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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여드름과의 전쟁… "피지선 제어와 장벽 회복이 성패 가른다"
계절 변화와 외부 자극,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피부 유·수분 균형이 무너지면 만성적인 여드름 질환으로 이행하기 쉽다. 특히 성인 여드름은 재발률이 높아 단순한 일시적 완화가 아닌, 근본적인 원인균 제거와 피부 환경 개선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최근 보건의료 현장에서는 피지선 제어와 진피층 생태계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는 전문적인 여드름 치료 기전이 주목받고 있다. 여드름은 모낭 피지선 단위(Pilosebaceous unit)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가 모공 내부의 모공 상피 각화 이상으로 인해 외부로 배출되지 못하고 갇히면서, 여드름 원인균(Cutibacterium acnes)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된다. 이 과정에서 균이 피지를 분해하며 생성하는 유리지방산이 주위 조직에 염증 반응을 유발한다.비유하자면, ‘막힌 배수관에 노폐물이 쌓여 부패하고 염증이 생기는 과정’과 유사하다. 따라서 효과적인 여드름 치료는 막힌 모공 입구를 정리하고, 과활성화된 피지선의 크기와 활동성을 줄이며, 염증을 유발하는 균의 개체 수를 감소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러한 기전을 바탕으로 임상 현장에서는 고주파(RF) 열에너지를 통한 피지선 선택적 파괴, 특정 파장의 레이저를 이용한 균 억제, 또는 여드름 전용 스케일링을 통한 모공 정체 해소 방식이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피부과 전문의에 따르면 "만성 여드름은 단순히 피부 표면에 발생한 염증을 짜내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피지선의 과도한 활성화를 억제하고 모낭 내 염증 유발 환경을 정돈하는 근본적인 메커니즘 치료가 선행되어야 재발 고리를 끊을 수 있다."고 한다.여드름 치료는 환자 개인의 피부 상태, 염증의 진행 정도, 피부 두께에 따라 상이하게 적용된다. 면포성(조끼) 여드름은 염증 반응이 본격화되기 전, 과각화된 피지와 모공 입구를 정리해 대형 염증으로의 진전을 방지한다. 구진성·농포성(염증성) 여드름은 붉고 통증을 동반하는 염증 단계로, 원인균 억제와 염증 반응 완화에 집중한다. 그리고 난치성 및 만성 재발형 여드름이 동일 부위에 반복 발생하는 경우, 피지선을 선택적으로 자극·축소하는 피지선 조절 치료가 적합하다.정확한 진단을 통해 맞춤형 치료가 이루어질 경우, 유분 분비량 감소, 염증 반응 완화, 모공 환경 개선 등의 객관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드름 시술은 세안 및 피부 상태 측정, 압출 및 정제, 맞춤형 광선/레이저/스케일링 시술, 피부 진정 및 장벽 케어 순으로 진행된다. 치료 과정에서는 개인의 피부 민감도에 따라 일시적인 붉은 기(홍반), 미세한 붓기, 또는 피부 건조감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피지 분비가 억제되는 과정에서 각질이 일어날 수 있으나, 이는 피부 재생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다만, 검증되지 않은 자가 압출이나 부적절한 사후 관리는 2차 감염, 색소 침착, 함몰형 흉터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여드름 치료 후에는 진피층과 표면 장벽이 일시적으로 자극을 받은 상태이므로, 보습제 살포와 자외선 차단이 필수적입니다. 환자 임의로 손을 대거나 과도한 세안을 하는 행위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전문 의료진의 안내에 따른 세심한 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조언 했다.만성 여드름 치료는 단일 시술로 완치되는 영역이 아니며, 개인의 피부 상태와 생체 주기에 맞춘 단계적 접근과 객관적인 전문의 진단이 필수적인 것으로 분석된다.탈모인뉴스(www.talmoin.net)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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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을 거스르는 실의 과학… PCL·PLLA 실리프팅의 피부 생리학적 기전과 임상적 효과
시간이 흐름에 따라 진행되는 안면부 노화는 단순한 표피의 건조함이나 잔주름 증가에 그치지 않는다. 피부의 기둥 역할을 하는 진피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가 감소하고, 유지를 담당하는 섬유근막층(SMAS층)의 탄력이 저하되면서 얼굴 하안검, 심술보(볼처짐), 이중턱 등 전반적인 연부조직이 아래로 처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비침습적 또는 최소 침습적 방식의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녹는 실(PDO, PCL, PLLA 등)을 활용한 '실리프팅(Thread Lifting)'은 즉각적인 구조적 개선과 장기적인 피부 재생 효과를 동시에 도모하는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자리 잡았다.실리프팅의 핵심 메커니즘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돌기(Cog)가 형성된 생체 적합성 실을 피부 하층에 삽입하여 처진 연부조직을 물리적으로 걸어 올리는 '물리적 견인(Mechanical Tension)'이다. 이는 건물의 약해진 기둥과 대들보에 보강용 고정 장치를 설치하여 구조물을 원위치로 끌어올리는 원리와 유사하다. 피하 지방층과 SMAS층 사이에 걸린 돌기는 아래로 처진 지방 패드와 피부 조직을 본래의 위상으로 재배치한다.둘째는 실이 체내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생화학적 자극 및 콜라겐 신생(Neocollagenesis)' 기전이다. 피부 조직 내에 위치한 실은 체내에서 이물 반응(Foreign Body Reaction)을 유도하는데, 이는 세포 독성이 없는 유익한 물리·화학적 자극이다. 실 주변으로 섬유아세포(Fibroblast)가 모여들고 모세혈관이 신생되면서 제1형 및 제3형 콜라겐, 에반스 섬유 등의 세포외기질(ECM) 합성이 촉진된다. 결과적으로 실이 완전히 소모된 후에도 그 자리에 자체적인 섬유화 자가 조직 확충이 이루어져 피부 밀도와 탄력이 지속된다.소재별 특징을 살펴보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Polydioxanone(PDO)은 소화 흡수 기간이 약 6개월 내외로 비교적 짧지만 높은 인장 강도를 지닌다. 반면 Polycaprolactone(PCL)과 Poly-L-Lactic Acid(PLLA) 계열은 체내 유지 기간이 18~24개월로 길고, 분해 과정에서 유도되는 콜라겐 생성량이 풍부하여 장기적인 탄력 개선과 자가 볼륨 유도 효과에 강점을 보인다.피부과 전문의에 따르면 "실리프팅은 단순히 피부를 위로 잡아당기는 단차적 시술이 아니라, 실의 물리적 견인력과 생체 재료가 유도하는 자가 콜라겐 재생 반응이 상호작용하는 복합적인 피하 조직 리모델링 과정입니다. 개개인의 피부 두께와 조직 밀도에 맞춰 적절한 소재와 돌기 형태의 실을 선별하는 것이 기전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열쇠입니다."라고 말 했다.실리프팅은 피부 처짐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초기 노화 단계부터, 뚜렷한 안면 윤곽 변화가 관찰되는 중년층까지 폭넓게 적용된다.심술보(불독살) 및 팔자주름 부위는 피하 지방의 이동으로 인해 입가 주변이 툭 튀어나오거나 깊어진 경우, 조직을 광대뼈 인근의 고정점으로 끌어올려 부드러운 윤곽선으로 복원한다. 턱 밑 조직의 탄력 저하로 윤곽이 모호해진 경우, 실의 인장력을 활용해 턱선 아래를 타이트하게 밀착시킴으로써 명확한 턱선 경계를 형성한다.볼 패임 및 피부 밀도 저하에는 돌기가 없는 모노실(Mono Thread)이나 볼륨용 실(Volume Thread)을 격자 구조(Mesh Structure)로 진피 하층에 삽입하여, 자가 조직 생성을 유도함으로써 꺼진 부위를 매끄럽게 채운다.비침습적 에너지 기기(HIFU, RF)가 피부 깊은 층에 열 손상을 주어 자가 수축을 유도하는 방식이라면, 실리프팅은 즉각적인 물리적 구조 변경이 가능하므로 윤곽선 체형 변경의 즉각성을 원하는 환자에게 적합한 대안이 된다.시술은 국소 마취 하에 진행되며, 캐눌라(끝이 뭉툭한 바늘)를 사용해 국소 절개 없이 피하 조직층에 실을 유입시킨다. 이는 혈관 손상을 줄이고 멍이나 붓기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그러나 최소 침습 시술임에도 불구하고 생체 조직을 다루는 의학적 처치인 만큼 다양한 부작용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존재한다.실이 너무 얕은 진피층에 고정되거나, 특정 부위의 인장력이 과도하게 작용할 때 피부 표면이 찌그러지듯 패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완화되나, 증상이 심할 경우 실의 위치를 재조정하는 몰딩(Molding) 작업이 요구된다. 또한 피부 두께가 얇은 환자에게 굵은 규격의 실을 얕게 삽입할 경우 실이 표피에 푸르스름하게 비치거나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다. 그리고 안면부 신경이나 대형 혈관의 경로를 정확히 숙지하지 못한 채 시술할 경우 일시적인 감각 마비나 자극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엄격한 무균 환경이 유지되지 않을 경우 균 침입에 의한 염증 반응이 생길 수 있다.시술 후 약 1~2주 동안은 입을 크게 벌리거나 강한 경락 마사지를 받는 등 시술 부위에 물리적 자극을 주는 행위를 금해야 한다. 삽입된 실이 조직 내에 안정적으로 생착되기 전에 가해지는 외력은 돌기의 고정을 풀리게 만들거나 실의 위치를 변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피부과 전문의들은 "실리프팅은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정밀한 이해 없이 진행될 경우 딤플이나 신경 자극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환자 개개인의 안면부 근육 쓰임새, 지방량, 피부 진피층의 두께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고정점과 실의 진입 경로를 섬세하게 설계할 수 있는 숙련된 전문의의 진단이 필수적입니다."라고 입을 모은다.탈모인뉴스(www.talmoin.net)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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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가을·겨울철 아토피 피부염 악화 위험… 올바른 관리법은
