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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 “환자에게 직접 도움 되는 임상연구 강화하겠다”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 “환자에게 직접 도움 되는 임상연구 강화하겠다”국내 다기관 연구 기반 활용해 신약·의료기기 임상 활성화…“세계 모발 연구에서 한국 위상 크게 높아져”사진: 교수 연구실에서 인터뷰 중인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이 임기 중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로 임상연구 활성화와 국제 교류 확대, 중증 원형탈모 환자의 치료 환경 개선을 꼽았다.허 회장은 최근 탈모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환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단계가 임상연구”라며 “대한모발학회가 가진 전국적인 연구 기반을 활용해 임상연구를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싶다”고 밝혔다.대한모발학회는 모발과 두피질환을 연구하는 피부과 전문의와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학술단체다. 학술 연구뿐 아니라 탈모와 두피질환 환자의 목소리를 정부 정책에 전달하고, 관련 제도의 개선안을 제시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허 회장은 “환자 개인이 자신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는 쉽지 않다”며 “환자단체의 역할도 있지만 학계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환자의 입장을 대신 전달해야 할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대한모발학회는 탈모 치료제의 허가와 건강보험 급여 기준 등에 대한 정부와 관계기관의 의견 조회에 참여해 왔다. 학회가 의견을 제출하려면 회원들의 견해를 모으고 관련 연구와 의학적 근거를 검토해야 한다.허 회장은 “한 사람의 개인적인 의견을 제출할 수는 없다”며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리한 뒤 과학적인 근거와 참고문헌까지 갖춰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어 “학회 활동은 어떤 대가를 바라고 하는 일이 아니라 모발과 두피질환 연구에 관심을 가진 연구자들이 봉사하는 마음으로 이어가는 일”이라고 덧붙였다.“임상연구, 기초연구보다 가치 낮지 않아”허 회장이 임기 중 가장 힘을 싣고 싶은 분야는 임상연구다.그는 그동안 학계에서 기초연구를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하고 임상연구를 다소 낮게 바라보는 분위기가 있었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새로운 치료법이 실제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지, 어떤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확인하려면 임상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허 회장은 “환자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연구라면 그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며 “연구 결과가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마지막 단계가 임상연구이기 때문에 학회 차원에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대한모발학회는 국내 여러 대학병원에서 모발질환을 연구하는 교수와 전문의들이 참여하고 있어 다기관 임상연구를 수행하기 좋은 구조를 갖추고 있다. 비교적 표준화된 진료체계와 연구 역량, 의료기관 간 협력 경험도 강점으로 꼽힌다.허 회장은 “전국에서 모발을 연구하는 대학 교수들이 학회에 참여하고 있어 임상연구를 진행하기에 좋은 플랫폼이 이미 마련돼 있다”며 “이러한 기반을 학회 차원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다.국내에서 개발한 탈모 신약이나 의료기기가 있어도 실제 효과를 입증하는 과정에서는 해외 연구에 의존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도 지적했다.그는 “국내에서 개발한 신약이나 의료기기의 효과를 한국에서 제대로 입증할 수 있다면 국내 연구자들이 국제적으로 연구 결과를 알리는 역할도 할 수 있다”며 “임상연구가 기초연구보다 가치가 떨어지는 연구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국제 임상에서 ‘한국 환자 쿼터’ 확대 노력허 회장은 해외 제약사가 진행하는 국제 임상시험에서 한국 환자의 참여 기회를 늘리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봤다.다국가 임상시험은 전체 시험 참여 환자 수를 국가별로 배분한다. 어느 국가에 더 많은 환자를 배정할지는 해당 국가 의료진의 연구 수행 능력과 환자 모집 역량, 연구자료의 신뢰성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허 회장은 그동안 원형탈모 신약의 국제 임상시험이 시작될 때 국내 환자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가 돌아올 수 있도록 제약사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고 설명했다.그는 “제약회사가 해당 국가에서 임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다고 믿어야 더 많은 환자를 배정한다”며 “국내 연구진의 역량과 기존 연구 결과를 제시하면서 한국에 더 많은 임상시험 쿼터를 달라고 요청해 왔다”고 말했다.일부 국제 임상시험에서는 한국에 비교적 많은 환자 수가 배정된 사례도 있었다는 설명이다.임상시험 참여는 환자에게 아직 국내에 정식 도입되지 않은 치료제를 비교적 빨리 접할 기회가 될 수 있다. 검사와 진료, 약제 지원을 받으면서 일정 기간 치료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다만 환자 안전성이 충분히 검토되고, 임상시험 참여에 따른 이익과 위험이 정확히 안내돼야 한다는 전제가 따른다.허 회장은 “안전성에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는 조건에서 임상시험 참여는 환자가 새로운 치료제를 조금 더 빨리 사용할 기회가 될 수 있다”며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아시아 환자의 임상자료를 확보하는 측면에서도 한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구권 중심으로 진행되는 연구에서는 동양인 환자 자료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그는 “동양인에 대한 연구자료가 필요한 상황에서 바로 중국으로 향하는 경우가 많지만, 한국은 임상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역량과 경험을 갖추고 있다”며 “이러한 강점을 국제 제약사와 연구기관에 계속 알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WCHR 2026 계기로 높아진 한국의 위상허 회장은 올해 서울에서 열린 세계모발연구학회 WCHR 2026을 통해 대한모발학회의 국제적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고 평가했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학회에는 약 1,700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약 1,300명이 해외에서 온 참가자였다. 참가국도 약 60개국에 달했다.과거 제주에서 열렸던 세계모발연구학회가 당시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약 800명의 참석자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성장한 규모다.허 회장은 “이번 학회를 통해 세계 모발 연구 분야에서 대한모발학회가 가진 위상이 매우 커졌다는 것을 회원들도 체감했다”며 “이제는 커진 위상에 맞게 국제적인 역량을 더욱 키워야 할 때”라고 말했다.그는 학회 개최 과정에서 쌓은 해외 연구자들과의 관계가 일부 임원에게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선배 연구자들이 구축한 국제 네트워크를 젊은 연구자에게 연결해 지속적인 공동연구와 교류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허 회장은 “학회를 준비하며 만든 해외 연구자들과의 관계와 인프라를 후배들에게 잘 넘겨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젊은 연구자들이 세계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공동연구를 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고 싶다”고 밝혔다.