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타입 별로 알아본 탈모예방법!
(사진설명- 탈모인라이브: 사진샘플 )
전에 없던 최악의 미세먼지로 인해 탈모 인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미세먼지가 두피에 쌓이면서 모공을 막고 트러블을 일으키거나 두피 건강에 악영향을 주어 탈모를 악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봄은 겨울에 비해 자외선의 강도가 세고 대기는 건조해 모발의 단백질 성분이 파괴되고 모근이 약해지면서 평소보다 모발의 탈락이 쉽게 일어나는 계절인데다가 올해는 황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예기치 않던 미세먼지 공습까지 더해져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 봄철 탈모 예방의 첫걸음은 '두피 청결'
# 자신의 두피 타입에 따른 적절한 케어가 핵심
또한 자신의 두피 타입에 따른 적절한 케어와 샴푸도 아주 중요하다.
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두피탈모케어센터 세큐어스테이션의 김은혜 관리실장은 “ 자신에게 맞지 않는 두피 케어 법이나 샴푸는 오히려 두피 트러블과 탈모를 악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두피 상태가 어떤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한다.
수분과 피지가 부족한 건성 두피는 대체적으로 모발이 푸석거리고 두피에서 마른 비듬이 생기며 마른 비듬의 가벼운 특징을 가지고 있어 환절기엔 옷에 쉽게 떨어진다. 이러한 건성 두피는 잦은 샴푸 또는 샴푸 후 제대로 헹구지 않거나 파마와 염색 등으로 두피에 자극이 생겨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대한 두피 자극을 피하는 헤어 스타일링을 자제하고, 약산성 샴푸를 사용하여 꼼꼼한 세정을 해야 한다. 또한 건성 두피가 심할 경우 민감성 두피로 이어지기 쉬우니 에센스나 헤어토닉으로 충분한 수분과 영양공급을 해주는 것이 좋다.
# 탈모로 이어질 수 있는 지성두피 관리. 더욱 철저해야
지성두피는 건성 두피와 반대로 피지 분비가 과하게 발생하여 기름이 지고 비듬과 각질이 엉겨 붙는 현상이 일어난다. 지성두피에서 발생하는 비듬은 건성 두피와는 달리 무게 감이 있어 잘 떨어지지 않고 두피에 잔류한다.
이럴 경우 모공이 막히고 주변에 황색 빛이 나타나며 두피에서 냄새가 나고 세균 번식으로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특히 지성두피는 피지가 두피 내 모공을 막아 두피 영양공급 및 순환 기능을 저하시킴으로 탈모를 유발하기 때문에 관리가 아주 중요하다.
민감성 두피는 두피에 화학적 자극을 받았을 경우 세균의 감염이 되어 염증이 생긴 두피로 전체적으로 붉은 기를 띄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민감성 두피를 가진 사람들은 두피에 자극을 주는 파마나 염색 등은 자제해야 하고 두피 내 세균 번식과 억제를 위해 염증 치료를 필히 해야만 한다.
# 봄철 생활 습관 개선도 중요해
봄은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등 각종 유해환경이 두피 트러블을 유발하기 쉬운 계절이다. 때문에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평상시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단백질이나 미네랄, 비타민 C, 철분이 많이 함유한 음식을 자주 섭취하여 두피 건강을 지켜주어야 한다. 또한 두피에 여드름이나 혹은 각질과 같은 트러블이 생겼을 때 이를 만지는 것은 절대 삼가 해야 한다. 억지로 잡아 뜯으면 뜯긴 자리에 염증이 생겨 탈모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한지윤 기자(탈모인라이브 http://www.talmoin.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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