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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흔적 지우고 한파 대비할 ‘가을 피부과 시술’ 총정리
여름 흔적 지우고 한파 대비할 ‘가을 피부과 시술’ 총정리스킨부스터부터 색소 레이저까지… 계절 변화에 맞춘 맞춤형 관리 필요강렬한 여름 햇빛이 지나가고 건조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은 피부 건강에 경고등이 켜지는 시기다. 자외선에 누적된 멜라닌 색소가 기미와 잡티로 올라오는데다, 급격한 기온 차와 습도 감소로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쉽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가을철을 피부 복구와 겨울철 대비를 위한 골든타임으로 꼽는다.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시술받아야 할 대표적인 피부과 치료법을 정리했다.색소 질환 치료, 선선한 가을이 적기다. 여름 내 강한 자외선으로 진해진 기미, 잡티, 주근깨는 가을에 본격적으로 표출된다. 색소 질환 치료에 흔히 쓰이는 토닝 및 레이저 시술은 치료 후 자외선 차단이 필수적이다. 일조량이 줄어들고 야외 활동 시 땀 배출이 적은 가을은 레이저 치료 후 재생 관리와 부작용 예방에 유리하다.피코 레이저 토닝은 기존 레이저보다 조사 속도가 빠르며 색소 입자를 미세하게 파괴한다. 주변 정상 조직의 손상을 줄이면서 난치성 기미나 흑자 치료에 적용한다. 또한 IP-L(고주파·광선 치료)은 복합적인 파장의 빛을 이용해 표피층의 잡티와 홍조를 동시에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건조한 유수분 불균형은 스킨부스터로 피부장벽 강화가 필요하다. 대기가 건조해지면 피부 표면의 수분이 급격히 증발해 잔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떨어진다. 단순한 화장품 도포만으로 속건조 해결이 어렵다면 피부 진피층에 직접 영양 성분을 주입하는 스킨부스터 시술을 고려할 수 있다.리쥬란 힐러는 연어에서 추출한 Polynucleotide(PN) 성분을 진피층에 주입해 손상된 피부 구조를 복구한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물광주사'라 불리는 하일루론산 주입술은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분인 히알루론산을 직접 주입해 피부 수분 보유력을 극대화한다.탄력 저하와 모공 확장, 고주파·초음파 리프팅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여름철 과도한 피지 분비와 열감으로 넓어진 모공, 그리고 건조함으로 유발되는 탄력 저하는 가을철 대표적인 피부 고민이다. 피부 안쪽 깊은 층을 자극해 콜라겐 재생을 촉진하는 비침습적 리프팅 시술이 대안이 될 수 있다.울쎄라·슈링크 (HIFU 고강도 집속 초음파)는 피부 근막층(SMAS)까지 초음파 에너지 치료를 전달해 타이트닝 효과를 유도한다. 볼처짐과 턱선 라인 정리 효과가 있다. 써마지 (RF 고주파)는 진피층 전체에 열에너지를 전달해 진피 내 콜라겐 수축과 재생을 돕는다. 잔주름 개선과 피부 밀도 향상에 기여한다.모든 피부과 시술은 개인의 피부 두께, 색소 깊이, 건조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과도한 시술은 오히려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거나 염증 후 색소침착(PIH)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시술 후에는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실외 활동 시 자외선 차단제를 철저히 도포해야 치료 효과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의 피부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는 과정이 우선되어야 한다.탈모인뉴스(www.talmoin.net)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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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는 주사 넘어 심뇌혈관 치료제로… ‘마운자로’의 진화
