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운동량 갑자기 늘렸다가 '관절염' 등 무릎
통증으로 고생할수 있어..
(사진출처 : 무료이미지사이트 Unsplash)
비록 코로나19로 인해서 외출을 많이 줄이는 요즘이지만 봄이 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가까운 산책로 등을 찾아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운동량과 활동량이 부족한 추운 겨울을 보내고 난 뒤인 만큼 무리한 운동은 관절을 상하게 할 우려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관절염에는 크게 퇴행성 관절염과 몸속의 면역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류마티스성 관절염이 있다.
그 중에서도 퇴행성관절염이 전체의 70%이상을 차지한다. 이들 관절염은 신체활동을 줄어들게 하고 결국 사용하지 않는 모든 근육을 약화시키고, 피로, 통증, 경직, 관절 부종 등의 문제를 일으켜 삶의 질을 떨어뜨리게 된다.
특히 나이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몸은 노화를 하게 되는데 관절도 마찬가지다.
나이를 먹으면서 점차 무릎을 덮고 있는 부드러운 연골 조직이 마모가 되어 뼈조직이 그대로 드러나게 되는데 이 경우 관절운동을 할 때마다 딱딱한 뼈조직끼리 부딪쳐 심한 통증과 함께 무릎이 퉁퉁 붓는 증상이 생긴다.

(사진출처 : 무료이미지사이트 pixabay)
# 관절염 증상 나타나기 전에 예방이 중요
전인구의 10-12%가 경험한다는 관절염은 일단 증상이 시작되면 만성병으로 고질 화되고 치료 또한 힘들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의 생활화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관절이 굳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심장과 폐기능을 향상시켜 피로감을 호전 시킬 수 있다. 또한 근력이 좋아지고 관절이 움직이는 범위가 커지며, 체중이 조절되어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이 감소될 뿐만 아니라 체력 향상으로 일상생활이 수월 해진다.
초기에 권장되는 운동은 관절에 체중이 많이 가해지지 않는 운동이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유산소 운동 중에서도 걷기 보다는 물속 걷기, 수영, 실내자전거 타기, 서서 타는 자전거(이클립스 또는 싸이클런)등이 좋다.
근력운동도 뼈를 직접 잡고 있는 내부 근육을 먼저 강화하고 차차 운동량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은 특히 굳어진 관절 주변을 감싸고 있는 인대, 건, 근육 등을 풀어주고 관련 관절의 움직임 범위를 크게 하여 지속적인 혈액순환이 가능하게 하므로 하루에 1~2회, 매일 실시하는 것이 좋다.
관절염 환자들이 주의해야 할 운동은 조깅, 등산, 계단 오르내리기, 줄넘기 등이며 특히 일상생활에서 손빨래나 물걸레질을 할 때 쪼그리고 앉는 것, 오래 동안 서있는 것, 양반다리로 앉는 자세 등은 피하도록 해야 한다.
컨디션이 매우 안 좋거나 운동을 시작하는 초기에는 5~10분씩 실시하는 운동과 휴식을 반복하여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관절염 증세가 심해질 경우에는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고, 운동 중 평상시와 다르게 피곤하고, 피로가 지속되며, 관절이 움직이는 범위가 줄어들고, 관절 부종이 커지고, 운동 후 1시간 이상 지속되는 통증이 있으면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사진출처 : 무료이미지사이트 pixabay)
# 관절염과 무릎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 섭취
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뼈를 튼튼하게 하고 관절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연여, 멸치, 다랑어, 연어 등 생선류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고 칼슘, 비타민B1이 풍부한 식품이다.
특히 생선기름에 함유된 오메가3지방산은 관절염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토마토, 사과, 오렌지 등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채소류는 관절염을 예방해준다.
특히 토마토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 성분은 노인성 질환, 암, 골관절염 예방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칼슘 식품인 치즈, 우유, 대두는 뼈를 건강하고 튼튼하게 유지해 준다.
그 밖에도 뼈의 성장과 면역력 증강에 영향을 미치는 비타민D가 풍부한 새우,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 관절염 발병 및 진행을 억제하는 녹차 등은 관절 건강에 좋은 식품이다.
