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사진=KPGA
‘대한민국 남자골프의 품격을 짓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제4회 우성종합건설 오픈’이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2시즌 하반기 첫 대회다. 대회 주최사인 우성종합건설은 2019년부터 KPGA 코리안투어의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고 있다. 우성종합건설은 대회 개최를 비롯해 골프 구단 운영, 유소년 골프 꿈나무 지원 등 한국프로골프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먼저, 2021년 대회서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을 차지한 박상현(39.동아제약)은 ‘제4회 우성종합건설 오픈’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박상현은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7위(2,461.92P), 제네시스 상금순위 11위(248,859,197원)에 자리하고 있다. 10개 대회에 출전해 개막전 ‘제17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 포함 TOP10에 3회 진입했고 8개 대회서 컷통과했다. 상반기 막판 2개 대회인 ‘아시아드CC 부산오픈’,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에서 연달아 컷탈락한 것이 뼈아프다.
박상현은 “대회를 치르다 보니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었다. 휴식기동안 다시 체력을 끌어올리는 등 컨디션 관리에 집중했다”며 “하반기의 시작을 알리는 대회이고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하는 만큼 올해 가장 중요한 대회라고 생각한다. 우승을 경험했던 대회이기 때문에 자신 있게 경기하겠다. 목표는 우승이다.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출사표를 밝혔다.
2019년 대회서 우승한 ‘초대 챔피언’ 이재경(23.CJ온스타일)은 부상, 2020년 대회 챔피언 이지훈(36.셀러비)은 올해 병가를 제출한 상태로 두 명 모두 ‘제4회 우성종합건설’에는 불참한다.
‘제4회 우성종합건설 오픈’의 주최사 우성종합건설과 본 대회 코스를 제공하는 사우스링스영암은 ‘우성종합건설과 사우스링스영암이 함께 더하는 버디 더하기, 사랑 더하기 프로젝트’라는 행사를 마련해 나눔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선다.
올해 첫 실시되는 본 행사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이 버디를 기록할 때 마다 일정 기금을 적립해 ▲영암군 삼호읍 청소년 장학 기금,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사랑의 열매)에 기부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민규. 사진=KPGA
제네시스 포인트 및 제네시스 상금순위 1위로 올라선 김민규(21.CJ대한통운)가 ‘제4회 우성종합건설 오픈’에 출전해 제네시스 포인트, 제네시스 상금순위 부문의 독주 체제 구축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 예정이다.
김민규는 6월 26일 종료된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이후 현재까지 제네시스 포인트, 제네시스 상금순위에서 각각 3,967.72포인트, 736,602,365원으로 1위에 자리하고 있다. 제네시스 포인트 2위 이준석(34.우리금융그룹)과 포인트 차는 431.25포인트, 제네시스 상금순위 2위 김비오와 상금 차는 87,299,731원이다. 이준석과 김비오가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폴’ 출전으로 본 대회에 불참함에 따라 김민규는 각 부문의 2위 선수들과 격차를 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김민규는 “올해 상반기에는 고대하던 우승도 이뤄냈고 나름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긴 했다. 하반기에도 꾸준한 활약을 펼쳐 시즌 종료 뒤 ‘제네시스 대상’과 ‘제네시스 상금왕’의 자리에 오르는 것이 목표”라며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하반기 첫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내 시즌 끝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에서 투어 데뷔 첫 승을 거둔 ‘루키’ 배용준(22.CJ온스타일)은 ‘제4회 우성종합건설 오픈’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배용준이 본 대회서 우승을 하게 되면 2017년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 ‘티업·지스윙 메가 오픈 presented by 드림파크CC’에서 정상에 오른 장이근(29.신한금융그룹) 이후 약 5년만에 시즌 2승을 기록하는 신인 선수가 된다.
열한 번째 대회까지 치러진 현재까지 시즌 다승자는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과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을 쌓은 김비오가 유일하다. 10명의 우승자 중 박상현, 장희민(20.지벤트), 박은신(32.하나금융그룹), 양지호(33), 신상훈(24.PXG), 김민규, 황중곤(30.우리금융그룹), 배용준까지 8명은 본 대회에 참가해 시즌 2승을 향해 정진할 예정이다. 김비오와 이준석은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폴’ 엔트리에 이름을 올려 이번 대회에 나서지 않는다.