살 빼는 주사 넘어 심뇌혈관 치료제로… ‘마운자로’의 진화당뇨·심근경색 예방 승인… 혈관 건강 개선이 가져오는 피부 항노화의 반전체중 감량제로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마운자로(성분명 티르제파타이드)'가 단순한 다이어트 치료제를 넘어 당뇨병 및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 치료제로 공식 승인을 받으며 의학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식약처 및 글로벌 규제 기관이 마운자로의 혈관 보호 효과를 인정한 것이다.이번 승인은 마운자로가 체중 감량이라는 외형적 변화를 넘어, 체내 대사 질환과 혈관 건강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는 점을 입증했다. 미용 및 피부 의학계에서는 이 같은 혈관 건강 개선 효과가 피부 건강과 항노화(Anti-aging)에 미치는 파급력에주목하고 있다.마운자로는 GIP(주황색폴리펩티드)와 GLP-1(글루카곤 유사 수용체)에 동시에 작용하는 이중 작용제다.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 동시에, 체내 만성 염증 반응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킨다. 만성 염증과 높은 혈당 수치는 혈관 벽을 손상시키고 진피층의 콜라겐을 파괴하는 주범이다. 마운자로가 혈관 내피 세포의 기능을 개선하고 염증 반응을 억제함으로써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피부 진피층으로 가는 미세혈관의 순환을 촉진하는 구조다.피부 건강의 핵심은 세포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미세혈관의 상태에 달려 있다. 혈관 건강이 악화하면 피부 톤이 칙칙해지고 세포 재생 속도가 떨어지며 주름이 깊어진다. 마운자로를 통한 혈관 기능 정상화와 혈당 관리는 당화 반응(Glycation)으로 인한 피부 단백질 변성을 막아준다. 이는 피부 탄력 유지 및 안색 개선이라는 부수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다.급격한 체중 감량 시 나타날 수 있는 볼 패임이나 피부 처짐 현상은 여전히 주의가 필요하다. 체지방이 짧은 기간에 빠지면 피부 진피층을 받쳐주던 지지대가 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전문가들은 마운자로 치료 시 단백질 위주의 영양 섭취와 근력 운동을 필수적으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필요한 경우 스킨부스터나 리프팅 등 피부 탄력을 보완하는 의학적 시술을 병행하는 것이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있나.마운자로의 심뇌혈관 질환 치료제 승인은 신체 내부의 대사 환경과 혈관을 정상화하는 것이 미용의 기본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신체 내부의 대사 불균형을 해결하는 치료가 결국 근본적인 뷰티 케어로 연결되고 있다.탈모인뉴스(www.talmoin.net)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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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생활 습관이 콜라겐 파괴해… 손상된 피부는 전문 시술로 개선 가능
무심한 생활 습관이 콜라겐 파괴해… 손상된 피부는 전문 시술로 개선 가능피부 노화 앞당기는 악습관과 예방 위한 피부과 치료법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는 피부의 원인은 유전이나 세월의 흐름만이 아니다. 무심코 반복하는 일상적인 생활 습관이 피부 세포의 손상을 유발하고 콜라겐 분해를 촉진해 노화를 앞당긴다. 이미 손상되거나 탄력을 잃은 피부는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 원상 복구하기 어렵다. 전문가들은 악습관을 바로잡는 동시에 증상에 맞는 피부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피부 노화의 가장 큰 외부 요인은 자외선이다. 자외선 A(UVA)는 진피층까지 침투해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한다. 흐린 날이나 실내에서도 자외선 A는 창문 유리를 통과해 피부에 영향을 준다. 과도한 세안 기법과 수건 마찰 역시 피부 장벽을 무너뜨린다. 뽀득거리는 느낌을 위해 강한 세정제를 사용하거나 각질을 과하게 제거하면 피부 유수분 균형이 파괴되어 건조함과 잔주름이 유발된다. 세안 후 수건으로 얼굴을 강하게 문지르는 행위도 기계적 자극을 준다. 식습관과 수면 패턴도 중요한 변수다. 당분이 많은 음식이나 정제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에서 '최종당화산물(AGEs)'이 형성된다. 이는 콜라겐을 변성시켜 피부 탄력을 떨어뜨린다.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이루어지는 수면이 부족해지면 성장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증가해 피부 재생을 방해한다.