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햇살에 특히 조심해야 할 거뭇하게 올라오는
기미!

(사진출처 : 무료이미지사이트 Unsplash)
화사한 햇살이 가득한 요즘, 벚꽃, 개나리, 진달래들이 흐드러지면서 봄의 계절을 알리고 있다. 비록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올 봄 나들이를 피하고 있긴 하지만 계절을 물들이고 있는 형형색색의 꽃 빛깔을 보기 위해 산책하는 연인과 가족들의 모습은 쉽지 않게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갑자기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는 계절, 무심코 나들이길을 나섰다 가는 오히려 피부 고민에 빠질지 모른다.
날씨가 따뜻해진다는 것은 그만큼 내리쬐는 햇살의 양도 많아졌다는 것이고, 또한 피부에 각종 트러블을 유발하는 자외선의 양도 증가했다는 말이다. 특히 이맘때 가장 많이 생기는 것이 바로 기미다.
날씨 변화와 일교차로 인해서 피부의 방어막이 약해진 상태에서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 우리 피부는 급작스러운 자외선에 쉽게 손상되는데 그때 가장 많이 생기는 트러블이 바로 기미와 같은 색소질환이다.
피부는 표피, 진피, 피하지방으로 나뉘어진다. 이중 기미는 이중 가장 바깥에 있는 표피에서 발생하는 색소 성 질환으로 주로 이마와 눈가, 뺨 등에 발생하며 대칭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기미의 종류에는 과잉 생성된 멜라닌 색소가 표피층 상부로 올라오는 표피형 기미와 진피 쪽으로 떨어지는 진피형 기미, 두가지가 함께 나타나는 혼합형 기미로 나뉘어진다.
기미는 30대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지만 생활 환경의 변화와 햇빛에 자주 노출되는 경우 20대에도 발생한다. 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에도 발생한다.
여성에서 만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사춘기 이전의 여자 어린이나 폐경이 지난 중 노년층에서는 거의 생기지 않는다. 여성호르몬 분비가 왕성한 20~50대에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특히 임신 중에 기미가 생기거나 심해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임신 중에 평소에 비해 수백 배 이상의 여성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임신에 의한 기미는 수개월 내에 완전 없어지거나 일부분 만이 남게 된다. 이밖에 먹는 피임약이나 여성호르몬을 분비하는 난소종양, 내분비 질환으로 기미가 생기기도 한다.

(사진출처 : 무료이미지사이트 Unsplash)
기미는 햇빛 속의 자외선이 피부 색소 형성세포를 자극해 피부가 방어기전을 작동, 검은 색소를 만들어 자외선의 유해성분이 내부로 침투되는 것을 막기위해 생긴다.
또 햇빛에 다량 노출됐을 때 생긴 염증이 치유되면서 색소가 남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신장 위에 붙어있는 부신피질에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피부 방어기능인 색소형성 세포의 활동이 증가해 보호기능을 하게 된다.
이 색소형성세포의 증가가 기미의 원인이 되며 만성적으로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원인을 치료하기 전까지 피부를 원상태로 돌리기가 어렵다. 이밖에 자신의 피부와 맞지 않는 화장품 사용이나 접촉성 피부염, 약물 복용 등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 기미 치료가 까다로운 만큼 예방이 우선되어야
기미는 한번 생기면 치료가 매우 까다로운데 특히 후천적으로 생기는 기미의 경우엔 대부분 자외선 때문에 생기거나 심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꼭 여름철이 아니더라도 SPF(자외선차단지수) 15인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생활화하고 자외선 노출시간이 많을 때는 SPF 30 이상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는 일반적으로 작용시간이 세시간 정도이므로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때는 세시간 간격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다.
또한 수분 보충과 스트레스를 피하고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고 미백효과가 있는 비타민C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을 섭취하도록 하고 감귤류, 딸기, 레몬, 양배추, 토마토 등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먹고, 농축 비타민C정제를 먹는 것도 방법이다.
한지윤 기자(탈모인라이브 http://www.talmoin.net/)
“탈모치료는 퍼즐이다”… 모발이식 전문의가 복합치료를 고민하는 이유
“탈모치료는 퍼즐이다”… 모발이식 전문의가 복합치료를 고민하는 이유모우다의원 김현경원장 인터뷰사진: 모우다의원 김현경원장탈모치료 시장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과거에는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같은 약물치료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레이저, RF(고주파), PRP, 약물전달 시스템 등을 조합한 복합치료를 고민하...
