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늘어나는 여성 냉증 관리!
추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는 겨울이 무르익게 되면 많은 여성분들이 괴로워 하는증상이 있다. 바로 냉증이다. 특히 기온이 급격이 내려가게되면 손과 발이나 허리와 같은 특정 부위가 차게 느껴지면서 더욱 심해진다.

냉증은 남성보다 여성이 2배쯤 많이 걸린다. 과거에는 40세 이상의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었지만 최근에는 현대인의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20대 여성들 가운데 70~80%가 냉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
자각 증세가 없어도 냉증은 여성들이 흔히 앓고 있는 변비와 생리통, 생리불순, 어깨 결림, 요통 등과 관계가 깊다. 특히 냉증으로 인해 호르몬 밸런스가 깨지면 갑상선 기능이 떨어지고 난소와 자궁의 기능이 나빠져 내막증과 근종이 생기기 쉽다. 심하면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냉증은 특히 여성들에게 매우 위험한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이러한 위험성을 그냥 무시한 채 생활을 한다. 그러나 여성들이 쉽게 넘기는 이러한 냉증은 다이어트를 할 때 실패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 이유는 몸이 냉해지면 혈관이 수축하여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우리가 삶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각종 영양소와 산소, 물 등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질병이 발생하기 쉽고, 또한 몸이 냉해지면 기초대사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여성 냉증은 그 자체보다도 다른 여성관련 질병으로 연결될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 냉증으로 수족냉증, 자궁냉증, 비만, 우울증 등 각종 질병으로 이어질 수가 있기에 냉증을 예방하는 것이 여성질환 여러가지들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여성 냉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몸속 장기 온도가 1도 올라가기만 해도 기초대사율은 15%나 올라간다. 생강, 고추, 마늘, 쑥, 부추, 찹쌀, 인삼, 커리, 계피 등은 냉증에 좋은 음식들이니 자주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냉증은 참고 넘기면 된다고 가볍게 여기지 말고,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최영훈 기자 탈모인뉴스(www.talmoin.net)
“탈모치료는 퍼즐이다”… 모발이식 전문의가 복합치료를 고민하는 이유
“탈모치료는 퍼즐이다”… 모발이식 전문의가 복합치료를 고민하는 이유모우다의원 김현경원장 인터뷰사진: 모우다의원 김현경원장탈모치료 시장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과거에는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같은 약물치료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레이저, RF(고주파), PRP, 약물전달 시스템 등을 조합한 복합치료를 고민하...
모발이식 병원 상담실장이 두피탈모센터를 선택한 이유… 현장에서 본 ‘치료 이후’의 문제
모발이식 병원 상담실장이 두피탈모센터를 선택한 이유… 현장에서 본 ‘치료 이후’의 문제닥터모락 용인 수지점 이경희 원장 인터뷰사진설명: 닥터모락 용인 수지 성복점 이경희원장과의 인터뷰 중탈모 시장은 분명 커지고 있다. 약물 치료는 보편화됐고, 모발이식 역시 더 이상 낯선 선택이 아니다.그렇다면 질문 하나가 ...
영등포 탈모병원 탐방, 김병균 원장이 말하는 ‘탈모 진단이 중요한 이유’
탈모인뉴스는 탈모 전문 영상 ‘탈모인가이드’ 촬영을 위해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인근에 위치한 봄여름가을겨울피부과를 찾았다. 김병균 원장을 만나 탈모 진단과 치료, 탈모약과 모발이식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영등포 탈모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고민은 다양하다. 처음으로 정수리나 헤어라인의 변화를 느껴 병원을 찾는 사...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 “환자에게 직접 도움 되는 임상연구 강화하겠다”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 “환자에게 직접 도움 되는 임상연구 강화하겠다”국내 다기관 연구 기반 활용해 신약·의료기기 임상 활성화…“세계 모발 연구에서 한국 위상 크게 높아져”사진: 교수 연구실에서 인터뷰 중인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이 임기 중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로 임상연구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