“향후 5년, 한국과 중국 역할 더욱 커질 것”세계 모발 연구의 중심축도 변하고 있다는 것이 허 회장의 진단이다.과거에는 미국과 유럽, 일본이 세계 모발 연구를 주도했지만 최근에는 국가별 학회 규모와 연구 인력, 산업 환경이 달라지고 있다. 특히 중국은 모발질환을 연구하는 의료진과 관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국제적 영향력도 확대되고 있다.허 회장은 “중국 모발학회는 참가자와 연구자, 후원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2030년 세계모발연구학회 개최지로 중국이 결정된 것도 이러한 연구·산업 기반의 성장을 반영한 결과”라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 5년 정도가 지나면 세계 모발 연구 분야에서 한국과 중국의 역할이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다”며 “한국은 중국보다 먼저 쌓은 학술활동과 학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중국 연구자들에게 여러 노하우를 전달하는 위치에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현재의 성과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국제학회에서 적극적으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해외 연구자와 관계를 형성하는 젊은 연구자를 지속적으로 육성해야 한국의 위상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중증 원형탈모 급여화 이후 과제도 산적허 회장 임기에는 중증 원형탈모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개선하는 일도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지난 7월부터 성인 중증 원형탈모 환자에게 바리시티닙 성분의 JAK 억제제인 올루미언트의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기 시작했다. 환자의 약제비 부담을 줄였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크지만, 실제 진료현장에서는 급여 기준을 둘러싼 여러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특히 급여 시행 전에 임상시험이나 비급여 처방으로 치료를 시작해 이미 증상이 개선된 환자가 치료 전 SALT 점수와 사진을 충분히 제출하지 못하면 급여 전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허 회장은 “급여화라는 결실을 맺었지만 세부 기준이 학회와 현장에서 기대한 방향으로 모두 마련된 것은 아니다”며 “기존 치료 환자와 임상시험 참여 환자, 다른 병원에서 치료받던 환자를 어떻게 인정할 것인지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새로운 원형탈모 치료제의 허가와 급여 논의가 이어질 예정인 만큼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학회가 지속적으로 의견을 내야 한다는 입장이다.연구의 최종 목적은 환자허 회장이 강조한 임상연구와 국제 교류, 건강보험 제도 개선은 결국 하나의 방향으로 모인다. 연구 성과가 실제 환자의 치료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다.대한모발학회는 앞으로 국내 연구자들이 공동으로 임상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국제 임상시험에서 한국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한편 탈모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제안도 이어갈 계획이다.허 회장은 “대한모발학회는 모발과 두피질환을 연구하는 학술단체이지만, 연구만을 위한 연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학회가 가진 전문성과 연구 역량이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최영훈 기자(medch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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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조합약, 단기효과만 생각하다가는 낭패 볼 수 있다
탈모조합약, 단기효과만 생각하다가는 낭패 볼 수 있다탈모인들 사이에서 '탈모 성지'로 불리는 병원들이 탈모 조합약 처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조합약은 피나스테리드(피나)나 두타스테리드(두타)를 주성분으로 하는 탈모약에 다른 약물을 추가해 복용하도록 구성된다. 하지만 의사들 사이에서도 조합약 사용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는 만큼, 복용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탈모 조합약의 핵심은 무엇보다 ‘미녹시딜’이다. 일반적으로는 바르는 미녹시딜 도포제가 사용되지만, 사용의 번거로움으로 꾸준히 적용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 반면, 복용형 미녹시딜은 복약 순응도가 높아 보다 안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이외에도 판토텐산칼슘(B5) 등이 포함된 약물이 보조적으로 사용되며, 항안드로겐 효과를 지닌 이뇨제 성분이 추가되기도 한다. 다만, 남성에 비해 피나나 두타 제재를 사용하기 어려운 여성 탈모 환자에게 선택적으로 이뇨제 조합이 처방되는 경우가 있다.탈모 조합약은 의사마다 구성과 선호가 다르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은 약물을 병용하는 처방은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조합약은 어디까지나 주된 탈모 치료를 보조하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며, 모발 성장 부작용을 기대해 사용하는 약물들은 여전히 임상적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다.휴먼피부과 홍원규 원장은 "미녹시딜은 해외 대규모 임상 연구를 통해 사용 용량과 안전성이 입증된 약물"이라며 "반면, 이뇨제나 기타 조합 성분들은 미녹시딜에 비해 연구가 부족해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층의 초기 탈모에는 피나 또는 두타 단독요법만으로 충분하지만, 중년층처럼 탈모 진행이 심한 경우에는 추가적인 약물 처방을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탈모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질환이 아니다. 조합약 역시 빠른 효과만을 기대하며 무분별하게 사용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치료를 목표로 해야 한다. 신중한 약물 관리가 탈모 치료의 기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최영훈 기자 탈모인뉴스(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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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장 탈모치료, 꾸준한 임상사용으로 더 큰 가능성을 찾다
자기장 탈모치료, 꾸준한 임상사용으로 더 큰 가능성을 찾다트리비스 조무열 대표가 밝히는 ‘헤어셀S2’의 현재와 미래_자기장을 활용한 탈모 치료는 국내에서 약 18년간 시행되어 온 방법이다. 처음 등장했을 때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지는 않았지만, 꾸준한 연구와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기대감을 높여왔다. 주식회사 트리비스의 ‘헤어셀’은 국내 최초로 식약처 승인을 받은 자기장 탈모 치료기로 주목받으며, 병원에서도 꾸준히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탈모 치료 시장에서 자기장 치료가 꾸준히 주목받는 이유에 대해 트리비스 조무열 대표이사를 만나 직접 들어보았다. 자기장이 탈모 치료에 효과적일까?‘헤어셀’은 캐나다에서 개발된 자기장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장비다. 원래는 뼈와 근육 재생을 위한 기술이었지만, 예상치 못한 ‘발모’ 부작용이 발견되면서 탈모 치료로 본격적으로 개발되었다. 조무열 대표는 “캐나다 UBC 대학병원에서 임상시험을 거쳤고, 탈모 억제율 96.7%, 증모율 66.1%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식약처에서 의료기기로 허가받아 병원에서 공식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그렇게 효과가 좋다면 탈모가 이미 정복됐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한다. 