이미 진행된 노화 징후나 저하된 피부 재생력은 전문적인 피부과 시술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대표적인 치료법은 장비 시술과 스킨부스터, 주사 시술로 나뉜다.고주파(RF) 및 초음파(HIFU) 리프팅은 피부 진피층과 섬유근막층(SMAS)에 열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치료다. 고주파 시술(써마지 등)은 진피층 전체에 열을 가해 피부 밀도를 높이고 잔주름을 개선한다. 고강도 집속 초음파 시술(울쎄라 등)은 더 깊은 층을 자극해 처진 윤곽을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이다.스킨부스터 주사는 피부 진피층에 직접 영양 성분을 주입해 피부 환경을 개선하는 치료다. 연어 DNA에서 추출한 Polynucleotide(PN) 성분의 리쥬란 힐러는 손상된 피부 조직의 재생을 돕고 장벽을 강화한다. 히알루론산 주사는 유수분 균형을 맞춰 건조로 인한 잔주름을 방지한다.스킨 보톡스 및 레이저 토닝법은 피부 표층에 미량의 보툴리늄 톡신을 주입하는 스킨 보톡스는 넓어진 모공을 축소하고 미세한 잔주름을 개선한다. 자외선으로 인해 발생한 기미나 잡티 등의 색소 질환은 레이저 토닝을 통해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함으로써 피부 톤을 밝게 정돈할 수 있다.일상 속에서 자외선 차단과 올바른 세안, 규칙적인 수면을 실천하는 것은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기본 바탕이다. 여기에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춘 적절한 피부과 시술을 적기에 병행한다면 더욱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탈모인뉴스(www.talmoin.net)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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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피부 뒤 숨겨진 경고… 셀프 제모 부작용과 전문 피부과 치료의 필요성
매끈한 피부 뒤 숨겨진 경고… 셀프 제모 부작용과 전문 피부과 치료의 필요성부적절한 셀프 제모의 위험성과 피부과 레이저 제모 치료의 전문성 분석 자가 제모를 시도하는 젊은층이 늘고 있다. 면도기, 제모 크림, 왁싱 스트립 등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을 활용해 집에서 손쉽게 체모를 정리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부적절한 셀프 제모가 원인 미상의 피부 질환이나 영구적인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집에서 주로 사용하는 족집게나 면도기에 의해서 생기는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부작용은 모낭염이다. 면도기나 핀셋 등을 사용할 때 미세한 상처가 생기면 피부 표면에 존재하는 세균이 모낭 내부로 침투한다. 이는 염증과 함께 고름을 동반한 트러블을 일으킨다. 피부 착색과 찰과상도 빈번하다. 왁싱 스트립이나 화학 제모 크림은 체모뿐만 아니라 피부 표면의 각질층까지 함께 제거한다. 이 과정에서 피부 자극이 반복되면 멜라닌 색소가 과다 분비되어 해당 부위가 어둡게 변하는 색소 침착이 발생한다.체모가 피부 안쪽으로 자라는 인그로운 헤어(Ingrown Hair) 역시 주요 문제다. 꺾이거나 단면이 날카로워진 체모가 피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내부에서 자라나면 붉은 반점과 염증을 유발한다. 자가 제모의 한계를 극복하고 안전하게 체모를 제거하기 위해 피부과 레이저 제모 치료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피부과에서 시행하는 레이저 제모의 작동 원리와 안정성은 체모의 멜라닌 색소에만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광선을 이용한다. 레이저 에너지가 모낭의 검은 색소에 흡수되어 열에너지로 전환되면서 모낭과 모근을 파괴하는 원리다. 열 에너지가 모근과 모낭만을 파괴하므로 모낭 주위의 정상 피부 조직에는 손상을 주지 않는다. 피부 표면에 직접적인 물리적·화학적 자극을 가하지 않기 때문에 모낭염이나 색소침착 등 셀프 제모에서 발생하는 부작용 위험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선택적 모낭 파괴: 주변 피부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고 체모의 근원이 되는 조직만을 집중적으로 치료한다.위생적인 시술 환경: 비침습적 방식으로 진행되어 세균 감염으로 인한 모낭염 발생 가능성이 극히 낮다.인그로운 헤어 예방: 체모의 성장 기반 자체를 억제하므로 모발이 피부 안으로 자라 들어가는 현상을 근본적으로 방지한다.