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레포츠 '스키' 안전하게 즐기려면..!
▲ 사진출처:무료이미지사이트 pixabay
눈 덮인 설원의 가파른 슬로프를 내달리는 속도감을 즐기는 스키는 스노보드와 함께 대표적 겨울스포츠다.스키는 복부와 고관절, 대퇴부와 무릎 등을 단련시키고 유연성, 지구력 등을 향상시켜 신체의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그러나 활동량이 적은 추운 겨울 날씨에 무턱대고 스키를 타게 되면 쓰지 않던 근육과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커지게 되어 부상으로 이러질 염려가 크다.
초보자의 경우 미끄러짐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한 활강으로 넘어지지 않기 위해 하체에 무리한 힘을 가하게 되고, 무릎이나 고관절의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두 발이 고정된 스노보드에 비해 스키는 두 개의 플레이트가 따로 움직이기 때문에 무릎관절이 회전력에 의해 손상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전방 십자인대, 내측 측부인대, 무릎 연골이 취약하다.
또한 스키어는 폴을 들고 있기 때문에 넘어질 때 엄지손가락이 폴에 눌려 바깥으로 꺾이는 스키어 섬(skier's thumb)에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장 중요시 되는 것이 안전장비의 착용과 준비운동일 것이다. 또한 스키어는 무릎 근력 강화운동을 충분히 하여야 한다.무릎 부상의 최소화를 위해 부츠와 스키를 연결하는 바인더의 고정력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넘어질 때도 요령이 필요하다. 가속이 붙을 경우 충돌 등으로 인해 더 큰 사고가 일어날 수 있음으로 넘어짐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어깨 탈구 예방을 위해 양 팔을 몸에 밀착시켜 넘어지는 동작을 연습하도록 하며 넘어질 때 스키폴을 슬로프에 찍는 등의 행동은 위험하다.
폴을 쥘 때는 손잡이를 둥글게 말아 쥐도록 하고 넘어질 때는 폴을 놓는 것이 좋다. 다리를 모아 옆으로 쓰러지는 동작과 함께 슬로프에서 넘어졌을 때 일어서는 연습과 넘어졌을 때 스키의 방향을 바꾸는 연습 등을 사전에 반드시 연습 하도록 해야 한다.
▲ 사진출처:무료이미지사이트 pixabay
특히 스키장에서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 중 한곳이 손목이다. 넘어지면서 바닥을 짚다가 염증이 생기거나 뼈에 이상이 생기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과 부딪혀 어깨를 다치거나 무리한 회전으로 무릎 인대가 늘어나거나 파열되기도 한다.
이 경우 관절을 미리 풀어주면 좋다.우선 발목을 몸 쪽으로 당기고 돌린다. 왼쪽 발을 편 채로 들어서 발목을 바깥쪽으로 뻗어준 뒤 몸 쪽으로 바짝 당긴다. 이 상태로 3회 반복한다. 발목을 왼쪽으로 서너 차례, 오른쪽으로 서너 차례 천천히 돌려준다.
무릎을 살짝 굽힌 뒤 왼쪽으로 서너 차례, 오른쪽으로 서너 차례 돌려준다. 이어 앉았다 일어나는 무릎 운동을 서너 차례 반복한다. 다음은 허리 돌리기. 허리를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천천히 서너 바퀴 돌린 후 반대로 돌린다.
손목을 바깥쪽으로 서너 차례 이어 반대쪽으로 서너 차례 돌린다. 두 손을 아래로 늘어뜨린 뒤 어깨를 앞에서 뒤로 서너 차례 돌린다. 반대로도 반복한다. 목도 왼쪽으로 이어 오른쪽으로 서너 차례 돌린다.
이와 더불어 눈의 외상도 역시 주의해야 한다. 스키장은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장소인데다 빠른 속도로 산을 내려오는 격렬한 스포츠인 만큼 충돌이 잦다.
또한 예기치 못한 충돌이 잦은 만큼 충돌 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보호장비를 잘 구비해야 한다. 특히 스키를 즐길 때에는 끝이 뾰족한 폴의 경우 다른 사람의 눈을 찌를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높이 들지 않고 폴이 향하는 방향을 계속 인지해야 한다.
반드시 고글을 착용해 눈을 보호하고, 충격을 견딜 수 있을 만큼 튼튼한 고글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 스키부상을 줄이기 위한 7계명
1. 자기수준에 맞는 슬로프에서 스키를 즐긴다.
2. 스키를 타기 전 적어도 10분 이상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을 한다.
