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율이 높은 봄철 산행! 안전수칙 철처하게
지켜야..

(사진출처 : 무료이미지사이트 pixabay)
이제 조금씩 봄을 맞이하는 시즌이 왔다 봄이 찾아오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풀기 위해 어디론가 나들이 갈 생각으로 들뜬 사람들이 많다. 특히 새싹이 돋아나고, 고운 빛깔로 색칠을 하며 봄을 준비하는 산을 보기 위한 등산 쪽들의 발길이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무작정 등산의 즐거움에만 취해서는 안 된다. 봄에 찾는 산행은 그 어느 때보다 사고와 부상이 많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산을 내려올 때는 몸이 지쳐있는 데다 근육은 내리막길에서 부상을 입기 쉬운 구조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하며 ‘정에 상주’나 ‘하산주’라고 해서 술을 마시는 것은 사고의 위험을 크게 높이기 때문에 금지해야 한다. 이처럼 봄철 등산은 그 어느 때보다 사고율이 높은 만큼 등산 시에 꼭 지켜야 할 여러 가지 주의사항을 소개해본다.
# 평소 특정 질환을 앓고 있다면 더욱 조심해야
척추 관절 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봄철 등산을 할 때 매우 조심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디스크 질환자는 특히 유의해야 한다.
겨우내 운동량이 적고 근육이 굳어져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디스크가 파열되는 등의 현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등 사전에 반드시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고 온몸의 근육을 충분히 풀어준 뒤에 등산에 임하는 것이 좋다. 하지 정맥류를 앓고 있는 사람들도 봄철에 등산을 할 때에는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사진출처 : 무료이미지사이트 Unsplash)
제대로 하지 정맥류에 대한 대응책 없이 허겁지겁 등산을 할 경우 하지 정맥류가 급속히 진행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준비를 한 뒤에 등산을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하지 정맥류 환자들의 상당수가 질환에 대해서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지 정맥류 환자들은 대부분 혈관이 약한 편으로 등산이나 운동을 갑작스럽게 하게 되면 하지 혈관이 그 혈액량을 감당하기 어려운 현상으로까지 이어지게 된다.
때문에 하지 정맥류의 증상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결국 하지 정맥류의 악화로 연결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또한 심혈관계 질병이 있는 사람의 경우 갑작스러운 움직임이 심장과 혈류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등산하기 전에 필히 전문의와 상의를 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봄철에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 많고 계절성 질환이 많으므로 호흡기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미세먼지 방지용 마스크 착용도 필수다.
이 밖에도 평상시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성인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관절염 등의 기저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등산을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산행을 나서야만 한다.

(사진출처 : 무료이미지사이트 Unsplash)
# 등산 장비는 철저하게 갖추고, 산을 오를 때에는 안전이 먼저
등산을 할 때 안전을 위한 장비를 구비를 하는 일 역시 매우 중요하다. 특히 무릎 관절을 잡아줘 무릎 통증을 줄여주고 안전성을 높여주는 무릎 보호대는 필수다. 등산지팡이로 불리는 알파인 스틱도 필요하다.
스틱은 발목과 무릎에 실리는 무게의 30% 정도를 팔로 분산시켜 체력 소모와 관절에 실리는 부담을 줄여준다. 발에 맞는 등산화를 신고 그늘진 부분에 얼음이 있는 경우를 대비해 아이젠도 챙겨야 한다.
방수 방풍 기능을 갖춘 등산의류를 입는다. 또 봄은 기온 차가 심하기 때문에 윈드재킷 등 보온의류도 준비해야 한다.
등산을 할 때에는 등산화 바닥 전체로 지면을 밟고 발 디딜 곳을 잘 살펴 안전하게 걷도록 하고 보폭을 너무 넓게 하지 말고 항상 일정한 속도로 산을 올라야 한다.
처음 몇 차례는 15~20분 걸은 후 5분간 휴식하고, 차츰 30분 정도 걷고 5~10분간 쉰다. 적응이 되면 1시간 정도 걷다가 10분씩 규칙적으로 휴식한다. 등산화 끈은 올라갈 때는 발목 관절이 자유롭게 움직여야 하므로 발목보다 발등 부분을 잘 묶어 주고, 내려올 때는 등산화 끈을 단단히 묶어 발목 부분을 고정시켜야 한다.
나뭇가지에 의지하려다 보면 추락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돌, 바위를 함부로 밟지 말아야 한다. 또한 하루 8시간 이내 산행하고 체력의 30%는 아껴둔다. 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해 해지기 1~2시간 전에 마친다.
30㎏ 이상의 짐은 지지 않으며 술은 가져가지 않는다. 산행 중에는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자주 먹도록 한다.