단순히 체모를 제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가 제모 시 발생하는 자극을 최소화해야 한다. 이미 부작용으로 피부 염증이나 색소침착이 발생했다면 셀프 케어를 중단하고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전문가들의 제언에 따르면 "피부 상태나 체모의 굵기, 밀도는 개인마다 다르다. 따라서 피부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없이 진행하는 셀프 제모는 피부 장벽을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안전한 제모를 위해서는 개인의 피부 유형에 맞춘 레이저 파장과 출력을 설정하여 시술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시술 후에는 피부 재생을 돕기 위해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관리법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전한다.탈모인뉴스(www.talmoin.net)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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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심해지는 여드름 원인과 병원 치료 법
여름철 심해지는 여드름 원인과 병원 치료 법고온다습한 기후와 피지 분비 급증의 상관관계… 전문적 진단과 맞춤형 시술 필요 여름철은 피지 분비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피부 트러블이 심화하는 시기다. 기온이 섭씨 1도 상승할 때마다 피지 분비량은 약 10%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높은 습도와 강한 유방향 자외선, 땀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염증성 여드름 발생 위험이 급증한다. 특히 여성의 경우 무더위 속 화장품 사용과 땀의 결합, 호르몬 변화 등이 맞물려 모공이 막히기 쉽다. 여름철 여드름의 악화 원인을 의학적으로 분석하고, 피부과에서 시행하는 전문적인 치료 방안을 알아본다. 여름철 여드름 악화의 주된 원인은 피지선의 과도한 활성화다. 체온이 올라가면 피부는 열을 방출하기 위해 땀을 배출하지만, 동시에 피지선도 함께 자극을 받는다.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는 모공 내부에서 탈락한 각질 세포와 섞여 피지 마개(면포)를 형성한다. 또한 여름철 높은 습도는 피부 표면의 수분 증발을 막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여드름의 주된 원인균인 여드름균(Cutibacterium acnes)은 모공 속 혐기성 환경에서 피지를 영양분 삼아 증식한다. 이 과정에서 유해 물질이 배출되며 주변 조직에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 자외선 역시 피부 장벽을 약화하고 각질층을 두껍게 만들어 모공을 막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많은 여성들이 갑작스럽게 올라온 여드름을 손으로 짜거나 시중의 압출 도구를 사용해 제거를 시도한다. 하지만 소독되지 않은 도구나 손을 이용한 자가 압출은 모낭 벽을 파괴하여 염증을 피부 깊숙이 확산시킬 수 있다. 이는 2차 세균 감염으로 이어지며, 심각한 색소 침착이나 흉터를 남기는 원인이 된다. 피부과에서는 여드름의 상태를 면포성, 구진성, 농포성, 결절성 등으로 세분화하여 진단한다. 개인의 피부 타입과 여드름의 진행 단계에 따라 적용하는 치료법이 달라지므로, 초기 단계에서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병원에서 시행하는 여드름 치료는 크게 메디컬 스킨케어, 광선 및 레이저 치료, 약물 치료로 나뉜다.메디컬 스케일링: AHA, BHA, PHA 등의 화학적 피링제를 사용해 피부 표면의 두꺼워진 각질을 제거하고 모공을 열어준다.압출: 소독된 기구를 사용해 염증을 유발하는 피지 마개를 안전하게 제거한다. 염증을 최소화하면서 피지만을 선택적으로 배출시키는 과정이다.PDT(광역학 치료): 빛에 반응하는 광감작제를 피부에 바른 후 특정 파장의 빛을 쬐어 피지선과 여드름균을 선택적으로 파괴한다. 피지 분비를 줄이고 재발률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골드 PTT: 골드 나노 입자를 모공 속에 침투시킨 뒤 레이저를 조사하여 피지선을 파괴하는 시술이다. 피부 표면에 손상을 주지 않고 염증을 완화한다.혈관 레이저: 여드름으로 인해 붉어진 자국이나 확장된 혈관을 치료하기 위해 붉은색 혈소판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레이저를 사용한다.