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칫솔 관리법과 보관법!

(사진출처 : 무료이미지사이트 Unsplash)
매일마다 하는 양치질, 우리가 양치질을 하는 이유는 입 속에 있는 음식 찌꺼기와 각종 세균들을 닦아 냄으로써 구강을 건강하게 유지하고자 함이다. 하지만, 양치질을 할 때 사용하는 칫솔에는 수많은 세균이 바글 바글거리고 있다. 심지어, 칫솔 위의 세균수가 변기위의 세균 수보다 많다는 말도 있다.
따라서 칫솔질을 제대로 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사용하는 칫솔의 청결이다. 충치를 예방하고 건강한 치아를 위해 하루에 3번씩 꼼꼼하게 하는 양치지만 자칫 칫솔의 더럽고 유해한 세균으로 치아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칫솔을 사용할 때 가장 첫번째는 절대로 칫솔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다. 칫솔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면 다른 사람의 체액이나 세균이 전파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면역능력이 저하된 사람이나 감염성이 있는 병에 걸린 사람들은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칫솔은 개봉직후 최소 3-4개월에 한번은 교체해서 사용해야 한다. 칫솔모는 사용을 반복하면서 점점 휘고 마모되는데, 이렇게 칫솔모가 마모가 되면 점점 양치 청결에 대한 효율이 감소하게 된다.
따라서 하나의 칫솔을 가지고 구부러질 때까지 사용할 경우 구강 내를 깨끗하게 하고자 하는 양치질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칫솔을 사용할 때에는 눈으로 칫솔모의 구부러짐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최소 3~4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교체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칫솔의 마모가 보다 빠른 사람이 있는데, 본인의 칫솔을 점검하여 마모가 빨리 되는 경우는 일반적인 3~4개월 보다 칫솔 상태에 따라서 빨리 칫솔을 교환하도록 한다. 아동의 칫솔은 보통 성인의 것보다 자주 교환하는 것이 좋다.
# 칫솔 보관할때 세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가장 높아..
칫솔을 보관할 때에는 치약이나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세척한후 보관해야 한다. 가능하면 칫솔을 세워 둬서 다음번에 사용할 때에 건조가 된 상태의 칫솔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여러개의 칫솔을 한 공간안에 보관하고 있다면 칫솔이 닿지 않도록 하여야 다른 칫솔의 세균에 의해 오염되지 않는다. 이때는 칫솔을 밀폐된 덮개나 용기에 보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밀폐된 용기는 공기중에 노출된 것보다 세균이 더 잘 자라는 습한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사진출처 : 무료이미지사이트 Unsplash)
칫솔 하나하나를 따로 보관하는 게 최선이지만 그것이 힘들다면 칫솔모가 서로 맞닿지 않게 칸이 나눠진 칫솔 꽂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허나 칫솔 꽂이를 화장실에 두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축축한 칫솔을 공기가 통하지 않게 칫솔을 보관하는 것은 세균의 온상을 만들어주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비위생적이다.
따라서 화장실에 보관할 때에는 창가 쪽에 칫솔 꽃이를 두어야 한다. 창가는 자외선 소독과 건조를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칫솔을 사용하기 전에는 구강청정제나 생리식염수로 살짝 씻은 후 사용하는 것도 칫솔을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고 양치질 후에 정수기 온수나 끓인 물로 칫솔을 가볍게 헹궈 보관하는 것도 칫솔의 위생관리에 도움이 된다. 또한 이틀에 한번 정도는 소독해주는 것이 좋은데 베이킹 소다를 녹인 물에 10~20분 정도 담가 두면 세균이 사라진다.
칫솔 소독뿐만 아니라 칫솔을 모아둔 꽂이도 일주일에 한번 베이킹 소다를 활용해서 안팎을 닦아주어 소독하도록 하고 칫솔 꽂이 바닥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최근엔 칫솔 살균기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에는 국가 공인기관에서 인증된 기구를 선택해서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
간혹 전자레인지나 식기세척기로 세척하면 열에 의해서 칫솔에 있는 세균이 사라진다는 오해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칫솔모를 손상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칫솔질의 효율을 떨어뜨리게 되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박건호 기자(탈모인라이브 http://www.talmoin.net/)
“탈모치료는 퍼즐이다”… 모발이식 전문의가 복합치료를 고민하는 이유
“탈모치료는 퍼즐이다”… 모발이식 전문의가 복합치료를 고민하는 이유모우다의원 김현경원장 인터뷰사진: 모우다의원 김현경원장탈모치료 시장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과거에는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같은 약물치료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레이저, RF(고주파), PRP, 약물전달 시스템 등을 조합한 복합치료를 고민하...