이종근 기자(탈모인라이브 http://www.talmoin.net/)
“탈모치료는 퍼즐이다”… 모발이식 전문의가 복합치료를 고민하는 이유
“탈모치료는 퍼즐이다”… 모발이식 전문의가 복합치료를 고민하는 이유모우다의원 김현경원장 인터뷰사진: 모우다의원 김현경원장탈모치료 시장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과거에는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같은 약물치료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레이저, RF(고주파), PRP, 약물전달 시스템 등을 조합한 복합치료를 고민하...
모발이식 병원 상담실장이 두피탈모센터를 선택한 이유… 현장에서 본 ‘치료 이후’의 문제
모발이식 병원 상담실장이 두피탈모센터를 선택한 이유… 현장에서 본 ‘치료 이후’의 문제닥터모락 용인 수지점 이경희 원장 인터뷰사진설명: 닥터모락 용인 수지 성복점 이경희원장과의 인터뷰 중탈모 시장은 분명 커지고 있다. 약물 치료는 보편화됐고, 모발이식 역시 더 이상 낯선 선택이 아니다.그렇다면 질문 하나가 ...
탈모약, 임신에 정말 영향을 줄까? 걱정할 필요 없다.
탈모약, 임신에 정말 영향을 줄까? 걱정할 필요 없다.탈모약을 복용하는 많은 남성들은 결혼이나 임신 계획을 앞두고 약의 부작용이 태아에게 영향을 줄까 걱정한다. 특히, 피나***와 두타*** 같은 약물은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지만,임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대해 더블랙성형외과 신동필 원장은...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교정,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은?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교정,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은?바람부는 날에도 성형외과 박수호 원장과의 인터뷰헤어라인 교정, 탈모가 아닌 사람도 받을 수 있을까? 헤어라인 교정은 일종의 헤어 윤곽선을 개선하는 성형수술로, 탈모 환자가 아닌 사람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마가 넓거나 헤어라인이 고르지 않은 경우, 보다 균형 잡힌 인...
AI를 품은 3D 두피촬영기, 탈모치료의 효율성 극대화
AI를 품은 3D 두피촬영기, 탈모치료의 효율성 극대화김태희 대표 인터뷰 | 탈모인뉴스2025년 CES에서 탈모 관련 혁신상을 수상한 3D 두피 촬영기 ‘아프스’가 탈모 치료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주식회사 아프스는 AI 기술을 접목한 두피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며, 탈모 상태를 정확히 분석하고 치료 경과를 추적할 수 있...
영등포 탈모병원 탐방, 김병균 원장이 말하는 ‘탈모 진단이 중요한 이유’
탈모인뉴스는 탈모 전문 영상 ‘탈모인가이드’ 촬영을 위해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인근에 위치한 봄여름가을겨울피부과를 찾았다. 김병균 원장을 만나 탈모 진단과 치료, 탈모약과 모발이식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영등포 탈모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고민은 다양하다. 처음으로 정수리나 헤어라인의 변화를 느껴 병원을 찾는 사...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 “환자에게 직접 도움 되는 임상연구 강화하겠다”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 “환자에게 직접 도움 되는 임상연구 강화하겠다”국내 다기관 연구 기반 활용해 신약·의료기기 임상 활성화…“세계 모발 연구에서 한국 위상 크게 높아져”사진: 교수 연구실에서 인터뷰 중인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이 임기 중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로 임상연구 활...
탈모조합약, 단기효과만 생각하다가는 낭패 볼 수 있다
탈모조합약, 단기효과만 생각하다가는 낭패 볼 수 있다탈모인들 사이에서 '탈모 성지'로 불리는 병원들이 탈모 조합약 처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조합약은 피나스테리드(피나)나 두타스테리드(두타)를 주성분으로 하는 탈모약에 다른 약물을 추가해 복용하도록 구성된다. 하지만 의사들 사이에서도 조합약 사용에 대한 의견이 엇...
자기장 탈모치료, 꾸준한 임상사용으로 더 큰 가능성을 찾다
자기장 탈모치료, 꾸준한 임상사용으로 더 큰 가능성을 찾다트리비스 조무열 대표가 밝히는 ‘헤어셀S2’의 현재와 미래_자기장을 활용한 탈모 치료는 국내에서 약 18년간 시행되어 온 방법이다. 처음 등장했을 때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지는 않았지만, 꾸준한 연구와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기대감을 높여왔다. 주식회사 트리비스의 &l...
두피 관리가 곧 탈모 예방이다
"두피 관리가 곧 탈모 예방이다" - 부천 모바이오 두피센터 박상아 매니저 인터뷰탈모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심각한 고민이다. 과거에는 주로 중장년층의 문제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에서도 탈모 증상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 습관,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탈모가 빠르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