바르는 약(외용제): 레티노이드 계열 연고는 각질 교체 주기를 정상화하고 모공 막힘을 예방한다. 과산화벤조일 연고는 여드름균을 살균하고 염증을 줄이는 데 사용된다.먹는 약(내복약): 염증이 심한 경우 항생제를 투여하여 균 증식을 억제한다. 피지 분비가 극심한 경우에는 비타민 A 유도체인 이소트레티노인 성분의 피지조절제를 처방한다. 다만 약물 복용 시에는 건조증이나 가려움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병원 치료 효과를 유지하고 여드름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치료 후 관리도 병행되어야 한다. 하루 2회, 미온수와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하여 피부 자극을 줄이면서 피지를 제거한다. 과도한 이중 세안은 피부 장벽을 손상할 수 있으며, 유분이 적은 오일 프리(Oil-Free) 및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제품을 사용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모공을 막지 않는 가벼운 제형을 선택해 매일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규칙적인 수면을 통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줄인다. 당화지수가 높은 음식이나 유제품의 과도한 섭취는 피지 분비를 촉진할 수 있으므로 식단 조절이 필요하다. 여름철 발생한 여드름은 방치할 경우 가을과 겨울철 색소 침착이나 영구적인 흉터로 남을 수 있다. 따라서 증상이 심해지기 전 피부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탈모인뉴스(www.talmoin.net)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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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뒤 찾아온 피부 경고등… 대표 휴가철 피부질환 예방과 대책
여름 휴가 뒤 찾아온 피부 경고등… 대표 휴가철 피부질환 예방과 대책물놀이·야외활동 후 증가하는 피부 트러블, 정확한 원인 파악과 조기 관리가 핵심여름 휴가철이 지나면 피부과를 찾는 여성 환자가 급증한다. 즐거운 휴가 뒤에 남은 강렬한 자외선과 높은 습도, 오염된 물은 피부 장벽을 무너뜨리는 주원인이다. 휴가철 대표적으로 발생하는 피부질환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올바른 대처법을 짚어본다.야외 활동 중 자외선 B(UVB)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일광화상이 발생한다. 피부가 붉어지고 화끈거리는 통증이 동반되며, 심한 경우 수포가 생기고 허물이 벗겨진다. 대응 방법으로는 피부 온도를 낮추는 냉찜질이 시급하다. 찬물이나 차가운 녹차 우린 물을 적신 거즈를 피부에 얹어 열기를 식힌다. 알로에 베라 겔을 바르는 것도 도음이 된다. 또한 발생한 수포를 인위적으로 터뜨리면 2차 세균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자연스럽게 탈락할 때까지 보습제를 바르며 보호해야 한다. 수영장이나 바닷물, 계곡물에 들어간 뒤 피부가 가렵고 오돌토돌한 두드러기가 난다면 물놀이 관련 피부염을 의심해야 한다. 수영장 피부염은 수영장 소독에 사용하는 염소 성분이 피부를 자극하거나, 오염된 물속의 '속칭 녹농균'이 모낭염을 유발하기도 하며, 땀과 기름 분비가 많은 여름철, 말라세지아 효모균이 증식하여 가슴이나 등에 얼룩덜룩한 반점을 만드는 어루러기(곰팡이 감염)에 감염되기도 한다. 대응 방법으로는 물놀이 직후에는 반드시 깨끗한 수돗물로 몸을 충분히 씻어낸다. 증상이 지속되면 항진균제나 항히스타민제 처방이 필요하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땀샘이 막히면서 땀띠가 생기기 쉽다. 또한, 땀과 피지가 모공을 막고 피서지에서 사용한 억센 자외선 차단제 잔여물이 더해지면 성인 여드름과 모낭염이 악화된다.피부과 전문의는 "휴가 후 피부 트러블을 단순 피로 누적으로 여겨 방치하면 정밀 치료가 필요한 만성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다. 초기 진정과 세심한 세정이 피부 회복의 핵심이다." 그리고 "자외선은 흐린 날이나 실내에서도 창문을 통해 유입될 만큼 일상적이다. 한 번 손상된 피부 세포와 콜라겐은 자연적으로 완전히 회복되기 어렵기 때문에, 외출 30분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2~3시간마다 덧바르는 예방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 한다. 강렬한 햇빛 속 자외선은 단순히 피부를 검게 태우는 데 그치지 않는다. 피부 세포의 DNA를 직접 손상시키고 조기 노화와 피부암을 유발하는 주원인이다. 