이에 대해 조 대표는 “실제 임상과 개인별 차이는 존재하지만, 병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보고 있다”며 실제 치료 효과가 검증되고 있고 효과가 없었다면 이미 퇴출 됐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자기장 치료의 한계, 가격이 너무 비싸다?헤어셀의 가장 큰 단점은 비싼 가격이다. 조 대표에 따르면, 캐나다산 헤어셀 장비는 억대가 넘으며, 국산화된 제품 역시 여전히 고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과 환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확실한 효과’ 때문이다. “모든 치료법이 그렇듯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효과 차이가 발생한다. 의사가 적절히 치료하면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조 대표는 전했다. 병행 치료가 필요할까? 특정한 병행 치료 방법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환자 상태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 “아무리 좋은 무기를 가지고 있어도 사용 방법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이다. 탈모 치료 역시 마찬가지로,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핵심”이라고 조 대표는 설명했다. 즉, 단순히 장비를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의사의 치료 계획과 환자의 관리가 병행될 때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유형의 탈모에 효과가 있을까? 탈모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결과적으로 모낭세포의 기능 저하가 가장 큰 문제다. 헤어셀은 특수한 미세 자기장을 이용해 모낭세포를 활성화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 원형 탈모 등 다양한 탈모 유형에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모발이식 후에도 효과가 있을까?조 대표는 “모발이식은 건강한 모발을 부족한 부위에 이식하는 방식인데, 기존 모발의 탈모는 계속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식된 모발이 생착될 때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자기장 치료를 병행하면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자기장 탈모 치료 장비, 트리비스만의 기술인가? 현재 몇몇 업체에서도 자기장을 활용한 탈모 치료 장비를 생산하고 있지만, 조 대표는 “헤어셀은 기존의 뼈나 근육을 자극하는 기술이 아닌, 탈모 치료에 최적화된 자기장 기술을 적용한 것이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일반적인 자기장 치료 장비는 뇌나 신체 건강에 대한 부작용이 우려될 수 있다. 하지만 헤어셀은 탈모 치료 목적에 맞게 설계되었으며, 안전성을 입증받은 장비”라고 덧붙였다. 자기장 탈모 치료, 탈모 시장에서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자기장을 이용한 탈모 치료는 캐나다에서 시작되고 국내에 도입된지 18년 정도가 지났다. 그동안 탈모치료 또는 모발이식 전문 의사들과의 협업과 임상을 통해 탈모에 효과가 좋다는 입소문이 의사들과 탈모인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다. 특히, 헤어셀의 자기장 탈모치료는 단독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다른 치료와 병행할 때 더욱 효과적이라는 점이 그동안 탈모치료 환자들의 사례에서 확인되었다 트리비스의 ‘헤어셀’이 고가라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병원과 환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자기장 치료가 탈모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최영훈 기자 탈모인뉴스(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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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관리가 곧 탈모 예방이다
"두피 관리가 곧 탈모 예방이다" - 부천 모바이오 두피센터 박상아 매니저 인터뷰탈모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심각한 고민이다. 과거에는 주로 중장년층의 문제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에서도 탈모 증상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 습관,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탈모가 빠르게 진행되며, 탈모가 시작된 이후에는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탈모 예방과 두피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지만, 여전히 두피 관리를 하면 탈모가 개선될까? 혹은 두피 가려움이 탈모의 신호일까? 같은 의문을 품고 있다. 이런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부천에 위치한 모바이오 두피센터를 방문해 박상아 매니저를 인터뷰했다. 박 매니저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두피 관리의 효과와 탈모의 원인, 그리고 관리 방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전해주었다. Q1. 두피 탈모 관리, 정말 효과가 있을까? 두피 관리를 받는 것이 탈모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지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대해 박 매니저는 탈모 관리의 핵심이 두피 환경 개선이라고 강조했다.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려면 좋은 토양이 필요하듯, 두피가 건강해야 튼튼한 모발이 자랍니다. 탈모 관리의 첫걸음은 두피 장벽을 튼튼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두피 관리가 단순히 모발을 외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두피 자체의 환경을 개선하여 모발이 스스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두피가 깨끗하고 육안상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도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겉으로는 두피에 각질이나 염증이 없어 보여도, 진단을 해보면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거나 두피에 열이 쌓여 배출되지 않는 등 문제를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두피 관리 없이 방치하면 이런 문제가 악화되어 탈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모바이오 두피센터에서는 두피 장벽 강화와 모발 관리를 동시에 진행하며, 이를 통해 두피 건강을 회복하고 탈모 진행을 늦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Q2. 두피 가려움증, 탈모의 신호일까?많은 사람들이 두피가 가려울 때 단순한 두피 건조증이나 비듬 문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탈모 전문가들은 두피 가려움이 탈모의 신호일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 한다. "탈모 초기 증상 중 하나가 두피 가려움입니다. 이와 함께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는 경우가 많죠."이는 두피의 유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모낭이 약해지고, 피지선이 과도하게 활성화되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건강한 두피는 적절한 유분과 수분 균형을 유지하지만, 탈모가 시작되면 이 균형이 무너지면서 두피 가려움, 기름짐, 심한 경우 염증까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머리를 감은 후 완전히 말리지 않고 자는 습관이나, 두피를 청결하게 관리하지 않는 생활 습관도 두피 가려움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탈모가 진행 중이라면 더욱 주의해야 하죠." 