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재(24)와 김시우(27), 이경훈(31)이 2022시즌 PGA 투어 개막전에 출전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은 오는 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 7596야드)에서 열리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다.
이 대회는 지난해 PGA 투어 우승자 39명만 출전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로, 올해 대회는 총상금이 82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150만 달러가 늘었다. 우승 상금도 134만 달러에서 147만6000달러로 증액했다.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2021~2022시즌 첫 승을 달성한 임성재는 2020년 3월 혼다 클래식 우승으로 지난해 1월 이 대회에 처음 참가한 뒤 2년 연속 출전한다. 지난해 대회에선 공동 5위를 기록하며 코스에 완벽한 적응력을 보였다.
임성재는 지난해 11월 휴스턴 오픈을 끝으로 2021년 일정을 마무리한 뒤 귀국해 국내에서 동계훈련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스윙코치로 오랫동안 호흡을 맞추고 있는 최현 코치와 숙식하며 스윙을 가다듬었고 새해 준비를 끝마치고 3일 하와이로 떠났다.
김시우는 2018년에 이어 4년 만에 왕중왕전 무대를 밟는다. 지난해 2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개인 통산 3승째를 거두며 출전권을 받았다. 2017년 처음 출전해 공동 30위, 2018년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10월 말 일본에서 열린 조조 챔피언십에 참가한 뒤 11월부터 새해를 준비했다. 귀국 후 짧은 휴식 뒤 12월 다시 미국으로 들어가 동계훈련을 하며 이번 대회를 비롯해 새해 열리는 대회를 위해 훈련했다.
지난해 AT&T 바이런넬슨에서 PGA 투어 첫 승을 거둔 이경훈은 올해 처음 참가한다. 한국 선수 3명이 이 대회에 출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커리어 하이를 찍은 이경훈은 부족한 부문을 채우는 것으로 오프시즌을 보냈다. 이경훈은 계속되는 도전 정신으로 올해 기필코 통산 두 번째 우승을 거두겠다는 각오다.
대회가 열리는 플랜테이션 코스는 전장이 7600야드로 장타자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내리막 경사의 홀이 많은데다 페어웨이가 넓고 러프 또한 길지 않아 마음껏 장타를 날릴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이 곳에서 400야드 이상의 장타는 어렵지 않게 찍을 수 있다.
물론 변수가 없는 것은 아니다. 수시로 불어오는 무역풍과 폭우다. 바람이 강하게 불 때면 서있기 조차 힘들 정도다. 따라서 평상시와는 다른 공략이 필요하다. 스코어도 바람이 불 때와 그렇지 않을 때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 바람이 불지 않을 경우 우승 스코어는 나흘간 20언더파를 훌쩍 넘는다. 2016년 대회에선 조던 스피스(미국)가 무려 30언더파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종근 기자 (탈모인뉴스 www.talmoin.net)
“탈모치료는 퍼즐이다”… 모발이식 전문의가 복합치료를 고민하는 이유
“탈모치료는 퍼즐이다”… 모발이식 전문의가 복합치료를 고민하는 이유모우다의원 김현경원장 인터뷰사진: 모우다의원 김현경원장탈모치료 시장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과거에는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같은 약물치료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레이저, RF(고주파), PRP, 약물전달 시스템 등을 조합한 복합치료를 고민하...
모발이식 병원 상담실장이 두피탈모센터를 선택한 이유… 현장에서 본 ‘치료 이후’의 문제
모발이식 병원 상담실장이 두피탈모센터를 선택한 이유… 현장에서 본 ‘치료 이후’의 문제닥터모락 용인 수지점 이경희 원장 인터뷰사진설명: 닥터모락 용인 수지 성복점 이경희원장과의 인터뷰 중탈모 시장은 분명 커지고 있다. 약물 치료는 보편화됐고, 모발이식 역시 더 이상 낯선 선택이 아니다.그렇다면 질문 하나가 ...
탈모약, 임신에 정말 영향을 줄까? 걱정할 필요 없다.
탈모약, 임신에 정말 영향을 줄까? 걱정할 필요 없다.탈모약을 복용하는 많은 남성들은 결혼이나 임신 계획을 앞두고 약의 부작용이 태아에게 영향을 줄까 걱정한다. 특히, 피나***와 두타*** 같은 약물은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지만,임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대해 더블랙성형외과 신동필 원장은...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교정,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은?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교정,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은?바람부는 날에도 성형외과 박수호 원장과의 인터뷰헤어라인 교정, 탈모가 아닌 사람도 받을 수 있을까? 헤어라인 교정은 일종의 헤어 윤곽선을 개선하는 성형수술로, 탈모 환자가 아닌 사람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마가 넓거나 헤어라인이 고르지 않은 경우, 보다 균형 잡힌 인...
AI를 품은 3D 두피촬영기, 탈모치료의 효율성 극대화
AI를 품은 3D 두피촬영기, 탈모치료의 효율성 극대화김태희 대표 인터뷰 | 탈모인뉴스2025년 CES에서 탈모 관련 혁신상을 수상한 3D 두피 촬영기 ‘아프스’가 탈모 치료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주식회사 아프스는 AI 기술을 접목한 두피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며, 탈모 상태를 정확히 분석하고 치료 경과를 추적할 수 있...
영등포 탈모병원 탐방, 김병균 원장이 말하는 ‘탈모 진단이 중요한 이유’
탈모인뉴스는 탈모 전문 영상 ‘탈모인가이드’ 촬영을 위해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인근에 위치한 봄여름가을겨울피부과를 찾았다. 김병균 원장을 만나 탈모 진단과 치료, 탈모약과 모발이식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영등포 탈모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고민은 다양하다. 처음으로 정수리나 헤어라인의 변화를 느껴 병원을 찾는 사...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 “환자에게 직접 도움 되는 임상연구 강화하겠다”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 “환자에게 직접 도움 되는 임상연구 강화하겠다”국내 다기관 연구 기반 활용해 신약·의료기기 임상 활성화…“세계 모발 연구에서 한국 위상 크게 높아져”사진: 교수 연구실에서 인터뷰 중인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이 임기 중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로 임상연구 활...
탈모조합약, 단기효과만 생각하다가는 낭패 볼 수 있다
탈모조합약, 단기효과만 생각하다가는 낭패 볼 수 있다탈모인들 사이에서 '탈모 성지'로 불리는 병원들이 탈모 조합약 처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조합약은 피나스테리드(피나)나 두타스테리드(두타)를 주성분으로 하는 탈모약에 다른 약물을 추가해 복용하도록 구성된다. 하지만 의사들 사이에서도 조합약 사용에 대한 의견이 엇...
자기장 탈모치료, 꾸준한 임상사용으로 더 큰 가능성을 찾다
자기장 탈모치료, 꾸준한 임상사용으로 더 큰 가능성을 찾다트리비스 조무열 대표가 밝히는 ‘헤어셀S2’의 현재와 미래_자기장을 활용한 탈모 치료는 국내에서 약 18년간 시행되어 온 방법이다. 처음 등장했을 때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지는 않았지만, 꾸준한 연구와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기대감을 높여왔다. 주식회사 트리비스의 &l...
두피 관리가 곧 탈모 예방이다
"두피 관리가 곧 탈모 예방이다" - 부천 모바이오 두피센터 박상아 매니저 인터뷰탈모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심각한 고민이다. 과거에는 주로 중장년층의 문제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에서도 탈모 증상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 습관,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탈모가 빠르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