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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6-17 16: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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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그룹 엠블랙의 미르가 탈모고민으로 모발이식을 계획했던 것 사실을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 미르는 진행자인 박경림이 요즘 가장 고민이 무었이냐는 질문에 “M자 탈모가 있다고 밝힌 것.

 

미르는 머리를 심기 위해 상담을 받았는데 2천모를 심으면 시술인데 3천모를 심으면 수술이기 때문에 너무 위험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미르는 이마를 가르키며 “(탈모 때문에) 머리를 샴푸로 감아야 하나 폼클렌징으로 씻어야 하나 고민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미르와 함께 출연한 엠블랙 멤버 지오는 저 정도 이마는 좀 넓다 하는 느낌일뿐 괜히 걱정하는 것 같다며 미르를 위로하기도 했다.

 

<사진 :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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