박건호 기자(탈모인라이브 http://www.talmoin.net/)
“탈모치료는 퍼즐이다”… 모발이식 전문의가 복합치료를 고민하는 이유
“탈모치료는 퍼즐이다”… 모발이식 전문의가 복합치료를 고민하는 이유모우다의원 김현경원장 인터뷰사진: 모우다의원 김현경원장탈모치료 시장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과거에는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같은 약물치료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레이저, RF(고주파), PRP, 약물전달 시스템 등을 조합한 복합치료를 고민하...
모발이식 병원 상담실장이 두피탈모센터를 선택한 이유… 현장에서 본 ‘치료 이후’의 문제
모발이식 병원 상담실장이 두피탈모센터를 선택한 이유… 현장에서 본 ‘치료 이후’의 문제닥터모락 용인 수지점 이경희 원장 인터뷰사진설명: 닥터모락 용인 수지 성복점 이경희원장과의 인터뷰 중탈모 시장은 분명 커지고 있다. 약물 치료는 보편화됐고, 모발이식 역시 더 이상 낯선 선택이 아니다.그렇다면 질문 하나가 ...
탈모약, 임신에 정말 영향을 줄까? 걱정할 필요 없다.
탈모약, 임신에 정말 영향을 줄까? 걱정할 필요 없다.탈모약을 복용하는 많은 남성들은 결혼이나 임신 계획을 앞두고 약의 부작용이 태아에게 영향을 줄까 걱정한다. 특히, 피나***와 두타*** 같은 약물은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지만,임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대해 더블랙성형외과 신동필 원장은...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교정,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은?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교정,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은?바람부는 날에도 성형외과 박수호 원장과의 인터뷰헤어라인 교정, 탈모가 아닌 사람도 받을 수 있을까? 헤어라인 교정은 일종의 헤어 윤곽선을 개선하는 성형수술로, 탈모 환자가 아닌 사람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마가 넓거나 헤어라인이 고르지 않은 경우, 보다 균형 잡힌 인...
AI를 품은 3D 두피촬영기, 탈모치료의 효율성 극대화
AI를 품은 3D 두피촬영기, 탈모치료의 효율성 극대화김태희 대표 인터뷰 | 탈모인뉴스2025년 CES에서 탈모 관련 혁신상을 수상한 3D 두피 촬영기 ‘아프스’가 탈모 치료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주식회사 아프스는 AI 기술을 접목한 두피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며, 탈모 상태를 정확히 분석하고 치료 경과를 추적할 수 있...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 “환자에게 직접 도움 되는 임상연구 강화하겠다”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 “환자에게 직접 도움 되는 임상연구 강화하겠다”국내 다기관 연구 기반 활용해 신약·의료기기 임상 활성화…“세계 모발 연구에서 한국 위상 크게 높아져”사진: 교수 연구실에서 인터뷰 중인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이 임기 중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로 임상연구 활...
탈모조합약, 단기효과만 생각하다가는 낭패 볼 수 있다
탈모조합약, 단기효과만 생각하다가는 낭패 볼 수 있다탈모인들 사이에서 '탈모 성지'로 불리는 병원들이 탈모 조합약 처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조합약은 피나스테리드(피나)나 두타스테리드(두타)를 주성분으로 하는 탈모약에 다른 약물을 추가해 복용하도록 구성된다. 하지만 의사들 사이에서도 조합약 사용에 대한 의견이 엇...
자기장 탈모치료, 꾸준한 임상사용으로 더 큰 가능성을 찾다
자기장 탈모치료, 꾸준한 임상사용으로 더 큰 가능성을 찾다트리비스 조무열 대표가 밝히는 ‘헤어셀S2’의 현재와 미래_자기장을 활용한 탈모 치료는 국내에서 약 18년간 시행되어 온 방법이다. 처음 등장했을 때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지는 않았지만, 꾸준한 연구와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기대감을 높여왔다. 주식회사 트리비스의 &l...
두피 관리가 곧 탈모 예방이다
"두피 관리가 곧 탈모 예방이다" - 부천 모바이오 두피센터 박상아 매니저 인터뷰탈모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심각한 고민이다. 과거에는 주로 중장년층의 문제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에서도 탈모 증상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 습관,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탈모가 빠르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