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이하 KPGA)가 2022년 본격적으로 가동한 통합 마케팅 플랫폼 구축 사업인 ‘CONNECTING KPGA’이 성공적인 첫 걸음을 내딛었다.
KPGA는 올해 4월부터 새롭게 개발하고 배포한 KPGA 공식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KPGA 회원, 골프 팬 그리고 스폰서와 파트너, 미디어를 하나로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의 통합 마케팅 플랫폼을 선보였다.
최근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골프 대중화, 데이터 가치 증대, 비대면 소통 방식 강화, 디지털 콘텐츠 전환 가속 등의 시대적 흐름 속에 신성장 모멘텀을 확보가 목적이었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프로스포츠협회와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다가오는 2023년에도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CONNECTING KPGA’ 사업의 주요 내용은 KPGA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대회 기간 동안 ‘KPGA Track 3D’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었다. 리더보드에서 선수 이름 좌측에 있는 3D 버튼을 누르면 해당 선수의 티샷부터 퍼트까지 모든 상황이 3D로 재현됐다. TV 중계에서 제한적으로 시청하던 선수들의 코스 공략 상황을 실시간으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PGA투어의 ‘투어 캐스트’ 시스템과 동일하게 아카이빙된 선수들의 샷 영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추가 개발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PGA투어에 이어 전 세계 두 번째로 구현되는 기술이다. KPGA가 기획 및 위탁 개발한 KPGA만의 무형자산으로 특허 등록을 준비중이다.
KPGA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유소년 선수와 골프를 즐기는 일반 아마추어도 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단체 및 골프장에 무상으로 기술을 보급할 예정이다.
더불어 투어의 경기 영상 콘텐츠 강화를 위한 연구 용역도 실시하고 있다. KPGA의 자체 집계에 따르면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선수들의 샷 영상은 평균 33,472회가 탄생한다. 하지만 TV중계로 전달되는 샷 영상은 평균 1,370회(0.38%)에 불과하다. 이 중에서도 퍼트 영상이 50%나 차지한다.
KPGA 관계자는 “투어 경기를 시청하는 팬 분들과 미디어, 여러 관계자 분들께서 중계를 통해 선수들의 다이내믹한 샷을 보는데 제한이 있는 상황”이라며 “2023년에는 보다 많은 선수들의 샷 영상이 노출될 수 있도록 경기 영상 콘텐츠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리더보드도 개편했다. 기존 리더보드는 선수들의 홀 별 성적, 순위만을 보여줬다. 새롭게 선보인 리더보드는 선수들의 홀 별 경기 상황을 2D 화면으로 제공했다. 향후 홀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선수들의 경기 정보와 홀 별 데이터뿐만 아니라 날씨 및 골프장과 코스에 대한 세부 정보들도 볼 수 있게 구성할 예정이다.
KPGA는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대회 입장권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자체 입장권 판매 시스템도 만들었다. 예매 수수료는 없다. 이러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입장권과 경품 응모권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도 개발해 유료 관람 시대 전환의 기반을 마련했다.
2022시즌에는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아시아드CC 부산오픈’,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까지 KPGA 코리안투어 4개 대회서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쳤다. 2023년에도 타이틀 스폰서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PGA는 통합 마케팅 플랫폼을 이용해 BI와 연계한 CRM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완료 시점은 올해 12월이다. CRM 시스템을 바탕으로 수집한 팬들의 니즈와 성향 등 각종 데이터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초 개인화된 맞춤형 콘텐츠 서비스를 선사하는 것이 목표로 프로스포츠 단체 최초로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를 개최하는 타이틀 스폰서, 대회를 후원하는 파트너에게는 KPGA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들의 연령대별, 성별, 지역별, 대회별, 소비 성향 등을 제공해 기업이 타겟화된 디지털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지난달 28일에는 골프 팬들과 KPGA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공식 쇼핑몰을 개설했다. 현재 구매 가능한 품목은 6개지만 향후 보다 많은 제품을 기획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이종근 기자 (탈모인뉴스 www.talmoin.net)
“탈모치료는 퍼즐이다”… 모발이식 전문의가 복합치료를 고민하는 이유
“탈모치료는 퍼즐이다”… 모발이식 전문의가 복합치료를 고민하는 이유모우다의원 김현경원장 인터뷰사진: 모우다의원 김현경원장탈모치료 시장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과거에는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같은 약물치료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레이저, RF(고주파), PRP, 약물전달 시스템 등을 조합한 복합치료를 고민하...