모발이식 병원 상담실장이 두피탈모센터를 선택한 이유… 현장에서 본 ‘치료 이후’의 문제
모발이식 병원 상담실장이 두피탈모센터를 선택한 이유… 현장에서 본 ‘치료 이후’의 문제닥터모락 용인 수지점 이경희 원장 인터뷰사진설명: 닥터모락 용인 수지 성복점 이경희원장과의 인터뷰 중탈모 시장은 분명 커지고 있다. 약물 치료는 보편화됐고, 모발이식 역시 더 이상 낯선 선택이 아니다.그렇다면 질문 하나가 ...
탈모약, 임신에 정말 영향을 줄까? 걱정할 필요 없다.
탈모약, 임신에 정말 영향을 줄까? 걱정할 필요 없다.탈모약을 복용하는 많은 남성들은 결혼이나 임신 계획을 앞두고 약의 부작용이 태아에게 영향을 줄까 걱정한다. 특히, 피나***와 두타*** 같은 약물은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지만,임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대해 더블랙성형외과 신동필 원장은...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교정,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은?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교정,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은?바람부는 날에도 성형외과 박수호 원장과의 인터뷰헤어라인 교정, 탈모가 아닌 사람도 받을 수 있을까? 헤어라인 교정은 일종의 헤어 윤곽선을 개선하는 성형수술로, 탈모 환자가 아닌 사람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마가 넓거나 헤어라인이 고르지 않은 경우, 보다 균형 잡힌 인...
AI를 품은 3D 두피촬영기, 탈모치료의 효율성 극대화
AI를 품은 3D 두피촬영기, 탈모치료의 효율성 극대화김태희 대표 인터뷰 | 탈모인뉴스2025년 CES에서 탈모 관련 혁신상을 수상한 3D 두피 촬영기 ‘아프스’가 탈모 치료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주식회사 아프스는 AI 기술을 접목한 두피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며, 탈모 상태를 정확히 분석하고 치료 경과를 추적할 수 있...
영등포 탈모병원 탐방, 김병균 원장이 말하는 ‘탈모 진단이 중요한 이유’
탈모인뉴스는 탈모 전문 영상 ‘탈모인가이드’ 촬영을 위해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인근에 위치한 봄여름가을겨울피부과를 찾았다. 김병균 원장을 만나 탈모 진단과 치료, 탈모약과 모발이식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영등포 탈모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고민은 다양하다. 처음으로 정수리나 헤어라인의 변화를 느껴 병원을 찾는 사...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 “환자에게 직접 도움 되는 임상연구 강화하겠다”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 “환자에게 직접 도움 되는 임상연구 강화하겠다”국내 다기관 연구 기반 활용해 신약·의료기기 임상 활성화…“세계 모발 연구에서 한국 위상 크게 높아져”사진: 교수 연구실에서 인터뷰 중인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이 임기 중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로 임상연구 활...
탈모조합약, 단기효과만 생각하다가는 낭패 볼 수 있다
탈모조합약, 단기효과만 생각하다가는 낭패 볼 수 있다탈모인들 사이에서 '탈모 성지'로 불리는 병원들이 탈모 조합약 처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조합약은 피나스테리드(피나)나 두타스테리드(두타)를 주성분으로 하는 탈모약에 다른 약물을 추가해 복용하도록 구성된다. 하지만 의사들 사이에서도 조합약 사용에 대한 의견이 엇...
자기장 탈모치료, 꾸준한 임상사용으로 더 큰 가능성을 찾다
자기장 탈모치료, 꾸준한 임상사용으로 더 큰 가능성을 찾다트리비스 조무열 대표가 밝히는 ‘헤어셀S2’의 현재와 미래_자기장을 활용한 탈모 치료는 국내에서 약 18년간 시행되어 온 방법이다. 처음 등장했을 때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지는 않았지만, 꾸준한 연구와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기대감을 높여왔다. 주식회사 트리비스의 &l...
두피 관리가 곧 탈모 예방이다
"두피 관리가 곧 탈모 예방이다" - 부천 모바이오 두피센터 박상아 매니저 인터뷰탈모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심각한 고민이다. 과거에는 주로 중장년층의 문제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에서도 탈모 증상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 습관,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탈모가 빠르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