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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04 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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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면 성기능 부작용이 생긴다?!



(사진설명- 탈모인라이브: 사진샘플 )






M자형으로 머리가 빠지는 남성형 탈모의 주원인은 '남성 호르몬'이다. 남성호르몬은 5-알파환원효소의 작용을 받아 대사산물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으로 바뀌는데 이 물질이 모낭을 위축, 소멸시키는 탈모의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5알파 환원효소'를 차단하는 약이 바로 '프로페시아'로 그 화학 명은 피나스테라이드다.


다시 말해 프로페시아는 5-알파환원효소를 차단함으로써 DHT 생성을 억제하여 남성형 탈모가 진행되는 것을 최대한 늦추는 효과가 있는 경구용 탈모방지 약이라고 할 수 있다.




# '프로페시아' 1년 이상 장기 복용 시 효과 볼 수 있어



'프로페시아'의 탈모 치료 효과는 단기간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였을 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1년 이상 복용 시 50%, 2~5년 이상 치료 시 대략 70~80%의 환자에서 탈모 증상의 개선이 확인된 것으로 연구되었는데 4개월 정도 사용해 전혀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더 이상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 프로페시아는 발모제가 아닌 탈모 방지 약이기 때문에 모낭이 소실된 상태, , 머리가 다 빠져버린 후에 복용하면 효과가 없고 머리가 다 빠지기 전에! 머리가 가늘어지면서 탈모가 진행되려 할 때에 복용할 경우, 약간의 발모와 탈모 진행 방지의 효과가 있다. 주로 정수리 부위의 탈모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탈모가 완전히 진행되기 전에, 시작될 때 복용을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나이가 젊을수록 효과가 더 좋다. 프로페시아의 경우 탈모로 인한 열등감을 해결하고 자신감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20세기의 신약 중 하나로 평가받기도 한다.




# '프로페시아'와 성 기능 장애!



프로페시아 복용 시 가장 많은 탈모인 들이 궁금해하고 의사에게 상담하는 것이 바로 성 기능 관련 부작용에 관한 것이다. 그러나 프로페시아의 성 기능 부작용은 심리적인 이유가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고 전해진다.


프로페시아 성능 실험에서 프로페시아에 대한 부작용을 모르고 복용한 경우에 부작용을 거의 못 느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고, 부작용이 발생한 후 복용을 중단하면 부작용도 없어지는 것을 보았을 때 프로페시아 부작용은 '플라시보' 효과의 반대인 '노시보' 효과로 인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많다. 이것은 프로페시아의 많은 장점을 배제하고 성 기능 부작용에 대한 부분이 더 강조가 되어 노출이 되었다는 것도 간과할 수 없다.


간혹 프로페시아의 부작용을 걱정하여 아예 프로페시아를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데 장기 임상시험 결과(5)에 의하면 프로페시아 (피나스테리드 1mg)는 유전성 탈모 중 남성형 탈모에 있어서 충분한 효과가 있음이 증명된바 있고 만약 성 기능 부작용으로 문제가 생긴다고 해도 약물을 끊고 난다면 프로페시아의 혈중 반감기가 4.5시간이기 때문에 만 24시간~48시간 이내에 97~98%의 약물이 소변이나 대변으로 빠져나가 체내에 축적이 되지 않고 원상 회복이 되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프로페시아의 부작용을 걱정하고 복용을 미루다가 머리카락이 다 빠져 뒤늦은 후회를 하지 말고 피부과 전문 의원을 방문하여 충분한

 상담을 받고 프로페시아 복용 시 관리에 더 신경을 써 주는 게 좋겠다.






한대진 기자(탈모인라이브 http://www.talmoin.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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