만약 두피가 가렵고 머리카락이 예전보다 쉽게 빠진다면 단순한 피부 트러블로 넘기지 말고 두피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Q3. 모바이오 두피센터, 어떤 유형의 탈모에 효과적일까?탈모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다. 대표적으로 자가면역질환, 호르몬 변화,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생활환경 변화 등이 탈모를 촉진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탈모는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단순히 육안으로 두피를 보고 판단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을 통해 개인의 탈모 원인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해야 합니다."모바이오 두피센터에서는 진단기를 활용해 두피 상태를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탈모 관리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단순한 외부 관리가 아니라, 탈모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탈모의 유형과 원인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이 필요하며, 특히 조기에 관리하면 탈모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 박 매니저의 설명이다. Q4. 관리 비용과 기간은 어느 정도 걸릴까?탈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비용과 관리 기간에 대해 궁금해한다. 하지만 탈모의 진행 속도와 두피 상태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가격만을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두피 관리 비용은 기간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따라서 두피 상태에 따라 관리 기간이 달라지고, 기간이 길어질수록 비용도 증가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초기에 관리하면 관리 기간이 짧아지고 비용도 절감될 수 있습니다." 즉, 탈모가 진행된 이후에 관리를 시작하면 더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될 수 있지만, 조기에 관리하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병원에서 진행하는 탈모 치료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제적인 비용으로 두피와 모발을 개선할 수 있는 점도 모바이오 두피센터의 강점이다. "피부 관리는 많은 분들이 중요하게 여기지만, 두피 관리는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피 관리 역시 피부 관리만큼 중요한 투자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건강한 두피를 유지하면 장기적으로 탈모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탈모, 예방이 최선의 해결책이다.탈모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한 번 모발이 약해지고 빠지기 시작하면, 되돌리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초기부터 적극적인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두피 가려움이나 피지 과다 분비, 모발이 가늘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탈모가 시작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모바이오 두피센터에서는 두피 상태를 진단하고,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관리를 통해 건강한 모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탈모가 고민이라면, 지금이 바로 시작해야 할 때다. 조기에 두피 관리를 시작하면 탈모 예방뿐만 아니라, 향후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는 길이 될 것이다.최영훈 기자 탈모인뉴스(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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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의료인의 ‘두피 문신’은 탈모치료의 기회마저 잃어버릴 수 있어
비 의료인의 ‘두피 문신’은 탈모치료의 기회마저 잃어버릴 수 있어 대한모발이식학회가 지난 8월 21일, 제 11차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치뤄졌다. 겉보기엔 여타 학회와 다를 바 없었지만 강의실 마다 북적이는 의사들의 모발이식 수술에 대한 높은 관심사로 그 열기는 대단했다. 학술대회장에서 만난 박재현 대한모발이식학회 부회장은 지난 21일 탈모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 두피 문신만큼은 탈모환자분들의 건강권과 올바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선택권을 위해서 제약이 반듯이 이루어져야 한다. "면서 " 비 의료인의 두피 문신은 탈모치료의 기회마저 잃어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부회장은 “탈모 관련 분야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의사의 입장에서 봤을 때 두피 문신은 생활문신이나 예술 문신 하고는 다른 개념의 치료문신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대한모발이식학회는 지난 2011년 창립되어 서로 전공이 다른 여러 모발이식 전문가들이 모여 국내 모발이식 수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지난 11년간 국제 학회와 아시아-퍼시픽 항 노화학회(APAAC)를 공동으로 유치하는 등 국내의 우수한 모발이식 기술과 학문적 성과를 외국 의사들에게 꾸준히 알리는 한국의 모발이식을 세계적으로 알린 대표적인 학회다. -박재현 부회장, 탈모인뉴스와의 인터뷰 전문 Q. 최근 두피 문신에 대해서 관심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피부관리실, 미용실, 타투샵 같은 곳에서 두피문신을 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그 점에 대해서 학회 차원에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A. 두피문신에 대한 우려는 우리 학회 내부에서는 수년 전부터 문제의식이 있었고, 문제 제기가 되어 왔었습니다.‘문신사 합법화’라는 문제가 일반화된 명제 아래 두피 문신이 녹아 들어 있어 이게 문제가 되는 겁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문신이라는 것이 무서운 역할을 하시는 분들의 전신 문신 이라던지…. '이레즈미'라고 하죠. 그런 타인에게 공포를 주고 혐오적인 문신만 있는 건 아니거든요. 예를 들어 연인간의 사랑, 친구들간의 우정을 기억하기 위해 레터링도 하고, 멋을 내기 위해서도 하구요. 그리고 가장 흔하게는 우리가 생활의 편의를 위해서 '눈썹 반영구'같은 시술을 굉장히 많이 한다는 거죠. 이건 학회의 입장은 아니지만 저의 사견으로는 그런 부분까지 다 막는 것이 사회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거나, 옳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 입니다. 의협이나 피부과 학회 등 에서는 문신 자체가 합법화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저는 온전하게 탈모치료, 모발이식, 두피문신 이런 분야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의사의 입장에서 봤을 때 두피문신은 생활문신이나 예술문신 하고는 다른 개념의 치료문신으로 우리가 바라봐야 한다는 겁니다. 탈모의 원인이 수십 수백 가지가 있는데, 탈모가 단순히 일시적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걸 수도 있지만, 예를 들어 다발성난소증후군의 2차적인 증상으로 탈모가 오기도 하는데, 문신사(비 의료인)에게 가면, 일차 원인이 이런 것 들이 의심되니 검사를 권유한다 던지 이런 조치 없이 바로 문신을 하거든요. 일단은 진단이 선행이 되어야 하고, 치료 및 추가적인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어떤 것 들이 이루어져야 되고, 문신이 적합한지, 수술이 적합한지, 약물치료가 적합한지, 약물은 어떤걸 써야 하는지, 또 이것들을 병행하는 복합치료를 해야 하는지, 단독 요법을 해야 하는지 이런 것들에 대한 판단이 있어야 하는데 문신사(비 의료인)들이 하게 되면 문신을 예쁘게 잘 하느냐 못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과연 그런 자격이 있는가의 판단 자체, 그런 의학적 판단이 개입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저희(대한모발이식학회)는 이걸 반대 한다는 겁니다. 