환절기와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아토피 피부염 증상 악화를 호소하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대기 중 습도가 급격히 낮아지면 피부 표면의 수분이 증발하여 피부 장벽이 약화한다.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 외부 자극 물질이나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내부로 쉽게 침투하여 가려움증과 염증이 유발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아토피 피부염으로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는 매년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 중 상당수가 성인 여성과 영유아를 자녀로 둔 보호자 계층에 집중되어 있다. 여성은 호르몬 변화, 화장품 사용, 수분 저하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아토피 증상이 악화하기 쉽다.아토피 피부염은 만성 재발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건조한 날씨는 피부 각질층의 수분 함량을 감소시킨다. 정상적인 피부 각질층은 수분 함량이 20% 내외로 유지되어야 하지만, 환절기에는 이 비율이 10% 이하로 떨어진다.피부 표면의 지질 성분인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자유지방산의 균형이 무너지면 각질 세포 간 세포간지질이 손상된다. 이로 인해 피부 기능이 저하하고 미세한 균열이 발생한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히스타민 분비가 촉진되며, 가려움으로 인해 피부를 긁을 경우 이차 세균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여성 피부는 계절적 요인 외에도 생리 주기 및 여성 호르몬(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 생리 전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증가하면 피부 피지 분비 불균형과 함께 장벽 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또한 미용 목적으로 사용하는 과도한 세안제나 피부 스크럽제, 색조 화장품은 피부 표면의 유익한 유분까지 제거할 수 있다. 세안 후 즉각적인 수분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토피 증상이 가시화하거나 기존 증상이 심화한다.효과적인 보습제 선택 및 사용 가이드라인, 아토피 피부염 관리의 기본은 보습제 도포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목욕 후 수분이 증발하기 전인 3분 이내에 보습제를 살포할 것을 권장한다.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 포함 제품 선택한다.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주요 지질 성분이 3:1:1 비율로 배합된 제품이 장벽 복원에 효과적이다.인공 향료 및 색소 배제 하여야한다. 향료나 무기 색소, 알코올 성분은 민감해진 피부에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피부의 정상 pH 수준인 4.5~5.5를 유지할 수 있는 약산성 세안제와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유익하다.실내 환경 조성과 습관 변경도 아토피 악화를 막는 중요한 요소다. 가습기나 젖은 타월을 활용해 실내 습도를 40~60%로 유지하며, 실내 온도가 너무 높으면 땀이 분비되어 가려움증을 유발하므로 18~22도로 관리한다. 40도 이상의 뜨거운 물은 피부 지질층을 파괴한다. 37~~39도의 미지근한 물로 10~~15분 이내에 목욕을 마쳐야 하고, 피부와 직접 접촉하는 옷은 면 소재 제품을 착용하고, 까칠한 울이나 합성섬유 제품은 피한다.보습제 사용과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 전문의의 진단이 필수적이다. 약물 치료로는 국소 국소스테로이드제,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타크롤리무스, 피메크롤리무스) 등이 사용된다. 최근에는 중증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위해 생물학적 제제 및 JAK 억제제 등 표적 치료제도 도입되어 적용되고 있다.피부 전문가들은 자가 진단으로 약물을 남용하거나 치료를 중단하면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전문의 지도하에 체계적인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만성화를 막는 유일한 방법이다.탈모인뉴스(www.talmoin.net)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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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양 줄어드는 가을철,색소질환 레이저 시술 최적기
여름철 내내 강렬한 자외선에 무방비로 노출되었던 피부는 가을이 접어들면서 다양한 후유증을 드러낸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단연 얼굴 표면에 짙게 올라온 색소 질환이다. 여름 동안 피부 보호를 위해 과도하게 생성되었던 멜라닌 색소가 피부 표면으로 이동하며 기미, 주근깨, 잡티, 검버섯, 그리고 염증 후 색소침착(PIH)의 형태로 자리를 잡기 때문이다.가을은 낮 길이가 짧아지고 자외선 지수가 낮아지면서 색소 치료를 시작하기에 가장 적합한 계절로 꼽힌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단순히 레이저 장비만 조사한다고 해서 색소가 쉽게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조언한다. 병변의 종류와 깊이에 맞는 정교한 맞춤 치료가 이루어져야 하며, 치료 후 철저한 수분 공급과 재생 관리가 병행되어야만 리바운드(색소 재발) 없는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피부 표면에 발생하는 색소 질환은 발생 위치와 깊이, 원인에 따라 크게 몇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자신이 가진 병변이 어떤 유형에 해당하는지 정밀 진단을 받는 것이 우선이다.기미는 주로 뺨, 이마, 광대뼈 부위에 좌우 대칭으로 나타나는 불규칙한 모양의 갈색 반점이다. 단순한 자외선 노출뿐만 아니라 여성호르몬의 변화, 스트레스, genetic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표피뿐만 아니라 진피층 깊은 곳까지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치료가 가장 까다로운 색소 질환으로 꼽힌다.주근깨는 표피층에 위치한 깨알 같은 작은 황갈색 반점으로, 자외선 영향이 절대적이다. 자외선 노출 시 색이 짙어지고 겨울철에는 옅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반면 일반적인 잡티(흑자 등)는 피부 표면의 표피 세포가 자외선으로 인해 변화하면서 생기는 질환으로, 주근깨보다 크기가 크고 경계가 명확한 특징이 있다.여드름이나 피부염, 상처, 혹은 부적절한 피부 시술 이후 피부에 염증이 생겼다가 가라앉으면서 그 자리에 붉거나 짙은 갈색의 자국이 남는 현상이다. 염증 반응 과정에서 멜라닌 세포가 자극받아 세포 생성이 급증하면서 발생한다.색소 치료는 피부 표면을 깎아내는 방식이 아니라,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거나 세포의 재생을 촉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피부과에서는 단일 레이저 시술보다는 서로 다른 파장과 출력 특성을 가진 장비를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파장별 복합 레이저 치료가 주를 이룬다.피코 레이저(Pico Laser)는 피코초(1조분의 1초) 단위로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높은 에너지를 방출하는 피코 레이저는 멜라닌 색소를 매우 미세한 입자로 부수어 배출시킨다. 열 손상을 줄이면서 색소만을 선별적으로 타격할 수 있어 기미 치료나 난치성 색소 질환, 문신 제거 등에 주로 쓰인다.레이저 토닝(Laser Toning)은 출력이 낮은 레이저 빔을 피부에 넓게 조사하여 진피층의 멜라닌 색소를 자극 없이 천천히 파괴하는 방식이다. 피부 장벽이 약해져 있거나 예민한 기미 환자에게 적합하며, 보통 1~2주 간격으로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IPL(Intense Pulsed Light)은 다양한 파장의 빛을 동시에 방출하여 피부 표면에 위치한 잡티, 주근깨, 안면홍조 등을 복합적으로 개선하는 시술이다. 표피층에 위치한 색소 질환 치료에 유용하며, 치료 후 가벼운 딱지가 형성되었다가 떨어진다.레이저 시술은 치료의 절반에 불과하다. 시술 후 피부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색소 재발 여부와 치료 효과의 유지 기간이 결정된다.가을철은 여름보다 햇빛이 약하게 느껴지지만, 색소를 유발하는 자외선 A(UVA)는 계절과 상관없이 일정하게 유지된다. 레이저 시술 후 자극받은 피부는 자외선에 더 약해진 상태이므로, SPF 30 이상, PA+++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한다. 실내 활동 시에도 차단제를 지속적으로 고쳐 바르는 습관이 필요하다.레이저 빛 에너지를 흡수한 피부는 일시적으로 수분을 잃고 건조해진다. 건조한 피부 환경은 피부 장벽 기능을 저하시켜 자극에 약해지게 만든다. 시술 후에는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된 보습제를 충분히 도포하여 피부 보호막을 복원해야 한다.표피형 색소 시술 후 발생하는 얇은 딱지는 밑의 새살이 차오르면서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간다. 딱지를 손으로 강제로 떼어내거나 물리적인 딥클렌징, 스크럽 제품을 사용하는 행위는 이차 염증을 유발하여 다시 색소침착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체내 유해산소를 제거하고 멜라닌 합성을 억제하는 비타민 C, 비타민 E, 글루타치온 등 항산화 성분을 섭취하거나 피부에 직접 공급하는 이온토포레시스 관리를 병행하면 시술 시너지를 증대시킬 수 있다.전문가들은 가을철 색소 치료가 적기인 것은 맞지만, 무작정 과도한 시술을 진행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특히 기미 질환의 경우 진피층의 미세혈관 증식이나 피부 장벽 손상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상태에서 강한 출력의 레이저를 무리하게 조사할 경우 멜라닌 세포가 자극을 받아 오히려 색소가 더 짙어지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따라서 시술 전 전문의와의 정밀 상담을 통해 현재 피부의 장벽 상태와 색소의 침착 깊이를 명확히 진단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색소 치료와 함께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리쥬란, 엑소좀 등의 스킨부스터 시술이나 진정·재생 관리를 함께 계획하는 것이 가을철 안전하고 효과적인 피부 관리의 핵심이다.탈모인뉴스(www.talmoin.net)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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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피부 경고등, 접촉피부염의 원인과 치료·관리법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고 건조한 바람이 부는 환절기에는 피부 유·수분 균형이 쉽게 깨진다. 이 시기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서 외부 자극 물질이나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쉽게 반응해 발생하곤 하는 질환이 바로 접촉피부염이다. 특히 화장품, 장신구, 의류 등 외부 자극 노출 빈도가 높은 여성들에게 빈번하게 나타난다. 접촉피부염의 원인과 의학적 치료법, 일상 속 관리 대책을 정리했다.접촉피부염은 외부 물질과의 직접적인 접촉으로 인해 피부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이다. 크게 '자극성 접촉피부염'과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으로 구분된다.자극성 접촉피부염은 피부에 자극을 주는 물질에 노출되었을 때 화학적·물리적 손상으로 발생한다. 환절기의 건조한 대기와 찬 바람은 피부 보호막을 약화시켜 평소보다 자극 반응을 더 쉽게 일으킨다. 강한 세안제, 정제되지 않은 화학 성분, 계면활성제, 잦은 마찰 등이 주요 원인이다.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은 특정 성분에 면역 반응을 보이는 사람에게만 나타난다. 화장품 내 향료나 방부제, 니켈 등의 금속 장신구, 니트나 머플러 같은 섬유 소재, 칠항 항원 등이 원인으로 작용한다.접촉피부염이 발생하면 피부가 붉어지고, 가려움증, 구진, 수포, 진물,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가렵다고 손으로 긁을 경우 피부 손상이 심해지고 2차 세균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절대 삼가야 한다.