모발이식 병원 상담실장이 두피탈모센터를 선택한 이유… 현장에서 본 ‘치료 이후’의 문제
모발이식 병원 상담실장이 두피탈모센터를 선택한 이유… 현장에서 본 ‘치료 이후’의 문제닥터모락 용인 수지점 이경희 원장 인터뷰사진설명: 닥터모락 용인 수지 성복점 이경희원장과의 인터뷰 중탈모 시장은 분명 커지고 있다. 약물 치료는 보편화됐고, 모발이식 역시 더 이상 낯선 선택이 아니다.그렇다면 질문 하나가 ...
탈모약, 임신에 정말 영향을 줄까? 걱정할 필요 없다.
탈모약, 임신에 정말 영향을 줄까? 걱정할 필요 없다.탈모약을 복용하는 많은 남성들은 결혼이나 임신 계획을 앞두고 약의 부작용이 태아에게 영향을 줄까 걱정한다. 특히, 피나***와 두타*** 같은 약물은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지만,임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대해 더블랙성형외과 신동필 원장은...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교정,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은?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교정,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은?바람부는 날에도 성형외과 박수호 원장과의 인터뷰헤어라인 교정, 탈모가 아닌 사람도 받을 수 있을까? 헤어라인 교정은 일종의 헤어 윤곽선을 개선하는 성형수술로, 탈모 환자가 아닌 사람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마가 넓거나 헤어라인이 고르지 않은 경우, 보다 균형 잡힌 인...
AI를 품은 3D 두피촬영기, 탈모치료의 효율성 극대화
AI를 품은 3D 두피촬영기, 탈모치료의 효율성 극대화김태희 대표 인터뷰 | 탈모인뉴스2025년 CES에서 탈모 관련 혁신상을 수상한 3D 두피 촬영기 ‘아프스’가 탈모 치료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주식회사 아프스는 AI 기술을 접목한 두피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며, 탈모 상태를 정확히 분석하고 치료 경과를 추적할 수 있...
영등포 탈모병원 탐방, 김병균 원장이 말하는 ‘탈모 진단이 중요한 이유’
탈모인뉴스는 탈모 전문 영상 ‘탈모인가이드’ 촬영을 위해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인근에 위치한 봄여름가을겨울피부과를 찾았다. 김병균 원장을 만나 탈모 진단과 치료, 탈모약과 모발이식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영등포 탈모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고민은 다양하다. 처음으로 정수리나 헤어라인의 변화를 느껴 병원을 찾는 사...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 “환자에게 직접 도움 되는 임상연구 강화하겠다”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 “환자에게 직접 도움 되는 임상연구 강화하겠다”국내 다기관 연구 기반 활용해 신약·의료기기 임상 활성화…“세계 모발 연구에서 한국 위상 크게 높아져”사진: 교수 연구실에서 인터뷰 중인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이 임기 중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로 임상연구 활...
탈모조합약, 단기효과만 생각하다가는 낭패 볼 수 있다
탈모조합약, 단기효과만 생각하다가는 낭패 볼 수 있다탈모인들 사이에서 '탈모 성지'로 불리는 병원들이 탈모 조합약 처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조합약은 피나스테리드(피나)나 두타스테리드(두타)를 주성분으로 하는 탈모약에 다른 약물을 추가해 복용하도록 구성된다. 하지만 의사들 사이에서도 조합약 사용에 대한 의견이 엇...
자기장 탈모치료, 꾸준한 임상사용으로 더 큰 가능성을 찾다
자기장 탈모치료, 꾸준한 임상사용으로 더 큰 가능성을 찾다트리비스 조무열 대표가 밝히는 ‘헤어셀S2’의 현재와 미래_자기장을 활용한 탈모 치료는 국내에서 약 18년간 시행되어 온 방법이다. 처음 등장했을 때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지는 않았지만, 꾸준한 연구와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기대감을 높여왔다. 주식회사 트리비스의 &l...
두피 관리가 곧 탈모 예방이다
"두피 관리가 곧 탈모 예방이다" - 부천 모바이오 두피센터 박상아 매니저 인터뷰탈모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심각한 고민이다. 과거에는 주로 중장년층의 문제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에서도 탈모 증상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 습관,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탈모가 빠르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