여름철 휴가 기간에 집중적으로 노출되는 자외선 A(UVA)는 피부 깊숙한 진피층까지 침투해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를 파괴한다. 자연스러운 나이 듦에 따른 내인성 노화와 달리, 자외선으로 인한 노화는 깊은 주름, 기미, 주근깨, 잡티, 그리고 피부 처짐을 급격하게 유발한다.자외선 B(UVB)는 피부 표피에 작용하여 세포의 DNA에 직접적인 손상을 입힌다. 손상된 DNA가 정상적으로 복구되지 못하고 변이가 누적되면 비정상적인 세포 증식이 일어나며, 이는 결국 피부암으로 이어진다. 오랜 기간 자외선에 누적 노출되었을 때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편평세포암 및 기저세포암이다.여름철 발생한 피부질환은 초기 대처에 따라 회복 기간이 결정된다. 증상이 진정되지 않거나 통증 및 수포가 동반된다면 즉시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탈모인뉴스(www.talmoin.net)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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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젊어지는 비법?"… 실리프팅의 원리와 선택 기준
"10년 젊어지는 비법?"… 실리프팅의 원리와 선택 기준피부층에 특수 실 삽입해 처짐 개선… 실 종류와 의료진 숙련도 확인해야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피부 처짐과 탄력 저하는 많은 여성들의 대표적인 피부 고민이다. 최근 바쁜 일상 속에서 비교적 짧은 회복 기간과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실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리프팅이란 무엇이며, 시술 전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 실리프팅의 기본 원리와 메커니즘은 인체에 무해한 의료용 녹는 실(PDO, PLLA, PCL 등)을 피부 진피층이나 피하 지방층, 혹은 근막층(SMAS)에 삽입하는 비수술적 리프팅 시술이다. 시술의 원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 물리적 견인 방법은 실에 달린 돌기(돌기/코그)가 피부 조직을 걸어 당겨줌으로써 처진 볼살이나 이중턱, 팔자주름 등을 즉각적으로 끌어올린다. 두번째 콜라겐 생성 유도 방법은 삽입된 실이 체내에서 천천히 녹아 흡수되는 과정에서 주변 세포를 자극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한다. 이를 통해 피부 탄력 개선과 피부톤 정돈 효과가 장기적으로 나타난다.실리프팅에 사용되는 실은 성분과 형태에 따라 구분된다. PDO (Polydioxanone)은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성분으로, 체내에서 약 6개월 내외로 흡수된다. 안전성이 높고 입문용으로 많이 활용되며, PLLA (Poly-L-Lactic Acid)은 PDO에 비해 유지 기간이 길며(약 18~24개월), 콜라겐 생성 유도 능력이 우수하다. 또한 PCL (Polycaprolactone)은 유연성이 뛰어나고 체내 유지 기간이 가장 긴 편(2년 이상)에 속한다. 이질감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실의 형태에 따라 돌기가 없는 일자 실(모노사)은 전반적인 탄력 개선에, 돌기가 있는 코그 실은 강력한 리프팅 효과에 쓰인다.실리프팅 시술 대상과 부작용 및 주의사항 으로는 턱선이 둔해졌거나 볼 처짐, 팔자주름 등으로 고민하는 30~50대 여성층에서 선호도가 높다. 수술적 방법인 안면거상술에 비해 멍이나 부기가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모든 의료 시술과 마찬가지로 부작용의 위험은 존재한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딤플 현상: 실을 너무 얕게 침투시키거나 과도하게 당길 경우 피부 표면이 패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통증 및 염증: 시술 직후 뻐근한 통증이나 멍, 부기가 발생할 수 있으며, 균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실 비침 및 비대칭: 개인의 피부 두께를 고려하지 않을 경우 실이 겉으로 비치거나 좌우 대칭이 맞지 않을 수 있다.실리프팅은 단순한 주사 시술이 아니라 피부층의 깊이와 해부학적 구조를 정확히 이해해야 하는 섬세한 시술이다. 