모발이식 병원 상담실장이 두피탈모센터를 선택한 이유… 현장에서 본 ‘치료 이후’의 문제
모발이식 병원 상담실장이 두피탈모센터를 선택한 이유… 현장에서 본 ‘치료 이후’의 문제닥터모락 용인 수지점 이경희 원장 인터뷰사진설명: 닥터모락 용인 수지 성복점 이경희원장과의 인터뷰 중탈모 시장은 분명 커지고 있다. 약물 치료는 보편화됐고, 모발이식 역시 더 이상 낯선 선택이 아니다.그렇다면 질문 하나가 ...
탈모약, 임신에 정말 영향을 줄까? 걱정할 필요 없다.
탈모약, 임신에 정말 영향을 줄까? 걱정할 필요 없다.탈모약을 복용하는 많은 남성들은 결혼이나 임신 계획을 앞두고 약의 부작용이 태아에게 영향을 줄까 걱정한다. 특히, 피나***와 두타*** 같은 약물은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지만,임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대해 더블랙성형외과 신동필 원장은...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교정,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은?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교정,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은?바람부는 날에도 성형외과 박수호 원장과의 인터뷰헤어라인 교정, 탈모가 아닌 사람도 받을 수 있을까? 헤어라인 교정은 일종의 헤어 윤곽선을 개선하는 성형수술로, 탈모 환자가 아닌 사람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마가 넓거나 헤어라인이 고르지 않은 경우, 보다 균형 잡힌 인...
AI를 품은 3D 두피촬영기, 탈모치료의 효율성 극대화
AI를 품은 3D 두피촬영기, 탈모치료의 효율성 극대화김태희 대표 인터뷰 | 탈모인뉴스2025년 CES에서 탈모 관련 혁신상을 수상한 3D 두피 촬영기 ‘아프스’가 탈모 치료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주식회사 아프스는 AI 기술을 접목한 두피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며, 탈모 상태를 정확히 분석하고 치료 경과를 추적할 수 있...
영등포 탈모병원 탐방, 김병균 원장이 말하는 ‘탈모 진단이 중요한 이유’
탈모인뉴스는 탈모 전문 영상 ‘탈모인가이드’ 촬영을 위해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인근에 위치한 봄여름가을겨울피부과를 찾았다. 김병균 원장을 만나 탈모 진단과 치료, 탈모약과 모발이식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영등포 탈모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고민은 다양하다. 처음으로 정수리나 헤어라인의 변화를 느껴 병원을 찾는 사...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 “환자에게 직접 도움 되는 임상연구 강화하겠다”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 “환자에게 직접 도움 되는 임상연구 강화하겠다”국내 다기관 연구 기반 활용해 신약·의료기기 임상 활성화…“세계 모발 연구에서 한국 위상 크게 높아져”사진: 교수 연구실에서 인터뷰 중인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이 임기 중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로 임상연구 활...
탈모조합약, 단기효과만 생각하다가는 낭패 볼 수 있다
탈모조합약, 단기효과만 생각하다가는 낭패 볼 수 있다탈모인들 사이에서 '탈모 성지'로 불리는 병원들이 탈모 조합약 처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조합약은 피나스테리드(피나)나 두타스테리드(두타)를 주성분으로 하는 탈모약에 다른 약물을 추가해 복용하도록 구성된다. 하지만 의사들 사이에서도 조합약 사용에 대한 의견이 엇...
자기장 탈모치료, 꾸준한 임상사용으로 더 큰 가능성을 찾다
자기장 탈모치료, 꾸준한 임상사용으로 더 큰 가능성을 찾다트리비스 조무열 대표가 밝히는 ‘헤어셀S2’의 현재와 미래_자기장을 활용한 탈모 치료는 국내에서 약 18년간 시행되어 온 방법이다. 처음 등장했을 때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지는 않았지만, 꾸준한 연구와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기대감을 높여왔다. 주식회사 트리비스의 &l...
두피 관리가 곧 탈모 예방이다
"두피 관리가 곧 탈모 예방이다" - 부천 모바이오 두피센터 박상아 매니저 인터뷰탈모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심각한 고민이다. 과거에는 주로 중장년층의 문제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에서도 탈모 증상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 습관,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탈모가 빠르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