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스트레스 해소까지 가을철 즐거움이 배가 되는 '등산'

탈모인라이브
바야흐로 등산의 계절인 가을이 찾아왔다. 최근에는 중 장년층뿐 만이 아닌 20~30대도 회사나 친구들끼리도 건강과 재미를 위해 등산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형적인 특성상 도심에서도 쉽게 산을 만나볼 수 있는 데다가 산의 사계절 풍광을 모두 접할 수 있어 산행을 취미로 갖고 있는 등산 인들이 유독 많기도 하다.
등산은 잘 활용하면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매우 좋은 운동이며, 정신적 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레포츠다. 등산의 운동 효과는 크게 근력 강화, 심폐기능 향상, 정신적 만족감 등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근력 강화는 근력의 강도를 키우는 것보다 지구력을 늘리는 쪽에 가깝다. 산행이 한 번에 최대의 힘을 쓰는 근육 활동이 아니라 75% 정도의 힘으로 근육을 장시간 사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특히 등산으로 단련된 근지구력은 종일 오래 앉아있거나 서서 일하는 직장인들의 만성 피로감을 줄이는 데 좋다. 달리기는 속도와 경사에 따라 호흡의 크기와 횟수가 달라지지만, 등산은 비교적 호흡이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이 같은 일정한 호흡운동은 심폐기능을 크게 향상시킨다.
때문에 등산한 다음날 혈액 내의 ‘베타 엔도르핀’의 양을 측정하면 그전보다 10~20%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베타 엔도르핀’은 체내 모르핀과 같은 역할을 하는 호르몬으로, 만족감이나 자신감 등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다. 이 때문에 여러 사람과 함께 어울려서 하는 등산은 우울증 예방에도 효과가 매우 크다고 알려져 있다.

탈모인라이브
등산은 칼로리 소비 면에서도 아주 좋은 운동으로 꼽힌다. 70㎏인 사람이 1시간 동안 산에 오를 경우 약 735kcal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1시간 동안 소비되는 칼로리를 비교해보면 산보는 120~300kcal, 수영은 360~50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로 이와 비교했을 때 등산은 월등히 뛰어난 운동효과를 보이는 것이다. 따라서 체중 감량을 위해서 등산을 운동으로 정한다면 열량 소비는 물론 다이어트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까지 해소하는 효과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
다만 어떤 다이어트 운동을 하든 마찬가지겠지만 운동 직후 느껴지는 공복감에 폭식은 피해야만 한다. 특히 등산을 마치고 내려와서 시원하게 먹는 막걸리와 파전 등의 음식은 칼로리가 꽤 높으므로 신경을 써야 한다. 흔히 우리가 마시는 막걸리 한 사발 (300ml) 은 150kcal 정도이고, 해물파전 한 조각도 150~200kcal 정도. 되도록이면 목을 축이는 정도의 막걸리 한 사발 이상은 먹지 않도록 피해야 하며 음식도 파전이나 기름진 음식보다는 당근, 오이, 등의 야채와 도토리묵 등을 먹는 것이 좋다. 힘들게 운동하고 내려와서 먹는 술과 음식 맛이 꿀맛이겠지만, 실컷 등산으로 소모한 칼로리를 다시 섭취하거나 혹은 그 이상을 섭취할 수 있으니, 등산 이후의 음식 섭취가 더 중요하다.
또한 등산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레저 스포츠지만,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등산하기 위해서는 산에 오르기 전후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자신의 몸에 맞는 등산복이나 등산화 등 장비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등산 장비를 준비할 때에는 계획된 코스와 계절을 고려해 준비하는 것이 좋다. 등산복은 활동성과 통기성이 잘 되는 옷으로 준비하고, 겉옷은 방수까지 잘 되는 옷으로 준비하면 된다. 요즘 같은 가을철에는 모자와 장갑, 멀티스카프를 챙겨 체온 유지에 신경 써야 하고 등산화는 등산 시간보다 등산로 상태에 맞는 발목 없는 등산화, 경·중등산화 가운데 선택하고, 배낭은 당일용으로 20~40리터가 적당하며, 무거운 짐이 위로, 몸 쪽으로 짐을 싸는 것이 좋다.

