고 말했다.

 




추후 계획과 관련해선 학술회장과 병원을 연결한 이원생중계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고, 국제학회로의 발전을 위해 내년에는 필리핀이나 베트남에서 별도의 해외 학술대회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를 총 지휘한 오승민 총디렉터 겸 수석학술이사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기술만을 가르쳐주는 것을 넘어서서 미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도와 기존에 없었던 영역을 개척해 보고자 많은 부분 신경을 썼다고 학술대회 취지를 밝혔다.

 

덧붙여 오 이사는 이를 위해 최초로 3D 해부학을 진행했고, 의료 윤리의 중요성이 커지며 관련 교수님을 초빙해 의료 윤리학 강의 시간도 가졌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의료계의 성장 동력으로 융합의 중요성을 강조한 오 이사는 의료 기술이 점차 발전하는 과정에서 의료계가 융합을 통해 각 과는 물론 전문 영역에서도 그 경계를 허물어 최신 전자기술을 의료기술과 접목시키는 것부터 시작해 다양한 분야에서도 발전시켜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학회와 연관된 의료산업 분야에 대해서도 피력했다.

 

한편, 최근 의료계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문재인케어와 관련해 오욱 회장은 그것에 대해 학회에서도 예측하는 바가 많은데 (문재인케어로 인해) 오히려 미용이나 성형 분야로 더 많이 가려는 의사분들이 많을 수 있고, 그로인해 경쟁이 더욱 심해질 수 있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보험 시장에서 진료를 하는 의사들이 안정적인 상황에서 소신껏 진료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기본적인) 진료 환경이 만들어져야 미용, 성형 분야도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수 있는데 그런 틀이 흔들리게 되면 (관련 분야가) 어긋날 수도 있다고 우려의 말을 전했다.






- 탈모인라이브 한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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