예를들어 물리치료사가 물리치료를 잘 한다고 해서 정형외과의 모든 환자를 치료 할 수는 없거든요. 그런 것처럼 문신사 분들이 요즘 두피문신 이라는걸 굉장히 해방구로 생각을 하시고, 상당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소스(Source)로 생각해서 그 분들 사이에선 안하면 바보라고 한다고 합니다. 저희는 의과대학 6년, 인턴, 레지던트. 수 많은 시간 10년, 20년을 공부해서 이걸 힘들게 하는데, 그 분들은 one-day course로 배웁니다. 하루 한 3시간 코스로 배워서 그 다음날부터 환자의 두피에 영구적으로 남는 색소를 주입합니다. 누구도 자격을 준 적이 없는데…. 그런 부분에 저희는 굉장히 우려 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문신’이라는 하나의 단어로 이 문제를 뭉뚱그려 얘기하지 말고 두피 문신은 따로 떼어내서 그 심각성을 인지했으면 좋겠다는 것 이고요. 실제로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두피 문신’ 이라고 검색을 해 보면 수십 만개의 관련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두번째 문제가 발생 되는데요. 저희 병원들은 두피문신을 하건, 모발이식을 하건, 탈모치료를 하건 의료광고라는 범위 내에서 의료법에 엄격한 통제를 받습니다. 전·후사진 노출이 금지되고, 전·후사진을 조작해서도 안 되고, 여러가지 심의도 받아야 하고. 또 광고 문구도 심의를 통과 해야지 광고를 싫게 되거든요. 그런데 그 분들은 심의나 제약이 없습니다. 예를 들면 탈모가 아주 심하신 분이 허름한 옷을 입고, 꾀죄죄한 모습으로 수술 전 사진을 찍은 다음에 두피문신을 민머리로 하고 나서 금 목걸이, 썬 글라스 하고 멋있는 삭발인 의 모습처럼…. 그런데 자세히 보면 눈썹도 추가적으로 시술했고. 이런 사진의 왜곡, 그리고 아예 허용되지 않는 광고의 영역에 제약이 없는 이런 것들이 전국민에게 노출될 때 1,200만 탈모 환자들의 올바로 된 선택권, 건강 권이 위협 받는다고 생각 되기에 저희 학회의 입장은 두피문신 만큼은 탈모환자분들의 건강권과 올바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선택권을 위해서 일반 문신사들이 하지 않도록 제약이 반듯이 이루어져야 한다. 풀려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너무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 하다라고 저희는 강력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Interviewer - 최영훈 기자 탈모인뉴스(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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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한의학에서의 탈모치료의 장점과 발머스 한의원의 탈모치료법?'
[인터뷰] Ⅲ. 한의학에서의 탈모치료의 장점과 탈모치료법?' 탈모의 원인 치료에 초점을 맞춘 발머스한의원의 '비수술적 탈모치료' (발머스한의원 ‘부산 연산점’ 최진우 원장)Q. 여러 탈모 병원, 한의원, 두피센터 등이 있습니다. 그중 한의학에서의 탈모치료의 장점과 그 중, 다른 탈모 한의원보다 발머스 한의원이 가지고 있는 특별하고 차별화된 탈모치료법이 있나요?' A. 탈모 치료와 건강 치료를 동시에 함으로써 신체적인 개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분들께 발머스 한의원의 한방치료가 매우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발머스 한의원에서는 한약복용, 침 치료, 외치(외용제, MTS) 등의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한약복용을 통해 신체 장부의 이상 부분을 강화시키고 몸의 균형을 바로잡아 원인을 치료하는 것을 첫번째로 삼고 있습니다. 물론 탈모 증상의 정도에 따라 치료법은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초기나 치료 후 관리시에는 외용제, MTS치료 등의 외치부분을 시작하는 것이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한약 복용을 같이 하게 되면 신체 장부의 기능이 회복되고 강화되기 때문에 보다 빠른 발모 효과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 또한 현대인들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는 원형탈모는 지속적으로 전두 전체로 확대되는 경우가 많이 나타나고 있어서 원형탈모를 유발하는 요인을 해결하기 위해 장부 기능을 회복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탈모 치료 외에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치료가 끝난 후의 지속적인 관리입니다. 탈모 치료를 위해 발머스 한의원을 찾는 찾아오신 환자분들을 보면 대개 중기 정도 진행이 되셨을 때 방문을 하십니다. 이 단계에서 발모하고 머리 숱이 많아지는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최소 6개월 이상~1년 정도 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발머스 한의원에서는 매달 두피 상태를 체크하고 검사를 하여 진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을 하여 그때의 증상 및 두피 상황에 따라 치료에 임하고 있으며 몸이 좋아지고 장부의 정상적인 기능 회복, 발모 효과까지 보게 되어 치료를 종결한다고 하더라도 생활 습관이 흐트러지거나 다시 영양불균형 혹은 스트레스 등으로 두피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발머스 한의원에서는 치료 후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환자분께 강조 드려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치료후에도 갑작스러운 생활습관 및 식습관변화 등으로 두피가 약해질 경우, 이 시기를 잘 넘길 수 있도록 발머스 한의원에서는 장기적인 유지 관리 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두피 트러블이 생기거나 탈모가 늘었을 때는 쉽게 치료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꾸준하게 한의원을 방문해 두피 상태를 체크해보는 것은 탈모 치료만큼 중요한 일이라는 점을 항상 환자분들께 강조해서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Q. 끝으로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10년간의 임상경험을 살펴보면 탈모증도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이 한순간적으로 생기는 것이 아닌 오랫동안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습관이 반복적으로 쌓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만큼 탈모증은 평소의 식습관, 몸 상태, 생활 관리가 매우 긴밀한 관계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따라서 과로, 과식, 흡연을 삼가도록 하고 규칙적인 수면과 생활습관, 고른 영양 섭취를 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잘못된 생활습관 식습관을 정상적인 생활패턴으로 바꾸어 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만약 탈모 치료 외에도 생활의 불균형으로 떨어진 체력 등 몸의 전반적인 건강까지 함께 회복하고자 하신다면 한의학적인 치료를 통해 도움을 받아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사진출처 발머스한의원) 최영훈 기자 (탈모인뉴스 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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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Ⅰ.탈모의 원인 치료에 초점을 맞춘 발머스한의원의 '비수술적 탈모치료'
[인터뷰]
Ⅰ.탈모의 원인 치료에 초점을 맞춘 발머스한의원의 '비수술적 탈모치료'
(발머스한의원 ‘부산 연산점’ 최진우 원장)
# 탈모인 천만시대 4명중 1명 꼴로 탈모 고민을 갖고 있을 만큼 현대인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질환인 '탈모'. 머리 숱이 많이 없고, 빈 곳이 있는 경우에는 실제 나이보다 심하면 10살 이상 많게 보이기도 한다. 원인 치료를 통해서 재발률을 낮추고 신체 기능까지 회복시킬 수 있는 한의학적 탈모증 치료에 대한 궁금증을 최근 원형탈모 환자의 임상 치료효과를 논문으로 발표한 발머스 한의원 최진우 원장을 통해 들어보았다.