염증이 의심되는 화장품, 액세서리, 의류의 사용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 원인 제거가 치료의 첫 단계다. 증상 초기에는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라 염증 반응을 완화한다.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에는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해 증상을 조절한다. 스테로이드 제제는 장기간 남용할 경우 피부 위축이나 모세혈관 확장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과 지시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 급성기 진정 치료는 진물이 나거나 열감이 심한 부위에는 생리식염수를 적신 거즈를 얹어두는 습포 치료(Cooling wet dressing)를 시행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접촉피부염은 치료 후에도 원인 물질에 다시 노출되거나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 재발하기 쉽다. 평소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기능성 성분이 과도하게 들어간 화장품 사용을 줄이고,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지방산 등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성분이 포함된 저자극 보습제를 수시로 바른다. 전성분을 확인하여 향료, 알코올, 자극성 방부제가 배제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뜨거운 물은 피부 수분을 빼앗으므로 미온수를 사용한다. 약산성 클렌저를 이용해 부드럽게 세안하고, 피부를 강하게 문지르는 행위는 피해야 한다.피부에 접촉하는 의류와 침구류는 천연 면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새로 산 옷이나 섬유유연제 잔여물이 남은 옷은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충분히 헹궈 착용한다.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활용해 실내 습도를 40~60% 수준으로 유지하여 피부 수분 손실을 방지한다.전문가들은 치료와 더불어 일상적인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세안이나 샤워 시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므로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세정력 이 너무 강한 비누나 스크럽 제품의 사용을 줄이고, 자극이 적은 보습제를 수시로 발라 무너진 피부 장벽을 회복시켜야 한다.환절기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내 피부의 신호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사소한 가려움이나 붉어짐을 방치하지 말고,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여 초기에 적절한 치료와 보습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건강한 피부를 지키는 지름길이다.탈모인뉴스(www.talmoin.net)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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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아토피 치료, 피부 장벽을 바로 세우려면 의학적 접근 필요
급격한 기온 하락과 대기 중 습도 저하가 겹치는 환절기에는 피부 방어 체계가 무너지면서 아토피피부염 증상이 급격히 악화된다. 여성들의 경우 계절별 메이크업 변화, 각질 제거 시술, 잦은 실내 난방 노출 등이 더해져 피부 지질막이 손상되기 쉽다. 환절기 아토피는 단순한 보습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질환의 중증도에 따른 체계적인 의학적 치료와 생활 요법의 병행이 필수적이다.아토피피부염 치료의 핵심은 염증 반응을 신속하게 진압하고 손상된 피부 장벽의 기능을 복원하는 데 있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방치하면 가려움증으로 인해 피부를 긁게 되고, 이로 인해 이차 감염이나 태선화(피부가 두껍고 단단해지는 현상)로 이어지게 된다. 따라서 피부과 전문의를 통한 정확한 진단 아래 국소 치료제와 전신 치료를 조화롭게 적용해야 한다.가장 기본이 되는 약물 치료는 항염증 작용을 하는 국소 코르티코스테로이드(스테로이드 연고)와 칼시뉴린 억제제(비스테로이드 연고)의 사용이다. 스테로이드 연고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지만, 부위별 피부 두께와 증상의 심한 정도에 맞춰 올바른 강도의 약제를 선택해야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 얼굴이나 목처럼 피부가 얇은 부위에는 저강도 연고를 사용하고, 증상이 호전됨에 따라 점진적으로 사용 빈도를 줄여나가는 전문적인 가이드라인 준수가 중요하다. 최근에는 스테로이드 장기 사용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해 비스테로이드성 면역조절제 연고를 병행하거나 번갈아 사용하는 치료법이 활발히 적용된다.국소 치료만으로 조절되지 않는 중등도 이상의 난치성 아토피의 경우, 면역조절제 복용이나 최신 생물학적 제제 및 JAK 억제제 같은 표적 치료제가 유효한 대안이 된다. 이러한 전신 치료제들은 아토피피부염을 유발하는 특정 면역 물질의 경로를 정밀하게 차단하여,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던 극심한 가려움증과 전신 발진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특히 사회활동이 활발한 여성 환자들의 경우, 수면을 방해하는 야간 가려움증과 외관상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이러한 표적 치료가 큰 도움이 된다.약물 치료와 함께 병행해야 할 전문적인 피부과적 처치로는 메디컬 스킨케어와 광선 치료가 있다. 자외선 B(UVB)를 이용한 광선 치료는 과도한 면역 반응을 억제하고 피부 염증을 완화하는 데 검증된 방법이다. 또한 손상된 피부 장벽의 지질 성분인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된 전문 보습제를 처방받아 사용하는 '보습제 요법' 역시 치료의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일상 속 치료 환경을 유지하는 것도 약물 치료만큼이나 중요하다. 실내 온도는 20도에서 22도, 습도는 50%에서 60%를 유지하여 건조함이 피부 자극으로 이어지는 것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 세정 시에는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하고, 목욕 직후 3분 이내에 처방받은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수분 증발을 막아야 한다. 아토피 치료는 단번에 끝나는 질환이 아니라 꾸준히 관리하고 통제하는 만성 질환의 성격을 띠므로, 증상 완화 후에도 정기적인 병원 내원을 통해 피부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치료 방향을 유지하는 지혜가 필요하다.탈모인뉴스(www.talmoin.net)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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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위 감춰지지 않는 검은 그늘 '흑자'의 정확한 원인과 맞춤형 치료법
나이가 들면서 피부에 늘어나는 잡티는 단순한 피부 변화에 그치지 않고 외모 고민으로 이어지기 쉽다. 특히 얼굴 중앙이나 광대 부위에 짙게 자리 잡는 검은 반점은 피부를 칙칙해 보이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다. 많은 여성이 이를 단순한 점이나 기미로 오인해 방치하거나 잘못된 관리 방식을 적용해 증상을 악화시킨다. 전문의들은 피부 표면에 발생하는 검은 반점 중 다수가 '흑자(Lentigo)'에 해당하며,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한다.기미·점과는 다른 '흑자'의 의학적 특징으로는 피부 표피층의 멜라닌 세포가 증식하고 멜라닌 색소가 과도하게 생성되면서 발생하는 색소성 질환이다. 외형상 기미나 일반 점과 유사해 보이지만 의학적 특성에는 명확한 차이가 존재한다. 흑자는 경계가 비교적 명확하며, 갈색 또는 검은색을 띤다. 원형이나 타원형 형태를 이루는 경우가 많고, 크기는 수 밀리미터(mm)에서 1센티미터(cm) 이상까지 다양하다. 기미는 경계가 불분명하고 안개처럼 넓게 퍼지는 양상을 보이며, 호르몬 변화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반면 흑자는 경계가 뚜렷하며 특정 부위에 국소적으로 발생한다. 일반적인 점은 변형된 멜라닌 세포(점 세포)가 모여 형성되지만, 흑자는 표피와 진피 경계부의 돌기가 연장되면서 멜라닌 세포 수가 늘어나는 구조적 변화를 동반한다.흑자는 병리 조직학적 특성에 따라 크게 '일광 흑자(Solar Lentigo)'와 '단순 흑자(Lentigo Simplex)'로 나뉜다. 중장년층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는 유형은 일광 흑자로, 오랜 기간 축적된 자외선 노출이 주요 원인이다.흑자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흑자의 형성 과정에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가장 핵심적인 인자는 자외선과 피부 노화다. 자외선 B(UVB)와 자외선 A(UVA)는 피부 표피의 멜라닌 세포를 자극한다. 자외선에 지속해서 노출되면 피부 보호 기전이 작동하면서 멜라닌 색소가 과다 분비되고, 이것이 특정 영역에 집착하여 흑자로 고착된다.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피부 표피의 세포 교체 주기(Turnover cycle)가 길어진다. 정상적인 피부는 생성된 색소를 배출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나, 노화가 진행되면 색소 배출 기능이 떨어져 표피 하층에 색소가 남게 된다. 개개인의 유전적 형질에 따라 멜라닌 세포의 활성화 정도가 달라진다. 또한, 강한 자극이나 물리적 마찰로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 염증 후 색소 침착 과정과 맞물려 흑자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진다.흑자는 색소가 표피와 진피 경계 부위에 깊게 자리 잡고 있어 일상적인 화장품이나 홈케어 기기만으로는 근본적인 제거가 어렵다. 피부과에서는 색소의 깊이, 크기, 밀도에 맞춰 전문적인 레이저 장비를 활용한 맞춤형 치료를 시행한다.고출력·색소 전용 레이저 치료는 큐스위치 앤디야그(Q-Switched Nd:YAG)나 루비 레이저 등은 짧은 시간에 높은 에너지로 멜라닌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원리다. 치료 후 얇은 딱지가 형성되며, 일주일 정도 지나 딱지가 떨어지면서 색소가 함께 제거된다.피코 레이저(Pico Laser) 피코초(1조 분의 1초) 단위로 레이저를 조사하는 피코 레이저는 색소를 더욱 미세한 입자로 쪼개어 배출을 촉진한다. 주변 정상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여 치료 후 염증 후 색소 침착(PIH) 발생 위험을 낮추는 장점이 있다.리쥬란 및 재생 치료 병행법 레이저 시술 후 피부 재생을 돕고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 줄기세포 성분이나 폴리뉴클레오티드(PN) 주사, 피부 장벽 회복 관리 프로그램을 함께 적용하기도 한다. 냉동 치료(Cryotherapy)법은 색소가 두껍고 튀어나온 병변의 경우 액체 질소를 활용한 냉동 치료를 고려할 수 있으나, 흉터나 색소 탈실의 위험이 있어 부위에 따라 제한적으로 적용한다.