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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탈모치료’, 복합치료의 획기적인 패러다임을 열다 - 탈모치료의 새로운 대안책으로 떠오른 ‘복합치료’ 주목
  • 기사등록 2017-03-15 14: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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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라고 하면 너무도 다양한 방법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정작 내게 맞는 치료가 무엇인지 혼란스러울 수 있다.

 

병원에서 진행되는 대표적인 탈모치료로는 모발이식주사치료’, ‘약물치료등을 꼽는데 이중 모발이식은 절개식과 비절개식으로 나뉘고, 주사치료는 모낭영양주사치료와 자가혈(PRP)치료, 성장인자치료 등으로 나뉜다. 이밖에 헤어셀 자기장치료와 저출력레이저치료 등이 모낭에서 모발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치료법들이다.

 

그런데 이런 다양한 치료법들이 존재하지만 내게 맞는 치료법을 찾는 것은 결코 쉽지만은 않다. 그 이유는 탈모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 많지 않을뿐더러 병원마다 치료 시스템이 각각 달라 가장 효과적인 치료에 대한 선택은 환자의 몫이 되곤 한다.

 

최근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치료 프로그램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병원탈모치료 프로그램을 모두 진행하면서 필요에 따라 모발이식도 병행하는 토탈 탈모치료 프로그램플러스 탈모치료가 바로 그것.

 

플러스 탈모치료는 현재 탈모치료전문병원에서 진행하는 헤어셀S2 자기장치료와 주사치료를 기반으로 비절개 모발이식 전문 장비인 이지모그래프트를 활용한 토탈 탈모치료 프로그램을 표방하고 있다.

 



탈모인은 증상의 정도에 따라 초기인 경우 약물치료만으로도 어느 정도 개선이 가능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 단순 약물, 주사치료만으로는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기 힘들다. 이럴 경우 대량 모발이식을 통해 어느 정도 해결 가능하지만 모발이식만으로 탈모고민을 완벽하게 해결하긴 사실상 어렵다.

 

그 이유에 대해 탈모인라이브 모발이식 자문위원들은 모발이식은 탈모 된 부위에 후두부 모발을 추출해 이식하는 시술이므로 남아 있는 모발에서 또 다시 탈모가 진행되는 것은 막을 수 없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빈 곳을 채워주는 것이 모발이식이라면 남아 있는 모발을 지켜내기 위해선 별도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모발이식만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에서도 이런 치료에 대한 필요성으로 인해 치료센터를 별도로 운영하는 곳도 생겨나고 있다.

 

·장년층에 비해 2,30대 젊은 층의 경우 치료 선택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 탈모가 한번 발생하면 계속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단순히 모발이식만으로 모든 치료를 해결하려는 생각은 자칫 잘못된 판단일 수 있다.

 

플러스 탈모치료는 우선적으로 탈모를 막는 치료부터 시작한다. 헤어셀S2 자기장치료와 약물치료 등을 통해 우선적으로 탈모를 막은 후 메조테라피와 같은 주사치료로 기능이 살아 있는 모낭에서 새로운 모발을 생성해내는 치료를 진행한다. 여기에 치료만으로는 효과가 떨어지는 앞머리 탈모 부위는 최첨단 비절개 모발이식 장비인 이지모그래프트를 이용해 1천모 내외의 소량의 모발이식 시술로 직접적인 효과도 얻어낸다.

 

이렇다보니 플로스 탈모치료에 대한 환자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또한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환자의 탈모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대응할 수 있어 증상에 따른 맞춤형 치료도 가능하다.





- 탈모인라이브 채시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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