3. 필요 장비를 준비하고 점검을 철저히 한다.
4. 스키장 안전 규칙을 숙지하고 지키도록 한다.
5. 술이나 약물을 먹은 상태에서는 스키를 타지 않는다.
6. 피로를 느낄 때는 즉시 스키를 중단한다.
(한지윤 http://www.talmoin.net)
“탈모치료는 퍼즐이다”… 모발이식 전문의가 복합치료를 고민하는 이유
“탈모치료는 퍼즐이다”… 모발이식 전문의가 복합치료를 고민하는 이유모우다의원 김현경원장 인터뷰사진: 모우다의원 김현경원장탈모치료 시장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과거에는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같은 약물치료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레이저, RF(고주파), PRP, 약물전달 시스템 등을 조합한 복합치료를 고민하...
모발이식 병원 상담실장이 두피탈모센터를 선택한 이유… 현장에서 본 ‘치료 이후’의 문제
모발이식 병원 상담실장이 두피탈모센터를 선택한 이유… 현장에서 본 ‘치료 이후’의 문제닥터모락 용인 수지점 이경희 원장 인터뷰사진설명: 닥터모락 용인 수지 성복점 이경희원장과의 인터뷰 중탈모 시장은 분명 커지고 있다. 약물 치료는 보편화됐고, 모발이식 역시 더 이상 낯선 선택이 아니다.그렇다면 질문 하나가 ...
탈모약, 임신에 정말 영향을 줄까? 걱정할 필요 없다.
탈모약, 임신에 정말 영향을 줄까? 걱정할 필요 없다.탈모약을 복용하는 많은 남성들은 결혼이나 임신 계획을 앞두고 약의 부작용이 태아에게 영향을 줄까 걱정한다. 특히, 피나***와 두타*** 같은 약물은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지만,임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대해 더블랙성형외과 신동필 원장은...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교정,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은?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교정,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은?바람부는 날에도 성형외과 박수호 원장과의 인터뷰헤어라인 교정, 탈모가 아닌 사람도 받을 수 있을까? 헤어라인 교정은 일종의 헤어 윤곽선을 개선하는 성형수술로, 탈모 환자가 아닌 사람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마가 넓거나 헤어라인이 고르지 않은 경우, 보다 균형 잡힌 인...
AI를 품은 3D 두피촬영기, 탈모치료의 효율성 극대화
AI를 품은 3D 두피촬영기, 탈모치료의 효율성 극대화김태희 대표 인터뷰 | 탈모인뉴스2025년 CES에서 탈모 관련 혁신상을 수상한 3D 두피 촬영기 ‘아프스’가 탈모 치료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주식회사 아프스는 AI 기술을 접목한 두피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며, 탈모 상태를 정확히 분석하고 치료 경과를 추적할 수 있...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 “환자에게 직접 도움 되는 임상연구 강화하겠다”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 “환자에게 직접 도움 되는 임상연구 강화하겠다”국내 다기관 연구 기반 활용해 신약·의료기기 임상 활성화…“세계 모발 연구에서 한국 위상 크게 높아져”사진: 교수 연구실에서 인터뷰 중인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이 임기 중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로 임상연구 활...
탈모조합약, 단기효과만 생각하다가는 낭패 볼 수 있다
탈모조합약, 단기효과만 생각하다가는 낭패 볼 수 있다탈모인들 사이에서 '탈모 성지'로 불리는 병원들이 탈모 조합약 처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조합약은 피나스테리드(피나)나 두타스테리드(두타)를 주성분으로 하는 탈모약에 다른 약물을 추가해 복용하도록 구성된다. 하지만 의사들 사이에서도 조합약 사용에 대한 의견이 엇...
자기장 탈모치료, 꾸준한 임상사용으로 더 큰 가능성을 찾다
자기장 탈모치료, 꾸준한 임상사용으로 더 큰 가능성을 찾다트리비스 조무열 대표가 밝히는 ‘헤어셀S2’의 현재와 미래_자기장을 활용한 탈모 치료는 국내에서 약 18년간 시행되어 온 방법이다. 처음 등장했을 때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지는 않았지만, 꾸준한 연구와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기대감을 높여왔다. 주식회사 트리비스의 &l...
두피 관리가 곧 탈모 예방이다
"두피 관리가 곧 탈모 예방이다" - 부천 모바이오 두피센터 박상아 매니저 인터뷰탈모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심각한 고민이다. 과거에는 주로 중장년층의 문제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에서도 탈모 증상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 습관,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탈모가 빠르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