Q. 원장님께서 탈모증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와 임상 치료에 집중하게 되신 이유와 발머스 한의원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A. 16년전 경희대학교를 졸업할 때, 한의학에서도 비염, 피부 질환 등의 세부적 질환에 대해서 특화성을 구축하고 있던 시대였습니다. 이때 관심을 갖게 된 것이 탈모증이었는데 다른 한의원에서도 탈모 등의 질환을 취급하는 병원은 있었으나 탈모증 하나의 질환만을 다루는 곳은 발머스 한의원이 유일했습니다. 특히 ‘전신적인 원인 파악을 바탕으로 한 비수술적 탈모 치료’를 추구하는 발머스 한의원의 이념 속에 ‘탈모증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를 꿈꾸는 제 이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출처- 치료 전후 샘플 https://www.balmers.co.kr)
Q. 한의학에서는 "탈모는 두피의 열 때문이다. (열성탈모)"라고 이야기들 합니다. 언뜻 이해하기에 원인은 다르지만 현상은 두피열로 나타난다는 것 같은데 맞나요?
A. 일반적으로 많이 알고 계시는 것이 열성탈모인데, 이것은 하나의 분류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비정상적인 두피 열을 탈모 치료의 시작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두피열에 따른 탈모를 구분해 보면 두피 쪽으로 열이 많이 몰리면서 탈모가 생기는 '열성탈모', 반대로 두피에 열이 없고 순환이 떨어지고 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생기는 '냉성탈모', 또한 몸은 찬데 두피 쪽으로 열이 치밀어 올라 탈모가 생기는 '한열탈모'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3가지 경향으로 탈모가 발생되는데 이는 곧 체열조절이 잘 되지 않음으로써 발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구분을 바탕으로 증상을 살펴보면 '열성탈모'는 평상시 음식을 먹으면서 땀을 많이 흘리고 더위를 쉽게 타며 위로 올라오는 열로 얼굴 쪽에 뾰루지와 같은 트러블도 많이 발생하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냉성탈모'는 대사가 떨어지고 혈액순환이 안됨으로써 신체 기능이 떨어지고 기운이 없고 입맛이 없는 증상이 나타나고 마른 분들이 경우에 많이 나타납니다. '한열탈모'는 일반적으로 몸의 열은 많은데 추위는 타거나, 더위를 타는데 손발을 찬 증상, 특히 갱년기처럼 일시적으로 열이 치받아 오르는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여성분들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Q. 한의학 관점에서 탈모의 원인은 무엇으로 보고 있습니까?
A. 한의학에서는 비정상적인 체열조절과 대사기능이 저하됨으로써 두피의 열이 높아져서 탈모로 이어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무엇이 비정상적인 체열조절과 대사기능을 저하시켜 탈모를 유발하는가'하는 점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즉 탈모를 유발하는 것을 비정상적인 두피 열이라고 했을 때 이를 유발하는 그 원인을 밝혀내는데 주목하고 있는 것이죠. 따라서 개개인에 따라 탈모를 유발하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등의 정신적인 요인, 과식, 야식,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인한 소화기 장애, 만성피로, 피곤과 수면 부족 등으로 인한 부신 기능의 저하 등 수많은 원인들이 복합 작용해서 탈모를 유발하는 것입니다.
최영훈 기자 (탈모인뉴스 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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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한의학에서는어떠한 방법으로 탈모 치료가 진행되는가?
