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 맛을 선사하는 최고의 홍콩 미식 지구 4선
셀 수 없이 많은 요리로 유명한 홍콩은 남다른 미각을 지닌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진정한 음식의 천국이다. 특히 홍콩 여행 중 꼭 들러야 할 유명 미식 지구 4곳을 소개한다.

중국에서는 ‘샤이닝 스타’로 불리는 미슐랭 추천 맛집
· 센트럴(Central): 수상 경력이 화려하고 세계적 수준의 시설, 각국의 음식을 소개하는 트렌디한 식당이 가득한 이곳은 흥미진진한 맛집 탐방 장소로 유명하다.
· 케네디 타운(Kennedy Town): 홍콩에 거주하는 많은 외국인이 즐겨 찾는 근사한 선술집과 카페가 늘어선 곳이다. 특색 있는 K-타운으로 미식 여행을 떠나 예술적이고 독특한 분위기의 웨스트사이드에서 와인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 완차이(Wan Chai): 오랜 역사를 지닌 곳으로 홍콩에서 가장 정통적이고 문화적인 지역이다. 다국적 요리가 풍부하고 각양각색의 식당과 이국적인 바가 즐비한 이곳에서 영화 ’수지 웡의 세계(The World of Suzie Wong)’를 만날 수 있다.
· 침사추이(Tsim Sha Tsui): 네온 조명이 화려하게 빛나는 번화가에 환상적인 옥상 바, 야외 테라스, 빅토리아 항구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식당이 빼곡히 들어서 있다.
각 지구의 꼭 가볼 만한 명소는 다음과 같다.
센트럴 지구
텔 카멜리아(Tell Camellia)
(2021년 아시아 50대 바 23위)
포팅거 스트릿(Pottinger Street) 깊숙한 곳에 자리한 바로 차를 베이스로 만든 칵테일로 유명하다. 전 세계에서 가져온 이국적인 차를 원료로 티-테일(tea-tail)을 만들어 원산지 국가의 이름을 붙였다.
폰티악(The Pontiac)
(2021년 아시아 50대 바 26위)
코요테 어글리(Coyote Ugly) 스타일의 경쾌한 저녁 시간을 보낼 곳을 찾는다면 이곳으로 가면 된다. 미국 스타일의 편안한 바에서 흥겨운 음악과 대담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와이즈 킹(The Wise King)
(2021년 아시아 50대 바 28위)
13세기 카스티야 왕인 알폰소 10세(King Alfonso X of Castile)로부터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로 유명한 곳이다. 중세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것 같은 분위기를 선사하며 장소와 어울리는 독특한 음료를 제공한다. 많은 상을 받은 명소다.
제임스 서클링 와인 센트럴(James Suckling Wine Central)
미국의 유명 와인 평론가의 이름을 딴 제임스 서클링의 한국인 아내를 기념하는 메뉴가 있다. 90점 이상을 받은 음료와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케네디 타운 지구
그레인(Grain)
수제 맥주의 ‘R&D 센터’로 자부하는 그레인은 지역 수제 브랜드 그웨일로(Gweilo, 외국인을 가리키는 별명)의 모든 것을 선보인다. 그웨일로의 실험적인 제품과 큰 인기를 얻은 클래식 칵테일을 탭(tap)에서 바로 맛볼 수 있다.
11 웨스트사이드(11 Westside)
LA의 셰프이자 넷플릭스 스타인 에스드라스 오초아(Esdras Ochoa)아가 처음 문을 연 곳으로 높은 천장과 화려한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절묘한 맛의 타코를 비롯해 멕시코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요리를 제공한다.
윈스턴즈(Winstons)
친구처럼 편안한 곳에서 낮에는 커피, 밤에는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짜릿한 에스프레소 마티니로 피로를 날릴 수 있는 곳이다.
완차이 지구
MW 건파우더 인디언 레스토바(MW Gunpowder Indian RestoBar)
현대적인 인테리어에 세련된 감각을 더한 식당으로 이국적인 인도 음식을 새롭게 해석한 요리를 내놓는다.
1011 티바(1011 TEABAR)
1011은 티바(tea-bar)라는 독특하고 새로운 개념을 창시한 곳으로 독창적이고 현대적인 차 음료와 사랑스러운 수제품을 선보인다.
침사추이 지구
취 나인 드래곤즈(Qi Nine Dragons)
중국에서는 ‘샤이닝 스타(shining star)’로 불리는 미슐랭 추천 맛집이다. 매운 사천식 요리와 독특한 테마가 붙은 음료로 유명하다.
채시로 기자 탈모인뉴스(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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