흑자 치료 시 주의할 점은 단일 시술로 완벽한 제거를 시도할 경우 자칫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해당 부위가 더 어둡게 변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피부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색소의 깊이를 측정하고, 수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치료 효과를 유지하고 새로운 흑자의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일상 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실내외 활동 시 PA+++ 이상, SPF 30~5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도포해야 한다. 외출 30분 전에 바르고, 2~3시간 간격으로 수정 도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얼굴을 강하게 문지르는 세안 습관이나 과도한 각질 제거는 피부 장벽을 약화시켜 색소 침착을 유발한다. 저자극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고 보습제를 적극적으로 도포하여 피부 장벽을 유지해야 한다. 레이저 치료 후 생성된 딱지는 자연스럽게 떨어질 때까지 인위적으로 떼어내지 않아야 한다. 자외선 노출을 철저히 차단하고 재생 크림을 빈번히 발라 표피 회복을 도와야 한다.얼굴에 나타난 검은 반점은 단순한 미용상의 문제를 넘어 피부 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지표다. 정확한 진단 없이 자가 진단으로 방치하기보다는, 초기 단계에서 전문 의료진을 찾아 올바른 치료를 받는 것이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탈모인뉴스(www.talmoin.net)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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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흔적 지우고 한파 대비할 ‘가을 피부과 시술’ 총정리
강렬한 여름 햇빛이 지나가고 건조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은 피부 건강에 경고등이 켜지는 시기다. 자외선에 누적된 멜라닌 색소가 기미와 잡티로 올라오는데다, 급격한 기온 차와 습도 감소로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쉽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가을철을 피부 복구와 겨울철 대비를 위한 골든타임으로 꼽는다.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시술받아야 할 대표적인 피부과 치료법을 정리했다.색소 질환 치료, 선선한 가을이 적기다. 여름 내 강한 자외선으로 진해진 기미, 잡티, 주근깨는 가을에 본격적으로 표출된다. 색소 질환 치료에 흔히 쓰이는 토닝 및 레이저 시술은 치료 후 자외선 차단이 필수적이다. 일조량이 줄어들고 야외 활동 시 땀 배출이 적은 가을은 레이저 치료 후 재생 관리와 부작용 예방에 유리하다.피코 레이저 토닝은 기존 레이저보다 조사 속도가 빠르며 색소 입자를 미세하게 파괴한다. 주변 정상 조직의 손상을 줄이면서 난치성 기미나 흑자 치료에 적용한다. 또한 IP-L(고주파·광선 치료)은 복합적인 파장의 빛을 이용해 표피층의 잡티와 홍조를 동시에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건조한 유수분 불균형은 스킨부스터로 피부장벽 강화가 필요하다. 대기가 건조해지면 피부 표면의 수분이 급격히 증발해 잔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떨어진다. 단순한 화장품 도포만으로 속건조 해결이 어렵다면 피부 진피층에 직접 영양 성분을 주입하는 스킨부스터 시술을 고려할 수 있다.리쥬란 힐러는 연어에서 추출한 Polynucleotide(PN) 성분을 진피층에 주입해 손상된 피부 구조를 복구한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물광주사'라 불리는 하일루론산 주입술은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분인 히알루론산을 직접 주입해 피부 수분 보유력을 극대화한다.탄력 저하와 모공 확장, 고주파·초음파 리프팅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여름철 과도한 피지 분비와 열감으로 넓어진 모공, 그리고 건조함으로 유발되는 탄력 저하는 가을철 대표적인 피부 고민이다. 피부 안쪽 깊은 층을 자극해 콜라겐 재생을 촉진하는 비침습적 리프팅 시술이 대안이 될 수 있다.울쎄라·슈링크 (HIFU 고강도 집속 초음파)는 피부 근막층(SMAS)까지 초음파 에너지 치료를 전달해 타이트닝 효과를 유도한다. 볼처짐과 턱선 라인 정리 효과가 있다. 써마지 (RF 고주파)는 진피층 전체에 열에너지를 전달해 진피 내 콜라겐 수축과 재생을 돕는다. 잔주름 개선과 피부 밀도 향상에 기여한다.모든 피부과 시술은 개인의 피부 두께, 색소 깊이, 건조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과도한 시술은 오히려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거나 염증 후 색소침착(PIH)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시술 후에는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실외 활동 시 자외선 차단제를 철저히 도포해야 치료 효과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의 피부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는 과정이 우선되어야 한다.탈모인뉴스(www.talmoin.net)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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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는 주사 넘어 심뇌혈관 치료제로… ‘마운자로’의 진화
살 빼는 주사 넘어 심뇌혈관 치료제로… ‘마운자로’의 진화당뇨·심근경색 예방 승인… 혈관 건강 개선이 가져오는 피부 항노화의 반전체중 감량제로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마운자로(성분명 티르제파타이드)'가 단순한 다이어트 치료제를 넘어 당뇨병 및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 치료제로 공식 승인을 받으며 의학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식약처 및 글로벌 규제 기관이 마운자로의 혈관 보호 효과를 인정한 것이다.이번 승인은 마운자로가 체중 감량이라는 외형적 변화를 넘어, 체내 대사 질환과 혈관 건강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는 점을 입증했다. 미용 및 피부 의학계에서는 이 같은 혈관 건강 개선 효과가 피부 건강과 항노화(Anti-aging)에 미치는 파급력에주목하고 있다.마운자로는 GIP(주황색폴리펩티드)와 GLP-1(글루카곤 유사 수용체)에 동시에 작용하는 이중 작용제다.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 동시에, 체내 만성 염증 반응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킨다. 만성 염증과 높은 혈당 수치는 혈관 벽을 손상시키고 진피층의 콜라겐을 파괴하는 주범이다. 마운자로가 혈관 내피 세포의 기능을 개선하고 염증 반응을 억제함으로써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피부 진피층으로 가는 미세혈관의 순환을 촉진하는 구조다.피부 건강의 핵심은 세포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미세혈관의 상태에 달려 있다. 혈관 건강이 악화하면 피부 톤이 칙칙해지고 세포 재생 속도가 떨어지며 주름이 깊어진다. 마운자로를 통한 혈관 기능 정상화와 혈당 관리는 당화 반응(Glycation)으로 인한 피부 단백질 변성을 막아준다. 이는 피부 탄력 유지 및 안색 개선이라는 부수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다.급격한 체중 감량 시 나타날 수 있는 볼 패임이나 피부 처짐 현상은 여전히 주의가 필요하다. 체지방이 짧은 기간에 빠지면 피부 진피층을 받쳐주던 지지대가 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전문가들은 마운자로 치료 시 단백질 위주의 영양 섭취와 근력 운동을 필수적으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필요한 경우 스킨부스터나 리프팅 등 피부 탄력을 보완하는 의학적 시술을 병행하는 것이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있나.마운자로의 심뇌혈관 질환 치료제 승인은 신체 내부의 대사 환경과 혈관을 정상화하는 것이 미용의 기본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신체 내부의 대사 불균형을 해결하는 치료가 결국 근본적인 뷰티 케어로 연결되고 있다.탈모인뉴스(www.talmoin.net)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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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생활 습관이 콜라겐 파괴해… 손상된 피부는 전문 시술로 개선 가능
무심한 생활 습관이 콜라겐 파괴해… 손상된 피부는 전문 시술로 개선 가능피부 노화 앞당기는 악습관과 예방 위한 피부과 치료법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는 피부의 원인은 유전이나 세월의 흐름만이 아니다. 무심코 반복하는 일상적인 생활 습관이 피부 세포의 손상을 유발하고 콜라겐 분해를 촉진해 노화를 앞당긴다. 이미 손상되거나 탄력을 잃은 피부는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 원상 복구하기 어렵다. 전문가들은 악습관을 바로잡는 동시에 증상에 맞는 피부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피부 노화의 가장 큰 외부 요인은 자외선이다. 자외선 A(UVA)는 진피층까지 침투해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한다. 흐린 날이나 실내에서도 자외선 A는 창문 유리를 통과해 피부에 영향을 준다. 과도한 세안 기법과 수건 마찰 역시 피부 장벽을 무너뜨린다. 뽀득거리는 느낌을 위해 강한 세정제를 사용하거나 각질을 과하게 제거하면 피부 유수분 균형이 파괴되어 건조함과 잔주름이 유발된다. 세안 후 수건으로 얼굴을 강하게 문지르는 행위도 기계적 자극을 준다. 식습관과 수면 패턴도 중요한 변수다. 당분이 많은 음식이나 정제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에서 '최종당화산물(AGEs)'이 형성된다. 이는 콜라겐을 변성시켜 피부 탄력을 떨어뜨린다.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이루어지는 수면이 부족해지면 성장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증가해 피부 재생을 방해한다.이미 진행된 노화 징후나 저하된 피부 재생력은 전문적인 피부과 시술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대표적인 치료법은 장비 시술과 스킨부스터, 주사 시술로 나뉜다.고주파(RF) 및 초음파(HIFU) 리프팅은 피부 진피층과 섬유근막층(SMAS)에 열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치료다. 고주파 시술(써마지 등)은 진피층 전체에 열을 가해 피부 밀도를 높이고 잔주름을 개선한다. 고강도 집속 초음파 시술(울쎄라 등)은 더 깊은 층을 자극해 처진 윤곽을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이다.스킨부스터 주사는 피부 진피층에 직접 영양 성분을 주입해 피부 환경을 개선하는 치료다. 연어 DNA에서 추출한 Polynucleotide(PN) 성분의 리쥬란 힐러는 손상된 피부 조직의 재생을 돕고 장벽을 강화한다. 히알루론산 주사는 유수분 균형을 맞춰 건조로 인한 잔주름을 방지한다.스킨 보톡스 및 레이저 토닝법은 피부 표층에 미량의 보툴리늄 톡신을 주입하는 스킨 보톡스는 넓어진 모공을 축소하고 미세한 잔주름을 개선한다. 자외선으로 인해 발생한 기미나 잡티 등의 색소 질환은 레이저 토닝을 통해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함으로써 피부 톤을 밝게 정돈할 수 있다.일상 속에서 자외선 차단과 올바른 세안, 규칙적인 수면을 실천하는 것은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기본 바탕이다. 여기에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춘 적절한 피부과 시술을 적기에 병행한다면 더욱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탈모인뉴스(www.talmoin.net)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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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피부 뒤 숨겨진 경고… 셀프 제모 부작용과 전문 피부과 치료의 필요성
