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5-10-31 13:20:25
기사수정


글로벌 VIP, K-탈모치료에 감탄…“두피케어가 새로운 럭셔리 의료 서비스”


2025 APEC이 열린 경주에서  한국의 뷰티 기술과 함께 K-탈모치료 시스템이 전 세계 정상급 인사들의 주목을 받았다. K-뷰티 파빌리온은 기존의 K-뷰티가 피부 및 미용 중심으로 각광받았다면,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반 두피진단과 첨단 의료기기 탈모치료가 함께 소개되며 국제적 관심을 확인했다.


행사장 내 의료서비스존에서는 VIP를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피부·두피 진단과 레이저·고주파·자기장 등 고도화된 의료기술이 제공됐다. 특히 탈모 관련 부스에는 글로벌 기업 대표, 외신 기자, 정상가족 방문이 이어지며 “한국은 머리카락까지 관리한다”는 감탄이 나왔다.


사진설명-공동위원장 민복기 대구시의사협회장과 참여인원들의 행사전 준비모습


AI 두피진단 + 자기장 치료, K-스칼프 트렌드 확산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첨단 AI 탈모진단 시스템 ‘AFS 3D 스칼프 스캐너’는 고해상도 3D 촬영과 알고리즘 분석 기술을 활용해 모낭 상태, 두피염증, 모발 밀도·굵기, 성장주기 등을 정밀 평가했다. 방문 VIP들은 즉석 두피 스캔 후 개인 맞춤형 관리 솔루션을 추천받았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인 자기장 기반 탈모치료 장비 ‘Haircell S2(헤어셀 S2)’가 함께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헤어셀 S2는 저주파 자기장 자극을 통해 두피 혈행 개선·세포 활성·모낭 회복 촉진을 도와 국내 250여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인 장비다. 안전성과 비침습성 덕분에 VIP 체험 수요가 높았다는 설명이다.


사진설명-탈모치료세션


 이번 K-뷰티 파빌리온 사업추진단 공동대표인 대구광역시의사회 민복기 회장은 “탈모는 전 세계적 고민이다. 한국은 AI 기술과 의료시스템을 결합해 단순 미용이 아닌, 과학 기반 두피치료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뷰티를 넘어 '스칼프 웰니스 의료관광' 시대

이번 APEC 경주 프로그램은 단순한 미용 체험이 아닌, 디지털 분석 → 의료적 판단 → 개인 맞춤형 두피 솔루션 제시라는 구조를 보여주며 미래형 의료관광 모델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40~60대 글로벌 CEO 및 VIP가 다수 방문하며, 고령화 시대에 두피·모발 건강이 안티에이징 카테고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국내 업계는 이번 행사로 K-스칼프 산업이 ‘다음 K-뷰티’ 로 성장할 수 있는 신호탄을 봤다고 평가한다.




최영훈기자(medchoi@naver.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talmoin.net/news/view.php?idx=423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뉴스종합더보기
탈모 & People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탐방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헤어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