[인터뷰] Ⅱ. 한의학에서는어떠한 방법으로 탈모 치료가 진행되는가? 탈모의 원인 치료에 초점을 맞춘 발머스한의원의 '비수술적 탈모치료' (발머스한의원 ‘부산 연산점’ 최진우 원장)Q. 양의에서는 탈모의 강력한 원인물질로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을 이야기하며 이렇게 되는 과정을 차단하는 탈모약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탈모 치료가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A. 먼저 한의학점 관점에서 탈모 치료를 정리하면 3단계로 정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두피열이 어떠한 형태(열성탈모, 냉성탈모, 한열탈모)로 나타나고 있는가를 체질과 증상 체크를 통해 구분한 뒤 두번째로 비정상적인 두피열을 유발하는 장부적인 원인은 무엇인가를 파악하여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한의학에서는 탈모와 신장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보고 있기에 떨어진 신장 기능을 회복하는데 중점을 두게 됩니다. 특히 한의학에서 바라보는 '신장'은 단순히 콩팥만을 이야기하지 않고 생식기관과 호르몬 조절을 담당하는 부신까지 총괄하여 지칭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양의와의 치료방법이 차이가 있는 것인데 양학에서는 탈모증을 유발하는 강력한 단일 원인 활성호르몬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로의 전환을 막아서 탈모를 차단하고 억제시키는 치료를 진행하는데 반해서 한의학에서는 남성호르몬을 관장하는 부신기능을 강화를 시키고 허해진 신장 기능을 회복시키는 방법으로 진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한의학과 양학 치료방법을 따져보았을 때 학문의 이론적인 배경이 다를 뿐 ‘옳다’, ‘그르다’ 이야기를 할 수는 없고, 한의학과 양학의 치료에 있어서 방법론적인 차이가 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Q. 발머스 한의원은 전국에 21개의 지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1개 지점 모두가 공통적인 탈모치료 방법과 약재를 사용하고 있나요? A. 현재는 코로나 때문에 자주 모일수는 없지만 정기적인 세미나를 통해서 각 지점의 임상경험을 공유하며 기본적인 탈모의 치료 기준과 진단 기준은 공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처방의 경우 개개인의 환자 특성이 달라 처방되는 약재도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한약 처방 시 사용되는 수많은 약재를 중에서 탈모증 치료 효과가 우수한 약재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각 지점들의 원장님들과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https://www.balmers.co.kr) Q.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 발머스에서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연구, 임상을 하는게 있나요? A. 각 지점 원장님들은 소아탈모, 원형탈모 등 특히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보다 집중해서 연구하고 임상 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몇몇 지점의 원장님께서 함께 작업한 논문 연구 발표 등을 통해서 임상 사례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계십니다. 저 역시 작년에는 4분의 원장님들과 함께 10년 간의 임상 경험을 통해서 얻어진 222명에 대한 치료 결과에 대한 분석을 통한 연구 성과에 대해서 논문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원형탈모 치료효과를 분석한, 「원형탈모 환자 222명의 한의학적 치료효과에 대한 후향적 연구 논문 」 발표, 출처 https://www.jkmood.org/archive/view_article?pid=jkmood-32-4-13)최영훈 기자 (탈모인뉴스 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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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in 영상뉴스] 탈모샴푸, 효과 있나? 전문가들이 밝힌 탈모샴푸 효과는?
탈모인이 급격히 증가하며 탈모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매일 머리를 감으며 모발과 두피에 적잖은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되는 기능성 샴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중 과거에는 없던 ‘탈모샴푸’가 ‘탈모방지’, ‘탈모예방’, ‘탈모개선’이란 각종 수식어를 앞세워 탈모인들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모양새다. 탈모샴푸의 효과와 관련해 한때 ‘의약외품’으로 허가했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말부터 기능성화장품으로 품목을 변경한 후 ‘효과 부풀리기’, ‘허위·과장 광고’ 제재에 나섰지만 여전히 관련 시장은 탈모산업에서 블루오션으로 급성장 중이다. 이에 탈모인라이브에서는 탈모샴푸의 효과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과 함께 관련 업계 관계자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탈모인라이브 강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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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젊은 층, 모발이식 전에 이점만은 명심하자
최근 20대 젊은 층에서의 탈모가 심각한 수준입니다.그래서 탈모탈출을 위한 해법으로 모발이식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20~30대 젊은 층에서의 모발이식에 대해 모발이식 전문의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전지훈 원장 / 모에버의원 모발이식센터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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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모발이식, 모낭 손상 없이 대량 비절개모발이식에 적합
최근 모발이식을 통해 탈모를 극복하는 탈모인이 늘고 있습니다.모발이식은 크게 절개식과 비절개식으로 채취 방식에 따라 나뉘는데 두피를 절개한 후 모낭을 분리하는 절개식이 비절개식에 비해 생착률이 높아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비절개식은 집도의가 모낭 하나씩 채취하는 방식이어서 채취 시 모낭 손상률이 있고, 시술 시간도 길어 대량 모발이식에 있어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근 첨단 로봇모발이식이 새로운 비절개모발이식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개발된 아타스시스템은 모낭 채취 과정을 컴퓨터 시스템을 적용, 환자의 모낭 깊이와 각도, 채취의 밀도를 최적화한 후 자동 로봇팔이 모낭을 채취해 집도의는 추출 과정 없이 이식에만 집중할 수 있어 생착률 역시 높은 것이 장점입니다.이런 로봇모발이식과 관련해 아타스로봇시스템 전문의인 김병린 원장(모제림모발이식센터)을 탈모인라이브에서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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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라이브 인터뷰] 헤어라인모발이식, 밀도유지 중요- 안지섭 원장
최근 자신의 앞머리 헤어라인을 교정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헤어라인모발이식은 굳이 탈모인이 아니더라도 선천적으로 이마가 넓거나 M자형 이마를 가진 젊은 층에게크게 어필하고 있는 것이다.하지만 무조건 앞머리를 내려서 이식한다고 해서 성공적인 헤어라인모발이식은 아니다.헤어라인모발이식 전문의인 안지섭 원장(닥터안모발이식센터)은 헤어라인모발이식 시 이식모의 밀도와분포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또한 수술 후에 또 다시 탈모가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 무조건 많이 심기보다는 적당한 밀도유지와 함께추후 이식에 대한 계획도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안지섭 원장- 경북대학교 피부과학교실 외래교수- 의학박사, 전문의- 미국 모발이식 인증의(ABHRS)- 대한모발이식학회 상임이사- 닥터안모발이식센터 대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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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탈모치료, 정확한 개념 확립이 우선
탈모치료 시 무엇이 우선시 되어야 할까?그리고 과연 탈모치료를 통해 치료가 가능할까?탈모치료 전문의인 김주은 원장에게 탈모치료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김주은 (Kim-Ju Eun)원장 약력 - 서울의원피부과 대표 원장- 대한모발이식학회 회원-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정회원- 대한남성과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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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탈모치료? 어떤 차이, 어떤 효과 있을까 [탈모인라이브 인터뷰]
모발이식을 할까? 탈모치료를 할까?탈모로 고민 중인 탈모인들은 치료와 관련해 또 다른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탈모에서 벗어나고자 치료를 결심했지만 모발이식병원에선 모발이식을탈모치료병원에선 치료를 권합니다.이와 관련해 탈모치료 전문의를 만나 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박동훈 원장- 서울대학교병원 전문의- 대한모발이식학회 정회원- 서울예미인피부과 모발이식센터 대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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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라이브 자문위원 인터뷰] 겨울철, 모발이식수술의 적기일까?