매끈한 피부 뒤 숨겨진 경고… 셀프 제모 부작용과 전문 피부과 치료의 필요성부적절한 셀프 제모의 위험성과 피부과 레이저 제모 치료의 전문성 분석 자가 제모를 시도하는 젊은층이 늘고 있다. 면도기, 제모 크림, 왁싱 스트립 등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을 활용해 집에서 손쉽게 체모를 정리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부적절한 셀프 제모가 원인 미상의 피부 질환이나 영구적인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집에서 주로 사용하는 족집게나 면도기에 의해서 생기는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부작용은 모낭염이다. 면도기나 핀셋 등을 사용할 때 미세한 상처가 생기면 피부 표면에 존재하는 세균이 모낭 내부로 침투한다. 이는 염증과 함께 고름을 동반한 트러블을 일으킨다. 피부 착색과 찰과상도 빈번하다. 왁싱 스트립이나 화학 제모 크림은 체모뿐만 아니라 피부 표면의 각질층까지 함께 제거한다. 이 과정에서 피부 자극이 반복되면 멜라닌 색소가 과다 분비되어 해당 부위가 어둡게 변하는 색소 침착이 발생한다.체모가 피부 안쪽으로 자라는 인그로운 헤어(Ingrown Hair) 역시 주요 문제다. 꺾이거나 단면이 날카로워진 체모가 피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내부에서 자라나면 붉은 반점과 염증을 유발한다. 자가 제모의 한계를 극복하고 안전하게 체모를 제거하기 위해 피부과 레이저 제모 치료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피부과에서 시행하는 레이저 제모의 작동 원리와 안정성은 체모의 멜라닌 색소에만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광선을 이용한다. 레이저 에너지가 모낭의 검은 색소에 흡수되어 열에너지로 전환되면서 모낭과 모근을 파괴하는 원리다. 열 에너지가 모근과 모낭만을 파괴하므로 모낭 주위의 정상 피부 조직에는 손상을 주지 않는다. 피부 표면에 직접적인 물리적·화학적 자극을 가하지 않기 때문에 모낭염이나 색소침착 등 셀프 제모에서 발생하는 부작용 위험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선택적 모낭 파괴: 주변 피부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고 체모의 근원이 되는 조직만을 집중적으로 치료한다.위생적인 시술 환경: 비침습적 방식으로 진행되어 세균 감염으로 인한 모낭염 발생 가능성이 극히 낮다.인그로운 헤어 예방: 체모의 성장 기반 자체를 억제하므로 모발이 피부 안으로 자라 들어가는 현상을 근본적으로 방지한다.단순히 체모를 제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가 제모 시 발생하는 자극을 최소화해야 한다. 이미 부작용으로 피부 염증이나 색소침착이 발생했다면 셀프 케어를 중단하고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전문가들의 제언에 따르면 "피부 상태나 체모의 굵기, 밀도는 개인마다 다르다. 따라서 피부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없이 진행하는 셀프 제모는 피부 장벽을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안전한 제모를 위해서는 개인의 피부 유형에 맞춘 레이저 파장과 출력을 설정하여 시술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시술 후에는 피부 재생을 돕기 위해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관리법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전한다.탈모인뉴스(www.talmoin.net)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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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심해지는 여드름 원인과 병원 치료 법
여름철 심해지는 여드름 원인과 병원 치료 법고온다습한 기후와 피지 분비 급증의 상관관계… 전문적 진단과 맞춤형 시술 필요 여름철은 피지 분비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피부 트러블이 심화하는 시기다. 기온이 섭씨 1도 상승할 때마다 피지 분비량은 약 10%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높은 습도와 강한 유방향 자외선, 땀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염증성 여드름 발생 위험이 급증한다. 특히 여성의 경우 무더위 속 화장품 사용과 땀의 결합, 호르몬 변화 등이 맞물려 모공이 막히기 쉽다. 여름철 여드름의 악화 원인을 의학적으로 분석하고, 피부과에서 시행하는 전문적인 치료 방안을 알아본다. 여름철 여드름 악화의 주된 원인은 피지선의 과도한 활성화다. 체온이 올라가면 피부는 열을 방출하기 위해 땀을 배출하지만, 동시에 피지선도 함께 자극을 받는다.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는 모공 내부에서 탈락한 각질 세포와 섞여 피지 마개(면포)를 형성한다. 또한 여름철 높은 습도는 피부 표면의 수분 증발을 막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여드름의 주된 원인균인 여드름균(Cutibacterium acnes)은 모공 속 혐기성 환경에서 피지를 영양분 삼아 증식한다. 이 과정에서 유해 물질이 배출되며 주변 조직에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 자외선 역시 피부 장벽을 약화하고 각질층을 두껍게 만들어 모공을 막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많은 여성들이 갑작스럽게 올라온 여드름을 손으로 짜거나 시중의 압출 도구를 사용해 제거를 시도한다. 하지만 소독되지 않은 도구나 손을 이용한 자가 압출은 모낭 벽을 파괴하여 염증을 피부 깊숙이 확산시킬 수 있다. 이는 2차 세균 감염으로 이어지며, 심각한 색소 침착이나 흉터를 남기는 원인이 된다. 피부과에서는 여드름의 상태를 면포성, 구진성, 농포성, 결절성 등으로 세분화하여 진단한다. 개인의 피부 타입과 여드름의 진행 단계에 따라 적용하는 치료법이 달라지므로, 초기 단계에서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병원에서 시행하는 여드름 치료는 크게 메디컬 스킨케어, 광선 및 레이저 치료, 약물 치료로 나뉜다.메디컬 스케일링: AHA, BHA, PHA 등의 화학적 피링제를 사용해 피부 표면의 두꺼워진 각질을 제거하고 모공을 열어준다.압출: 소독된 기구를 사용해 염증을 유발하는 피지 마개를 안전하게 제거한다. 염증을 최소화하면서 피지만을 선택적으로 배출시키는 과정이다.PDT(광역학 치료): 빛에 반응하는 광감작제를 피부에 바른 후 특정 파장의 빛을 쬐어 피지선과 여드름균을 선택적으로 파괴한다. 피지 분비를 줄이고 재발률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골드 PTT: 골드 나노 입자를 모공 속에 침투시킨 뒤 레이저를 조사하여 피지선을 파괴하는 시술이다. 피부 표면에 손상을 주지 않고 염증을 완화한다.혈관 레이저: 여드름으로 인해 붉어진 자국이나 확장된 혈관을 치료하기 위해 붉은색 혈소판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레이저를 사용한다.바르는 약(외용제): 레티노이드 계열 연고는 각질 교체 주기를 정상화하고 모공 막힘을 예방한다. 과산화벤조일 연고는 여드름균을 살균하고 염증을 줄이는 데 사용된다.먹는 약(내복약): 염증이 심한 경우 항생제를 투여하여 균 증식을 억제한다. 피지 분비가 극심한 경우에는 비타민 A 유도체인 이소트레티노인 성분의 피지조절제를 처방한다. 다만 약물 복용 시에는 건조증이나 가려움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병원 치료 효과를 유지하고 여드름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치료 후 관리도 병행되어야 한다. 하루 2회, 미온수와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하여 피부 자극을 줄이면서 피지를 제거한다. 과도한 이중 세안은 피부 장벽을 손상할 수 있으며, 유분이 적은 오일 프리(Oil-Free) 및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제품을 사용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모공을 막지 않는 가벼운 제형을 선택해 매일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규칙적인 수면을 통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줄인다. 당화지수가 높은 음식이나 유제품의 과도한 섭취는 피지 분비를 촉진할 수 있으므로 식단 조절이 필요하다. 여름철 발생한 여드름은 방치할 경우 가을과 겨울철 색소 침착이나 영구적인 흉터로 남을 수 있다. 따라서 증상이 심해지기 전 피부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탈모인뉴스(www.talmoin.net)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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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뒤 찾아온 피부 경고등… 대표 휴가철 피부질환 예방과 대책
여름 휴가 뒤 찾아온 피부 경고등… 대표 휴가철 피부질환 예방과 대책물놀이·야외활동 후 증가하는 피부 트러블, 정확한 원인 파악과 조기 관리가 핵심여름 휴가철이 지나면 피부과를 찾는 여성 환자가 급증한다. 즐거운 휴가 뒤에 남은 강렬한 자외선과 높은 습도, 오염된 물은 피부 장벽을 무너뜨리는 주원인이다. 휴가철 대표적으로 발생하는 피부질환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올바른 대처법을 짚어본다.야외 활동 중 자외선 B(UVB)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일광화상이 발생한다. 피부가 붉어지고 화끈거리는 통증이 동반되며, 심한 경우 수포가 생기고 허물이 벗겨진다. 대응 방법으로는 피부 온도를 낮추는 냉찜질이 시급하다. 찬물이나 차가운 녹차 우린 물을 적신 거즈를 피부에 얹어 열기를 식힌다. 알로에 베라 겔을 바르는 것도 도음이 된다. 또한 발생한 수포를 인위적으로 터뜨리면 2차 세균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자연스럽게 탈락할 때까지 보습제를 바르며 보호해야 한다. 수영장이나 바닷물, 계곡물에 들어간 뒤 피부가 가렵고 오돌토돌한 두드러기가 난다면 물놀이 관련 피부염을 의심해야 한다. 수영장 피부염은 수영장 소독에 사용하는 염소 성분이 피부를 자극하거나, 오염된 물속의 '속칭 녹농균'이 모낭염을 유발하기도 하며, 땀과 기름 분비가 많은 여름철, 말라세지아 효모균이 증식하여 가슴이나 등에 얼룩덜룩한 반점을 만드는 어루러기(곰팡이 감염)에 감염되기도 한다. 대응 방법으로는 물놀이 직후에는 반드시 깨끗한 수돗물로 몸을 충분히 씻어낸다. 증상이 지속되면 항진균제나 항히스타민제 처방이 필요하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땀샘이 막히면서 땀띠가 생기기 쉽다. 또한, 땀과 피지가 모공을 막고 피서지에서 사용한 억센 자외선 차단제 잔여물이 더해지면 성인 여드름과 모낭염이 악화된다.