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T 증후군'을 예방할수 있는 신체 부위별 스트레칭

(사진출처- 무료이미지사이트 Unsplash)
일을 하는 현대 직장인, 이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정도다. 이로 인해 현대인의 질병이라는 VDT 증후군도 생겼다. 바로 VDT(video display terminal: 컴퓨터단말기)증후군이다. 'VDT 증후군'은 컴퓨터 화면을 오래 쳐다보는 작업자에게 생길 수 있는 증상으로 눈이 침침하거나 눈물이 나고 머리가 아프며, 키보드를 많이 두들겨 손목이 아프거나 어깨가 결리는 증세와 함께 단말기에서 나오는 전자파로 인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미국.일본 등에서는 컴퓨터작업을 하는 근로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고 IBM 등 이름난 컴퓨터회사들은 이 때문에 골머리를 앓을 정도로 'VDT 증후군'은 심각한 직업병으로 간주되고 있다.
적어도 일주일에 5일 이상, 하루에 8시간 이상 컴퓨터 앞에서 노예처럼 일하는 당신이라면 스트레칭을 멀리해서는 안 된다. 자세도 흐트러지고, 다리도 휘고, 부종과 각 부위의 통증까지… 매일 하루 10~20분만 투자해도 'VDT 증후군'에서 해방 될 수 있다. 약간의 투자만으로 'VDT 증후군'을 예방할수 있는 신체 부위별 스트레칭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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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보드를 오래 치는 당신 손목을 풀어주자. (손목 스트레칭)
1. 오른손을 손바닥이 천장을 향하게, 그 위에 왼손을 십자 모양으로 얹는다. 어깨와 머리를 지나 쭉 앞으로 오른팔을 뻗는다. 이때 손등이 내 몸 바깥으로 향하게 왼손은 오른쪽 엄지손가락까지 모든 손가락 부위를 잡고 스트레칭을 해준다.
2. 그 후 다시 크게 앞으로 가져오고 다시 반대방향, 10초씩 유지를 한다. 이때 제일 중요한 것은 손목 스트레칭이긴 하나, 한 손 위에 한 손을 십자 모양으로 올려 팔을 쭉 바깥으로 향할 때는 어깨와 목 머리를 지나쳐서 크게 어깨까지 움직일 수 있도록 스트레칭 해준다.
# 모니터 앞에서 자세가 망가지는 당신 어깨를 풀어주자. (어깨 스트레칭)
1. 양손을 등뒤로 뻗어 오른손으로 왼쪽 팔꿈치를 잡는다.
2. 팔꿈치에 힘을 주어 왼팔이 턱에 닿도록 당겨준다.
3. 5초간 유지,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툭 팔을 떨어뜨린다.
4. 반대방향도 같은 동작 5초간 2~3회 반복한다.
# 뒷목이 뻐근하고 두통에 시달리는 당신, 목 근육을 풀어주자. (목, 어깨 스트레칭)
1. 바른 자세에서 등 뒤에서 손 깍지를 낀다.
2. 오른쪽 어깨를 떨어뜨리고 머리를 왼쪽으로 기울인다.
3. 10초간 유지, 반대방향도 실시한다.
4. 그 후 바른 자세로 서서 목을 힘없이 툭 아래로 떨어뜨린다.
5. 눈을 감고 천천히 오른쪽 어깨를 올리며 호흡과 함께 목으로 원을 그리듯 돌린다.
6. 3~4바퀴 정도 실시 후, 고개가 정면을 향했을 때 반대방향 실시한다.
# 늘 다리와 발이 붓는 당신, 발목을 풀어주자. (발목 스트레칭)
1.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의자에 앉는다.
2. 왼발을 천천히 오른쪽으로 돌린다.
3. 반대방향 실시한다.
4. 그 후 의자에 앉거나 양다리를 쭉 뻗는다.
(가능하다면 두 다리를 뻗어 허리를 곧게 세워 바닥에 앉는다)
5. 그 후 발목을 내 몸 쪽으로 굽힌다. 발 뒤꿈치가 바닥에서 떨어질 것 같이 앞으로 당겨준 후 마치 발등을 밀어내듯 앞으로 발끝까지 쭉 뻗는다 (발끝 포인 동작) 이 3~4회 반복한다.
6. 발목 굽폈다 펴기를 반복한 후 안에서 바깥쪽으로 돌려주고, 다시 반대방향으로 3~4회 돌려주도록 한다.
우리 직장인들은 하루종일 컴퓨터와 함께 업무를 보게 된다. 컴퓨터로 인해 생활은 편리했지만 이로 인한 부작용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특히 몸으로 반영이 되는 각종 위협들은 앞으로도 어쩔수 없이 감내해야 하는 것이지만 평상시 건강을 위해서 올바른 생활습관과 예방을 위한 절실한 노력도 필요한 시기다.
한지윤 기자(탈모인라이브 http://www.talmoin.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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