겨울철이 모발이식수술의 적기일까?탈모인라이브 모발이식 자문위원인 유영근 원장을 탈모인라이브가 만나보았습니다. ▷ 유영근 원장- 탈모인라이브 비절개모발이식 자문위원- 포헤어모발이식센터 원장- 대한모발이식학회 정회원 학술이사- 대한피부모발학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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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탈모 원인은?
가을을 흔히 '탈모의 계절'이라 부른다.일년 중 유독 탈모가 심하게 발생하는 이 가을이 탈모인들에게는 결코 달갑지 않을 것이다.가을에 탈모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탈모인라이브 자문위원인 안지섭 원장에게 물었다.Dr. 안 지 섭 (Ji-Sup, Ahn) - 의학박사, 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인증의(ABHRS) - 세계모발이식학회(ABHRS) FELLOW 정회원 - 아시아모발이식학회(AAHRS) 정회원 - 대한모발이식학회(KSHRS) 상임이사 - 대한피부모발학회(KADAT) 상임이사 - 경북대학교 모발연구소 이사 - 닥터안모발이식 전문 클리닉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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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도 탈모 탈출 가능한가?
과연 대머리도 탈모 탈출 가능한가?탈모의 증상에 따른 다양한 치료법들이 소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탈모 증상이 심해 치료를 포기한 대머리의 경우도 치료가 가능한지 탈모치료 전문의인 이인준 원장에게 들어 보았습니다.* 이인준 원장- 탈모인라이브 자문위원- 대한모발이식학회 부회장- 대한탈모치료학회 학술이사- 연세노바피부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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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라이브 자문위원 인터뷰 [이드보라 원장]
Dr. 이 드 보 라 - 인제대학교 백병원 피부과 전문의 - 인제대학교 백병원 피부과 과장. 교수 - 대한탈모치료학회 교육이사 - 대한모발학회 의무 부이사 - 전)신사 테마피부과 원장 - 전)분당 이지함피부과 원장 - 서울예미인피부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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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전문병원 탐방기]일산 탈모병원, 루체탈모클리닉 ‘탈모치료전문병원이란?’
국내 탈모인구 1천만명은 국민 5명 중 1명이 탈모인이고, 탈모와 직접적인 상관이 없는 영유아를 제외하면 사실상 4명 중 1명이 탈모인인 셈이다.
그런 이유로 우리 주위에서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흔히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렇듯 많은 탈모인이 탈모로 인한 깊은 고민에 빠져 있지만 정착 탈모치료와 관련해선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거나 의학적으로 검증된 치료법을 알고 있는 탈모인은 많지 않아 보인다.
아직까지 탈모가 찾아오면 샴푸 등 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주위에서 흔히 말하는 ‘탈모에 검은콩이 좋더라’. ‘어성초가 탈모에 효과적이다’ 등 근거 없는 민간요법이나 제품 사용으로 인해 탈모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젊은 탈모인과 여성 탈모인구의 증가로 탈모치료에 적극적인 층이 늘어나 탈모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 또는 치료에 나서는 이도 많지만 40~50대의 경우 여전히 ‘탈모는 불치병’으로 받아들여 치료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 탈모인구의 급격한 증가는 관련 의학의 놀라운 발전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과거 의학적인 탈모치료라고 하면 탈모치료제를 처방하거나 바르는 탈모치료제 정도가 전부였지만 최근에는 모발이식, 자가혈치료, 레이저치료, 자기장치료 등 다양한 탈모치료를 통해 남성형 탈모의 대표적인 ‘M자형 탈모’나 ‘정수리 탈모’도 치료가 가능해 탈모인들의 탈모탈출을 도우고 있다.
일산 탈모치료 병원으로 각광 받고 있는 루체탈모클리닉의 최현철 원장은 “탈모는 과거 불치병처럼 인식된 것이 사실이다”며 “하지만 최근엔 탈모 진행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약물 뿐 아니라 탈모치료 전문 의료장비와 다양한 주사치료 등으로 인해 탈모를 막고, 탈락된 모낭에서 새로운 모발을 생성하는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최 원장은 “탈모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 치료를 통해 얼마든지 탈모 이전의 상태로 개선이 가능하고, 탈모가 많이 진행됐다고 하더라도 모발이 생성하는 모낭이 완전히 기능을 잃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치료를 통해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병원에서 진행되는 탈모치료는 자가혈을 이용한 PRP치료와 모낭 주위에 주사해 모낭 내 모발의 생성을 돕는 모낭주위주사치료, 두피에 자기장을 조사해 모발 세포를 활성화시켜 모발의 생성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 헤어셀 자기장치료, 레이저치료, 두피스케일링 등 새로운 모발의 생성과 증모, 양모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치료가 진행 중이다.
물론 이런 병원 탈모치료의 경우 탈모치료전문병원에서만 가능하다.
과거에는 없었던 탈모치료전문병원은 탈모인의 증가에 따라 생겨나기도 했지만 탈모치료의 의학적인 발전도 한 몫 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탈모치료전문병원에 대해 루체탈모클리닉의 강병덕 원장은 “피부과 등 관련 학과에서 탈모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90년대 탈모의 원인이 밝혀진 후 치료법도 놀랄만큼 발전하고 있다”고 밝힌 후 “탈모도 질환의 일종이므로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고, 탈모가 발생하는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히 진단 후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탈모가 유전에 의해서만 생겨나는 질환이 아니므로 그 누구도 탈모에서 자유로울수만은 없다.
그러나 탈모를 대하는 방법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맞게 대처한다면 얼마든지 극복 가능한 질환이 또한 탈모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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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라이브 인터뷰] 용인 피그마리온 송원용 원장
용인 탈모치료센터로 유명한 피그마리온 피부과-탈모클리닉을 탈모인라이브 강현지 기자가 찾았습니다.
병원탈모치료는 물론 관리, 모발이식에 이르기까지 탈모치료의 원-스톱 시스템을 갖춘 피그마리온 탈모클리닉의 송원용 원장을 만나 국내 탈모현황과 치료 프로그램, 치료 효과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