탈모인라이브
등산은 50분 산행 후 10분 휴식을 기본으로, 개인에 따라 페이스를 조절하며, 체력의 70~80%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산은 오를 때 보다 내려올 때 더 조심해야 하고, 날씨와 일몰 시간을 고려해 산행 계획도 철저히 세워야 하며 등산 초반에는 절반의 속도와 보폭으로 점차 속력을 올려 자신의 페이스로 등산을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리막길에서는 충격이 체중의 두 배에 달하기 때문에 조금 더 속도를 줄여야 안전하게 하산할 수 있다.
또 질환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등산을 피하거나 조심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심혈관 질환 자는 무리한 등산이 심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특히, 심근경색 등은 응급상황에서의 대처가 어려우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혈당 변화가 심하고, 저 혈당으로 실신 등의 경험이 있는 당뇨병 환자는 등산이 위험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운동 처방에 따르는 것이 좋다. 골다공증이 심한 사람은 낙상 등 사소한 충격으로도 골절이 올 수 있고, 어지러움이나 빈혈 환자는 저산소증을 유발해 증상이 심해질 수 있고 척추디스크 환자도 몸을 앞으로 구부리는 등산 자세가 디스크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등산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등산 후 며칠 동안 무릎이 아프거나 근육이 손상이 입었다면, 방치하지 말고 즉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만 한다.
박대길 기자(탈모인라이브 http://www.talmoin.net/ )
“탈모치료는 퍼즐이다”… 모발이식 전문의가 복합치료를 고민하는 이유
“탈모치료는 퍼즐이다”… 모발이식 전문의가 복합치료를 고민하는 이유모우다의원 김현경원장 인터뷰사진: 모우다의원 김현경원장탈모치료 시장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과거에는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같은 약물치료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레이저, RF(고주파), PRP, 약물전달 시스템 등을 조합한 복합치료를 고민하...
모발이식 병원 상담실장이 두피탈모센터를 선택한 이유… 현장에서 본 ‘치료 이후’의 문제
모발이식 병원 상담실장이 두피탈모센터를 선택한 이유… 현장에서 본 ‘치료 이후’의 문제닥터모락 용인 수지점 이경희 원장 인터뷰사진설명: 닥터모락 용인 수지 성복점 이경희원장과의 인터뷰 중탈모 시장은 분명 커지고 있다. 약물 치료는 보편화됐고, 모발이식 역시 더 이상 낯선 선택이 아니다.그렇다면 질문 하나가 ...
탈모약, 임신에 정말 영향을 줄까? 걱정할 필요 없다.
탈모약, 임신에 정말 영향을 줄까? 걱정할 필요 없다.탈모약을 복용하는 많은 남성들은 결혼이나 임신 계획을 앞두고 약의 부작용이 태아에게 영향을 줄까 걱정한다. 특히, 피나***와 두타*** 같은 약물은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지만,임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대해 더블랙성형외과 신동필 원장은...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교정,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은?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교정,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은?바람부는 날에도 성형외과 박수호 원장과의 인터뷰헤어라인 교정, 탈모가 아닌 사람도 받을 수 있을까? 헤어라인 교정은 일종의 헤어 윤곽선을 개선하는 성형수술로, 탈모 환자가 아닌 사람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마가 넓거나 헤어라인이 고르지 않은 경우, 보다 균형 잡힌 인...
AI를 품은 3D 두피촬영기, 탈모치료의 효율성 극대화
AI를 품은 3D 두피촬영기, 탈모치료의 효율성 극대화김태희 대표 인터뷰 | 탈모인뉴스2025년 CES에서 탈모 관련 혁신상을 수상한 3D 두피 촬영기 ‘아프스’가 탈모 치료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주식회사 아프스는 AI 기술을 접목한 두피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며, 탈모 상태를 정확히 분석하고 치료 경과를 추적할 수 있...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 “환자에게 직접 도움 되는 임상연구 강화하겠다”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 “환자에게 직접 도움 되는 임상연구 강화하겠다”국내 다기관 연구 기반 활용해 신약·의료기기 임상 활성화…“세계 모발 연구에서 한국 위상 크게 높아져”사진: 교수 연구실에서 인터뷰 중인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이 임기 중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로 임상연구 활...
탈모조합약, 단기효과만 생각하다가는 낭패 볼 수 있다
탈모조합약, 단기효과만 생각하다가는 낭패 볼 수 있다탈모인들 사이에서 '탈모 성지'로 불리는 병원들이 탈모 조합약 처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조합약은 피나스테리드(피나)나 두타스테리드(두타)를 주성분으로 하는 탈모약에 다른 약물을 추가해 복용하도록 구성된다. 하지만 의사들 사이에서도 조합약 사용에 대한 의견이 엇...
자기장 탈모치료, 꾸준한 임상사용으로 더 큰 가능성을 찾다
자기장 탈모치료, 꾸준한 임상사용으로 더 큰 가능성을 찾다트리비스 조무열 대표가 밝히는 ‘헤어셀S2’의 현재와 미래_자기장을 활용한 탈모 치료는 국내에서 약 18년간 시행되어 온 방법이다. 처음 등장했을 때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지는 않았지만, 꾸준한 연구와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기대감을 높여왔다. 주식회사 트리비스의 &l...
두피 관리가 곧 탈모 예방이다
"두피 관리가 곧 탈모 예방이다" - 부천 모바이오 두피센터 박상아 매니저 인터뷰탈모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심각한 고민이다. 과거에는 주로 중장년층의 문제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에서도 탈모 증상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 습관,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탈모가 빠르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