피부과 전문의는 "휴가 후 피부 트러블을 단순 피로 누적으로 여겨 방치하면 정밀 치료가 필요한 만성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다. 초기 진정과 세심한 세정이 피부 회복의 핵심이다." 그리고 "자외선은 흐린 날이나 실내에서도 창문을 통해 유입될 만큼 일상적이다. 한 번 손상된 피부 세포와 콜라겐은 자연적으로 완전히 회복되기 어렵기 때문에, 외출 30분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2~3시간마다 덧바르는 예방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 한다. 강렬한 햇빛 속 자외선은 단순히 피부를 검게 태우는 데 그치지 않는다. 피부 세포의 DNA를 직접 손상시키고 조기 노화와 피부암을 유발하는 주원인이다. 여름철 휴가 기간에 집중적으로 노출되는 자외선 A(UVA)는 피부 깊숙한 진피층까지 침투해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를 파괴한다. 자연스러운 나이 듦에 따른 내인성 노화와 달리, 자외선으로 인한 노화는 깊은 주름, 기미, 주근깨, 잡티, 그리고 피부 처짐을 급격하게 유발한다.자외선 B(UVB)는 피부 표피에 작용하여 세포의 DNA에 직접적인 손상을 입힌다. 손상된 DNA가 정상적으로 복구되지 못하고 변이가 누적되면 비정상적인 세포 증식이 일어나며, 이는 결국 피부암으로 이어진다. 오랜 기간 자외선에 누적 노출되었을 때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편평세포암 및 기저세포암이다.여름철 발생한 피부질환은 초기 대처에 따라 회복 기간이 결정된다. 증상이 진정되지 않거나 통증 및 수포가 동반된다면 즉시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탈모인뉴스(www.talmoin.net)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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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젊어지는 비법?"… 실리프팅의 원리와 선택 기준
"10년 젊어지는 비법?"… 실리프팅의 원리와 선택 기준피부층에 특수 실 삽입해 처짐 개선… 실 종류와 의료진 숙련도 확인해야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피부 처짐과 탄력 저하는 많은 여성들의 대표적인 피부 고민이다. 최근 바쁜 일상 속에서 비교적 짧은 회복 기간과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실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리프팅이란 무엇이며, 시술 전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 실리프팅의 기본 원리와 메커니즘은 인체에 무해한 의료용 녹는 실(PDO, PLLA, PCL 등)을 피부 진피층이나 피하 지방층, 혹은 근막층(SMAS)에 삽입하는 비수술적 리프팅 시술이다. 시술의 원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 물리적 견인 방법은 실에 달린 돌기(돌기/코그)가 피부 조직을 걸어 당겨줌으로써 처진 볼살이나 이중턱, 팔자주름 등을 즉각적으로 끌어올린다. 두번째 콜라겐 생성 유도 방법은 삽입된 실이 체내에서 천천히 녹아 흡수되는 과정에서 주변 세포를 자극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한다. 이를 통해 피부 탄력 개선과 피부톤 정돈 효과가 장기적으로 나타난다.실리프팅에 사용되는 실은 성분과 형태에 따라 구분된다. PDO (Polydioxanone)은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성분으로, 체내에서 약 6개월 내외로 흡수된다. 안전성이 높고 입문용으로 많이 활용되며, PLLA (Poly-L-Lactic Acid)은 PDO에 비해 유지 기간이 길며(약 18~24개월), 콜라겐 생성 유도 능력이 우수하다. 또한 PCL (Polycaprolactone)은 유연성이 뛰어나고 체내 유지 기간이 가장 긴 편(2년 이상)에 속한다. 이질감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실의 형태에 따라 돌기가 없는 일자 실(모노사)은 전반적인 탄력 개선에, 돌기가 있는 코그 실은 강력한 리프팅 효과에 쓰인다.실리프팅 시술 대상과 부작용 및 주의사항 으로는 턱선이 둔해졌거나 볼 처짐, 팔자주름 등으로 고민하는 30~50대 여성층에서 선호도가 높다. 수술적 방법인 안면거상술에 비해 멍이나 부기가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모든 의료 시술과 마찬가지로 부작용의 위험은 존재한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딤플 현상: 실을 너무 얕게 침투시키거나 과도하게 당길 경우 피부 표면이 패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통증 및 염증: 시술 직후 뻐근한 통증이나 멍, 부기가 발생할 수 있으며, 균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실 비침 및 비대칭: 개인의 피부 두께를 고려하지 않을 경우 실이 겉으로 비치거나 좌우 대칭이 맞지 않을 수 있다.실리프팅은 단순한 주사 시술이 아니라 피부층의 깊이와 해부학적 구조를 정확히 이해해야 하는 섬세한 시술이다. 따라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소를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사람마다 피부 두께와 지방량, 처진 방향이 다르므로 맞춤형 실 종류와 개수를 선정해야 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KFDA) 등 공인 기관의 승인을 받은 안전한 정품 실인지 확인 또한 중요하며, 안면 해부학적 지식이 풍부하고 실리프팅 임상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시술받는 것이 부작용을 줄이는 길이다.시술 후에는 약 일주일간 음주와 사우나, 과도한 경락 마사지 등 시술 부위에 자극을 주는 행위를 피해야 한다. 개인의 상태에 맞는 정확한 상담과 안전한 시술이 선행될 때 비로소 원하는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탈모인뉴스(www.talmoin.net)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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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취재] 바르는 순간 사라진다? ‘쥐젖·비립종 제거 연고’의 진실
[기획 취재] 바르는 순간 사라진다? ‘쥐젖·비립종 제거 연고’의 진실시중 유통 허위·과대광고 성행… 의학적 효능 검증 안 돼, 부작용 위험 주의해야 피부 결을 잡고 깨끗한 인상을 만들기 위해 피부과를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특히 목이나 눈가 주변에 오돌토돌하게 올라오는 ‘쥐젖’과 ‘비립종’은 대표적인 피부 고민 중 하나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바르기만 하면 쥐젖과 비립종이 뿌리째 빠진다는 일명 ‘제거 연고’나 ‘크림’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제품의 효능을 과신했다가 오히려 피부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쥐젖의 정식 의학 명칭은 ‘연성 섬유종’이다. 피부의 콜라겐과 혈관 조직이 과도하게 증식하여 발생하는 양성 종양이다. 주로 목, 겨드랑이, 눈꺼풀 등 피부가 접히거나 마찰이 일어나는 부위에 잘 생긴다. 통증이나 가려움은 없지만 외관상 눈에 띄며,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나 임신, 당뇨병 등 호르몬 변화 및 대사 질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비립종은 피부 모공에 쌓인 각질과 표피 성분이 뭉쳐서 생기는 0.1~0.2mm 안팎의 작은 미세낭종이다. 눈가나 뺨 주위에 잘 발생하며, 내부에는 흰색이나 노란색의 꽉 찬 각질 덩어리가 들어있다. 화장품 잔여물이나 물리적 자극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쥐젖·비립종 제거 연고’의 의학적 진실시중에 유통되는 쥐젖·비립종 제거 제품은 대부분 화장품이나 공산품으로 분류된다. 현행법상 화장품은 피부 미용을 돕는 제품일 뿐,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니다. 의학적으로 쥐젖과 비립종은 피부 진피층 부근까지 연결된 물리적 구조물이다. 화장품에 함유된 AHA, BHA 등 각질 정리 성분이 표면의 각질을 부드럽게 만들 수 있으나, 피부 깊숙이 위치한 종양 조직이나 낭종을 뿌리째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식품의약품안전처 역시 쥐젖이나 비립종을 제거해 준다고 광고하는 의약외품 및 화장품에 대해 허위·과대광고로 엄격히 단속하고 있다. 해외에서 직구하는 일부 강력 부식성 제품의 경우 산성 성분이 강해 정상 피부까지 손상시킬 위험이 크다.검증되지 않은 연고나 크림을 사용해 강제로 쥐젖이나 비립종을 녹여내려 할 경우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접촉성 피부염 및 화상: 강한 Acid(산성) 성분이 정상 피부에 자극을 주어 염증이나 화학적 화상을 유발한다.이차 감염: 피부 장벽이 손상된 상태에서 세균이 침투해 염증이 악화될 수 있다.색소 침착 및 흉터: 병변을 어설프게 자극하면 염증 후 색소 침착(PIH)이 남아 피부가 더 어두워지거나 패인 흉터가 생길 수 있다.손톱깎이나 바늘을 이용해 집에서 직접 짜거나 잘라내는 행위 역시 감염과 흉터의 주원인이 되므로 삼가야 한다.쥐젖과 비립종을 안전하게 없애는 유일한 방법은 피부과 전문의를 통한 물리적 시술이다.쥐젖 치료: 주로 CO2(탄산가스) 레이저나 어븀야그 레이저를 이용해 병변을 정밀하게 깎아낸다. 크기가 작을 경우 레이저 시술 한 번으로 간단히 제거된다.비립종 치료: 레이저로 피부 표면에 미세한 구멍을 뚫은 후, 압출기를 사용하여 내부의 각질 알갱이를 깔끔하게 빼낸다.두 시술 모두 마취 크림을 바른 후 진행되며, 통증이 적고 시술 시간도 짧다. 시술 후에는 재생 테이프를 부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철저히 발라 색소 침착을 예방해야 한다.과대광고에 속아 검증되지 않은 연고로 피부를 자극하기보다, 정확한 진단을 받고 안전한 의학적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는 길이다.탈모인뉴스(www.talmoin.net)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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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폭염 속 빨간불 켜진 피부... '자외선·열·땀' 삼중고 탈출법