이종근 기자 (탈모인뉴스 www.talmoin.net)
“탈모치료는 퍼즐이다”… 모발이식 전문의가 복합치료를 고민하는 이유
“탈모치료는 퍼즐이다”… 모발이식 전문의가 복합치료를 고민하는 이유모우다의원 김현경원장 인터뷰사진: 모우다의원 김현경원장탈모치료 시장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과거에는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같은 약물치료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레이저, RF(고주파), PRP, 약물전달 시스템 등을 조합한 복합치료를 고민하...
모발이식 병원 상담실장이 두피탈모센터를 선택한 이유… 현장에서 본 ‘치료 이후’의 문제
모발이식 병원 상담실장이 두피탈모센터를 선택한 이유… 현장에서 본 ‘치료 이후’의 문제닥터모락 용인 수지점 이경희 원장 인터뷰사진설명: 닥터모락 용인 수지 성복점 이경희원장과의 인터뷰 중탈모 시장은 분명 커지고 있다. 약물 치료는 보편화됐고, 모발이식 역시 더 이상 낯선 선택이 아니다.그렇다면 질문 하나가 ...
탈모약, 임신에 정말 영향을 줄까? 걱정할 필요 없다.
탈모약, 임신에 정말 영향을 줄까? 걱정할 필요 없다.탈모약을 복용하는 많은 남성들은 결혼이나 임신 계획을 앞두고 약의 부작용이 태아에게 영향을 줄까 걱정한다. 특히, 피나***와 두타*** 같은 약물은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지만,임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대해 더블랙성형외과 신동필 원장은...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교정,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은?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교정,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은?바람부는 날에도 성형외과 박수호 원장과의 인터뷰헤어라인 교정, 탈모가 아닌 사람도 받을 수 있을까? 헤어라인 교정은 일종의 헤어 윤곽선을 개선하는 성형수술로, 탈모 환자가 아닌 사람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마가 넓거나 헤어라인이 고르지 않은 경우, 보다 균형 잡힌 인...
AI를 품은 3D 두피촬영기, 탈모치료의 효율성 극대화
AI를 품은 3D 두피촬영기, 탈모치료의 효율성 극대화김태희 대표 인터뷰 | 탈모인뉴스2025년 CES에서 탈모 관련 혁신상을 수상한 3D 두피 촬영기 ‘아프스’가 탈모 치료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주식회사 아프스는 AI 기술을 접목한 두피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며, 탈모 상태를 정확히 분석하고 치료 경과를 추적할 수 있...
영등포 탈모병원 탐방, 김병균 원장이 말하는 ‘탈모 진단이 중요한 이유’
탈모인뉴스는 탈모 전문 영상 ‘탈모인가이드’ 촬영을 위해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인근에 위치한 봄여름가을겨울피부과를 찾았다. 김병균 원장을 만나 탈모 진단과 치료, 탈모약과 모발이식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영등포 탈모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고민은 다양하다. 처음으로 정수리나 헤어라인의 변화를 느껴 병원을 찾는 사...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 “환자에게 직접 도움 되는 임상연구 강화하겠다”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 “환자에게 직접 도움 되는 임상연구 강화하겠다”국내 다기관 연구 기반 활용해 신약·의료기기 임상 활성화…“세계 모발 연구에서 한국 위상 크게 높아져”사진: 교수 연구실에서 인터뷰 중인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이 임기 중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로 임상연구 활...
탈모조합약, 단기효과만 생각하다가는 낭패 볼 수 있다
탈모조합약, 단기효과만 생각하다가는 낭패 볼 수 있다탈모인들 사이에서 '탈모 성지'로 불리는 병원들이 탈모 조합약 처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조합약은 피나스테리드(피나)나 두타스테리드(두타)를 주성분으로 하는 탈모약에 다른 약물을 추가해 복용하도록 구성된다. 하지만 의사들 사이에서도 조합약 사용에 대한 의견이 엇...
자기장 탈모치료, 꾸준한 임상사용으로 더 큰 가능성을 찾다
자기장 탈모치료, 꾸준한 임상사용으로 더 큰 가능성을 찾다트리비스 조무열 대표가 밝히는 ‘헤어셀S2’의 현재와 미래_자기장을 활용한 탈모 치료는 국내에서 약 18년간 시행되어 온 방법이다. 처음 등장했을 때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지는 않았지만, 꾸준한 연구와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기대감을 높여왔다. 주식회사 트리비스의 &l...
두피 관리가 곧 탈모 예방이다
"두피 관리가 곧 탈모 예방이다" - 부천 모바이오 두피센터 박상아 매니저 인터뷰탈모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심각한 고민이다. 과거에는 주로 중장년층의 문제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에서도 탈모 증상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 습관,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탈모가 빠르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