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인라이브 한대진 기자] JTBC 뉴스룸은 지난 8일 토요플러스 코너에서 4조원에 육박하는 국내 탈모 시장에 대해 보도했다.
국내 탈모인구 1천 만 명에 육박하는 국내 탈모시장에서 탈모환자 중 58%는 샴푸 등 제품에 의존하고 있고, 20%는 식이요법 등 민간요법, 그 외에 병원, 두피관리센터, 한의원을 이용하는 것으로 밝혔다.
JTBC에 보도에 의하면 탈모방지 샴푸로 등록한 821개 제품 중 실제 임상시험을 거친 제품은 단 4개뿐이고, 이들 제품 역시 임상시험 결과 16주 간 모발 굵기 변화는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탈모인들 사이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두피관리센터와 관련해선 탈모와 상관없는 대학생까지도 탈모 관리는 권하고, 두피관리사의 자격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