[기획] 폭염 속 빨간불 켜진 피부... '자외선·열·땀' 삼중고 탈출법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지속... 피지 분비 급증하고 피부 장벽 무너져모공 자극 줄이는 저자극 클렌징과 열감 낮추는 진정 케어 필수 장마가 물러가고 기온이 39도 안팎까지 오르는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피부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강렬한 햇빛과 높은 습도, 실내 냉방으로 인한 건조함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여드름, 홍조, 접촉성 피부염 등 각종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여름철 피부 트러블의 주원인으로 '체온 상승'과 '과도한 피지 분비'를 꼽는다. 피부 온도가 1도 상승할 때마다 피지 분비량은 약 10%씩 증가한다. 한낮 야외 활동으로 피부 표면 온도가 40도를 육박하면, 늘어난 피지가 땀과 얽히고설켜 모공을 막고 세균이 번식하기 최적의 환경을 조성한다.땀과 자외선이 부르는 여름철 3대 피부 질환여름철 대표적인 피부 문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트러블성 여드름 및 구진: 과도한 피지와 노폐물이 모공을 막아 발생하는 질환이다. 땀을 많이 흘린 뒤 제때 씻어내지 않으면 면포성 여드름이 염증성 여드름으로 악화하기 쉽다.안면 홍조 및 열성 노화: 자외선B(UVB)와 열 자극은 피부 혈관을 확장하고 콜라겐을 파괴한다. 이는 얼굴이 붉어지는 홍조 현상과 함께 탄력 저하, 주름 생성을 유발한다.접촉성 피부염 및 땀띠: 자외선 차단제 성분과 땀 속 염분이 피부를 자극해 가려움증이나 화끈거림, 진물 등을 유발한다.폭염을 이기는 부위별·단계별 피부 케어 수칙손상된 피부 장벽을 회복하고 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본에 충실한 관리가 요구된다.1. 저자극 딥 클렌징으로 모공 비우기외출 후에는 피부에 남은 자외선 차단제와 노폐물을 깔끔히 세정해야 한다. 다만 과도한 세안은 필요한 유분까지 제거해 오히려 피지 분비를 촉진한다. 약산성 세안제를 사용해 노폐물만 부드럽게 제거하는 것이 좋다.2. '쿨링'과 '진정' 중심의 기초 케어열이 오른 피부는 즉시 온도를 낮춰야 한다. 병풀 추출물(시카), 어성초, 티트리, 알로에 등 진정 성분이 함유된 토너나 수분 크림을 활용해 열감을 가라앉힌다. 토너를 솜에 적셔 냉장 보관한 뒤 화장솜 팩으로 활용하는 것도 유효한 방법이다. 다만 아이스팩을 피부에 직접 대는 행위는 극심한 자극을 주므로 피해야 한다.3. 무기 자외선 차단제 활용과 수분 섭취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 바르고 2~3시간마다 수정 도포한다. 피부가 민감해진 상태라면 자극이 적은 무기 자외선 차단제(무기자차)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 건조가 심화하므로 하루 1.5리터 이상의 물을 수시로 섭취해야 한다.전문의가 제안하는 올바른 생활 습관"여름철 트러블을 방치하면 착색이나 흉터로 남아 장기적인 피부 고민으로 이어질 수 있다. 피부에 열이 오르지 않도록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고, 실내외 온도 차를 5도 이내로 유지해 피부가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전문가들은 손으로 트러블 부위를 자극하거나 임의로 짜내는 행위는 2차 감염을 유발하므로 금물이라고 조언한다. 초기 증상이 심할 경우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연고나 시술 처방을 받는 것이 합리적이다.탈모인뉴스(www.talmoin.net)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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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이용 환자 97% “만족”… 탈모 환자에게도 치료 지속성과 접근성 높이는 핵심 인프라로 부상
비대면진료 이용 환자 97% “만족”… 탈모 환자에게도 치료 지속성과 접근성 높이는 핵심 인프라로 부상원격의료산업협의회, ‘비대면진료의 미래’ 기자간담회서 대국민 정책 수요조사 발표 - 한국리서치 ‘비대면진료 정책에 대한 만족도·개선 의견조사’ 결과, 이용 환자 만족도 97% 달해- 환자 94.9%, “향후에도 플랫폼 활용”…의사 92.7%&약사 82.4%, “향후에도 비대면진료 재참여”- 대면 진료받은 병원에서만 비대면진료 허용… 환자 61.1%&의사 67.5% 반대- 원산협, 조사 결과 기반 ‘국민이 원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비대면진료’ 실현 위한 정책 제언나서 원격의료산업협의회(공동회장 이슬/선재원, 이하 원산협)는 10일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비대면진료의 미래: 대국민 정책 수요조사 결과 발표 및 업계 정책 제언’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비대면진료 정책에 대한 만족도·개선 의견 조사’ 최종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이 원하는 비대면진료 방향성을 제시하고, 비대면진료 법제화 과정에서 논의되어야 하는 실질적인 정책 방안을 제안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슬, 선재원 원산협 공동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동한 한국리서치 수석연구원의 ‘비대면진료 정책에 대한 만족도·개선 의견 조사’ 결과 발표와 주요 이사사의 정책 제언,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사진자료1] 이동한 한국리서치 수석연구원이 ‘비대면진료 정책에 대한 만족도·개선 의견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모습환자 91.5%, “삶의 질 향상”…환자 88%, “비대면진료 중단 시 일상에서 불편함 느낄 것”‘비대면진료 정책에 대한 만족도·개선 의견 조사’는 실제 비대면진료 이용 경험이 있는 국민 1,051명과 의·약사 4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으로, 비대면진료 이용 만족도, 비대면진료 정책 수요, 향후 이용 의향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국민과 의료계의 인식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대면진료를 이용한 환자의 97.1%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시간 절약 효과(95.7%) ▲의료 접근성 개선(94.5%) ▲대면진료 지연/포기 문제 해결(93.5%) ▲병원과 약국 정보 접근 용이(91.8%) ▲의약품 접근성 개선(88.5%) ▲반복 처방·만성질환 관리 용이(85.7%)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비대면진료를 경험한 환자 중 91.5%가 삶의 질이 향상됐다고 답했으며, 비대면진료 중단 시에는 88%가 일상에서 불편을 느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94.9%가 향후 비대면진료 이용 시 플랫폼을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의·약사의 경우, 비대면진료를 경험한 의사의 73.5%와 약사 56.2%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모두 공통적으로 ▲환자의 의료 접근성 개선(의사 82.1%, 약사 68.5%) ▲의약품 접근성 개선(의사 70.9%, 약사 66.3%) ▲환자와의 소통에 큰 어려움 없음(의사 70.2%, 약사 57.7%)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의사 92.7%와 약사 82.4%가 다음에도 비대면진료에 참여하겠다고 응답했다. [사진자료2] 원산협 주요 이사사 대표들이 ‘국민 경험과 수요에 기반한 비대면진료 법제화를 위한 정책 제언’을 발표하는 모습(왼쪽부터 이동한 한국리서치 수석연구원, 박경하 원스글로벌 대표, 정진웅 닥터나우 대표, 이슬 원산협 공동회장, 선재원 나만의닥터 대표, 이호익 솔닥 대표, 안준규 헥토이노베이션 선임 순)정책 수요 의견차 뚜렷…환자는 “비대면진료 과목 확대와 의약품 배송 허용”, 의사 “책임과보상기준 마련”, 약사 “성분명 처방” 가장 희망대면진료 경험이 있는 병원에서만 비대면진료를 허용하는 규제에 대해서는 환자 61.1%, 의사 67.5%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환자의 반대 이유(중복 응답)로는 ▲경증 질환, 기존 약 처방도 초진을 거쳐야 해서 불필요한 대면진료 증가(69.8%) ▲평가, 진료비 등을 비교해서 의료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 제한(64.8%) ▲경증 질환, 기존 약 처방은 새로운 의사에게 받아도 불안하지 않음(64.4%)을 꼽았으며, 의사 역시 ▲ 경증 질환, 기존 약 처방은 새로운 의사에게 받아도 불안하지 않음(77.5%) ▲고령자, 직장인 의료 취약지역 거주자 등의 의료 접근성 악화(73.5%) ▲과거 방문 확인, 비대면진료 가능여부 파악 등 이용과정의 번거로움(67.6%)을 반대 이유로 제시했다. 비대면진료 법제화 과정에서 정부와 국회가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정책(1~3순위 중복 응답)으로 환자는 ▲전 과목 비대면진료 허용(39%) ▲의약품 배송 허용(37.7%) ▲약의 성분명 처방(35.1%) 등을 꼽았다. 의사는 ▲의료사고 책임과 보상 기준 마련(44.4%) ▲비대면진료 건강보험 수가체계 현실화(43%) ▲의사 판단 하에 초진 허용 대상 범위 확대(34.4%)를, 약사는 ▲약 성분명 처방(64.9%) ▲대형 약국 쏠림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47%) ▲비대면진료 공공 플랫폼 구축(33.7%)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동한 한국리서치 수석연구원은 “이번 조사는 환자와 의·약사의 실제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비대면진료의 실질적 효과와 개선 방향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데이터”라고 덧붙였다. 원산협, “국민 경험과 수요에 기반한 비대면진료 법제화 촉구”이어서 닥터나우, 나만의닥터, 솔닥, 원스글로벌, 헥토이노베이션 등 원산협 주요 이사사 대표는 ‘국민 경험과 수요에 기반한 비대면진료 법제화를 위한 정책 제언’을 발표했다. 정진웅 닥터나우 대표는 “정부와 국회가 비대면진료를 규제의 대상이 아니라 국민 편익을 높이는 의료 인프라로 바라보고, 지원과 육성을 선택해준다면, 국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AI 헬스테크 기업으로서 혁신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선재원 나만의닥터 대표는 “정책 설계의 출발점은 현장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의료기관 비대면진료 30% 상한, 동일 환자 월 2회 초과 금지와 같은 정책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 가능한지, 혼란을 초래하지 않는지 신중하고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호익 솔닥 대표는 “이제는 비대면 진료를 위험 요소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의료 접근성 강화·만성질환 관리 고도화·지역 격차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투자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박경하 원스글로벌 대표는 “기존 의료시스템과 민간의 기술력이 상호 보완하는 '민관협력' 구조가 마련되어야 다제약물 데이터 분석, 인공기능 기술 활용 등 혁신기술의 비대면진료 활용이 가능해지므로, 정부의 인식 전환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준규 헥토이노베이션 선임은 “비대면진료는 의료 혁신을 넘어 국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하며 “비대면진료 법제화는 국민의 삶을 더 편리하게, 그리고 더 안전하게 만드는 새로운 기본권 문제로 다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슬 원산협 공동회장은 “비대면진료는 이미 국민이 선택하고 현장에서 실현되고 있는 의료의 현실”이라며, “정부와 국회가 다음 세 가지 방향에서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추진해준다면, 비대면진료 서비스 업계는 미래의료 체계 완성을 위해 책임 있는 민간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제언했다. ▲국민의 선택권과 의료접근성 확대를 위한 법제화 ▲규제 중심이 아닌 혁신과 육성 중심의 정책으로 전환 ▲공공과 민간이 상호 보완하는 민관협력 기반 구축 탈모 환자에게 비대면진료는 ‘치료 지속’의 현실적 해법탈모 치료는 본질적으로 ‘지속성의 싸움’이다.하지만 현실에서는 병원방문의 번거로움,비용 부담,반복 처방의 구조적 불편,직장·생활 일정과의 충돌 때문에 환자들의 치료 지속률이 떨어지는 것이 오랜 문제였다.비대면진료는 이 문제를 구조적으로 완화해 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조사는 탈모 환자들에게도 중요한 신호로 읽힌다.비대면진료의 제도화 방향이 어디로 향하는지에 따라 탈모 치료의 현실성은 크게 바뀔 수 있다.자료제공: 원격의료산업협의회정리: 탈모인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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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조해진 날씨에 안구건조증 유의하세요!!
환절기 건조해진 날씨에 안구건조증 유의하세요!!눈꺼풀을 깜빡이는 이유는 안구 표면을 눈물 막으로 촉촉이 적셔 주기 위한 우리 눈의 반사행동이다. 만약 눈을 깜박이지 않고 앞을 또렷이 바라만 본다면 안구 표면은 쉽게 건조해져서 뻑뻑하고 충혈이 될 수밖에 없다. 하루에 6시간 이상 컴퓨터 작업을 하는 직장인 3명중 1명이 안구건조증을 느끼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모니터에 시선을 고정하느라 눈 깜빡임이 줄어 들었기 때문이다. 직장인들의 눈을 괴롭히는 것은 모니터 뿐만이 아니다. 기온 차 심한 환절기 날씨와 환기를 하지 않은 건조한 사무실 안의 수 많은 세균과 먼지들은 안구건조를 더욱 심화를시킨다. '안구건조증' 이란 눈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상태로 편안함을 유지하도록 하는 눈물 층에 이상이 생겨, 눈이 건조함을 느끼거나 흐리게 보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흔히 건조함, 가려움, 눈부심 등의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하지만 심해지면 만성화될 수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는 안구 건조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것도 특징이다. 이러한 환절기에는 특히 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하루 8~10컵 정도의 수분을 충분하게 섭취하고 가습기를 사용해 습도를 60% 정도로 맞추어 눈물의 증발을 막아 건조함을 줄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책이나 컴퓨터, TV를 장시간 쉼 없이 모니터를 쳐다보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이때 모니터를 눈 위치보다 약간 아래쪽에 두면 눈이 노출되는 면적을 줄여 안구건조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눈이 건조하거나 뻑뻑할 때 이를 완화하기 위해 인공 눈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인공눈물의 습관적 사용은 각막이 쉽게 건조해지고 상처가 나기도 쉬워 안구 건조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며 안구건조증도 안질환으로 적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상태가 악화되어 다른 질병을 불러올 수 있으니 눈에 이상이 느껴지면 작은 증상이라도 그냥 넘기지 말고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탈모인뉴스 이병운 기자(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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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거리는 건강한 모발 건강은 올바른 식생활에서 시작!
찰랑거리는 건강한 모발 건강은 올바른 식생활에서 시작!건강한 식생활은 모발관리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콜레스테롤을 다량 함유한 동물성 지방의 과다 섭취, 고단백질 위주의 식사, 저섬유소식, 자극적인 음식의 섭취, 고열량식 등의 식생활을 피하고 영양적으로 균형된 건강한 식생활을 하는 것이 탈모 예방의 지름길이다. 특히 녹황색채소의 섭취, 잡곡류의 혼식을 유의하면서 적당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영양만큼이나 중요한 요소이다. 두피에 문제가 나타나면 결국 이는 탈모로 이어지게 된다. 모발과 두피의 건강은 영양 및 정신상태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모발과 두피에 문제가 밸생 시 영양과 정신적인 문제를 가장 우선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현대인의 식생활에서 가장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가공식의 과잉섭취와 영양의 불균형은 탈모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현재 한국의 탈모 인구는 두피와 모발의 건강에 이상이 있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동시에 급증하고 있는데 이는 같은 맥락에서 관리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현대인의 식생활이 고단백, 고지방식, 저섬유식으로 균형을 잃어가고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 등의 성인병의 발병이 급증하면서 모발의 건강에 문제가 나타나는 증상도 동시에 발현되고 있다. 즉 식생활의 불균형은 모유두의 건강에 영향을 주고 모발 성장에 장해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동물성지방의 섭취가 지나친 경우 과도한 비듬으로 인한 탈모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는 동물성 지방 대신에 식물성 인 견과류의 섭취를 권장한다. 동물성 단백질의 과한 섭취도 탈모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과도한 다이어트에 의한 영양결핍은 건성 비듬과 탈모, 모발의 변색을 동반한다. 특히 단백질만 섭취하는 다이어트 등의 부작용으로 탈모가 발생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건강한 식생활과 동시에 모발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모발에 피지와 같은 유화지방인 유화된 오일을 바르는 것과 두피를 자주 마사지하여 모유두와 기름샘의 건강을 유지하고 두피의 혈행을 촉진시키는 것도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개성을 중시하는 현대인 욕구가 증가하면서 다양한 헤어컬러에 의한 모발 염색이 보편화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모발과 두피의 건강에는 다양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탈모인뉴스 이병운 기자(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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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 올바른 샴푸법!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 올바른 샴푸법!싱그러운 봄. 봄을 맞이하여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다 보면 확실히 전에 비해 푸석푸석해진 머릿결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나 머리를 감을 때 샴푸만 제대로해도 모발을 탄력 있게 유지하고 나아가 탈모를 방지할 수도 있다. 가장 먼저 머리를 감을 때에는 물은 따뜻한 미온수가 좋고 헹굴 때는 모공을 조여주는 찬물로 마무리해주는 것이 좋다. 대부분 머리를 대충 감는 경우가 많은데 거품을 충분히 낸 뒤 손 지문 부위를 이용하여 두피를 정성스럽게 마사지 하 듯 감아준다. (3분~5분) 샴푸는 자신의 두피타입과 필요한 기능에 따라 선택하되 가능한 화학성분이 적은 샴푸를 고르도록 한다. 머리를 감는 방법은 가장 먼저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머리를 충분히 적셔주도록 해야 한다. 물을 충분히 적시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더러움이 제거되고 샴푸 사용량도 줄일 수 있다.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물을 이용할 경우 피지의 더러움이 제거되기 어렵거니와 필요한 유분까지 제거하고 머릿결이 푸석해지는 원인이 된다. 그 다음으로는 샴푸의 거품을 이용해 부드럽게 두피마사지를 해주는 것이다. 충분히 거품을 낸 후 두피를 마사지한다는 느낌으로 손끝의 뭉툭한 부분을 이용해 적당한 압력을 주면서 문지르거나 가볍게 지압을 해주면 된다. 모발뿐만 아니라 두피의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서라도 두피마사지 필수다. 거품샴푸가 끝났다면 꼼꼼하게 헹궈주는 것이 중요하다. 대충 헹구면 비듬과 탈모의 원인이 되니 충분히 헹궈주는 것을 잊지 말자. 샴푸를 끝낸 후 머리를 말릴 때에는 수건으로 모발을 세게 털지 말고 되도록 두피 사이를 꾹꾹 눌러 물기 제거를 한다. 드라이어를 사용하는 경우, 모공을 조여주도록 시원한 바람으로 마무리한다. 트리트먼트 사용시에는 제제가 두피에 직접 닿지 않도록 모발에만 닿을 수 있도록 하고 트리트먼트 도포후 영양이 모두 흡수가 되도록 10분 정도 기다려준다. 트리트먼트를 씻어낸 후 건조시에도 역시 머릿결이 상하지 않게 토닥이 듯 물기를 제거하고 두피부터 건조를 시키는 것이 좋다. 탈모인뉴스 이병운 기자(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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