따라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소를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사람마다 피부 두께와 지방량, 처진 방향이 다르므로 맞춤형 실 종류와 개수를 선정해야 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KFDA) 등 공인 기관의 승인을 받은 안전한 정품 실인지 확인 또한 중요하며, 안면 해부학적 지식이 풍부하고 실리프팅 임상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시술받는 것이 부작용을 줄이는 길이다.시술 후에는 약 일주일간 음주와 사우나, 과도한 경락 마사지 등 시술 부위에 자극을 주는 행위를 피해야 한다. 개인의 상태에 맞는 정확한 상담과 안전한 시술이 선행될 때 비로소 원하는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탈모인뉴스(www.talmoin.net)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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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취재] 바르는 순간 사라진다? ‘쥐젖·비립종 제거 연고’의 진실
[기획 취재] 바르는 순간 사라진다? ‘쥐젖·비립종 제거 연고’의 진실시중 유통 허위·과대광고 성행… 의학적 효능 검증 안 돼, 부작용 위험 주의해야 피부 결을 잡고 깨끗한 인상을 만들기 위해 피부과를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특히 목이나 눈가 주변에 오돌토돌하게 올라오는 ‘쥐젖’과 ‘비립종’은 대표적인 피부 고민 중 하나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바르기만 하면 쥐젖과 비립종이 뿌리째 빠진다는 일명 ‘제거 연고’나 ‘크림’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제품의 효능을 과신했다가 오히려 피부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쥐젖의 정식 의학 명칭은 ‘연성 섬유종’이다. 피부의 콜라겐과 혈관 조직이 과도하게 증식하여 발생하는 양성 종양이다. 주로 목, 겨드랑이, 눈꺼풀 등 피부가 접히거나 마찰이 일어나는 부위에 잘 생긴다. 통증이나 가려움은 없지만 외관상 눈에 띄며,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나 임신, 당뇨병 등 호르몬 변화 및 대사 질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비립종은 피부 모공에 쌓인 각질과 표피 성분이 뭉쳐서 생기는 0.1~0.2mm 안팎의 작은 미세낭종이다. 눈가나 뺨 주위에 잘 발생하며, 내부에는 흰색이나 노란색의 꽉 찬 각질 덩어리가 들어있다. 화장품 잔여물이나 물리적 자극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쥐젖·비립종 제거 연고’의 의학적 진실시중에 유통되는 쥐젖·비립종 제거 제품은 대부분 화장품이나 공산품으로 분류된다. 현행법상 화장품은 피부 미용을 돕는 제품일 뿐,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니다. 의학적으로 쥐젖과 비립종은 피부 진피층 부근까지 연결된 물리적 구조물이다. 화장품에 함유된 AHA, BHA 등 각질 정리 성분이 표면의 각질을 부드럽게 만들 수 있으나, 피부 깊숙이 위치한 종양 조직이나 낭종을 뿌리째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식품의약품안전처 역시 쥐젖이나 비립종을 제거해 준다고 광고하는 의약외품 및 화장품에 대해 허위·과대광고로 엄격히 단속하고 있다. 해외에서 직구하는 일부 강력 부식성 제품의 경우 산성 성분이 강해 정상 피부까지 손상시킬 위험이 크다.검증되지 않은 연고나 크림을 사용해 강제로 쥐젖이나 비립종을 녹여내려 할 경우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접촉성 피부염 및 화상: 강한 Acid(산성) 성분이 정상 피부에 자극을 주어 염증이나 화학적 화상을 유발한다.이차 감염: 피부 장벽이 손상된 상태에서 세균이 침투해 염증이 악화될 수 있다.색소 침착 및 흉터: 병변을 어설프게 자극하면 염증 후 색소 침착(PIH)이 남아 피부가 더 어두워지거나 패인 흉터가 생길 수 있다.손톱깎이나 바늘을 이용해 집에서 직접 짜거나 잘라내는 행위 역시 감염과 흉터의 주원인이 되므로 삼가야 한다.쥐젖과 비립종을 안전하게 없애는 유일한 방법은 피부과 전문의를 통한 물리적 시술이다.쥐젖 치료: 주로 CO2(탄산가스) 레이저나 어븀야그 레이저를 이용해 병변을 정밀하게 깎아낸다. 크기가 작을 경우 레이저 시술 한 번으로 간단히 제거된다.비립종 치료: 레이저로 피부 표면에 미세한 구멍을 뚫은 후, 압출기를 사용하여 내부의 각질 알갱이를 깔끔하게 빼낸다.두 시술 모두 마취 크림을 바른 후 진행되며, 통증이 적고 시술 시간도 짧다. 시술 후에는 재생 테이프를 부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철저히 발라 색소 침착을 예방해야 한다.과대광고에 속아 검증되지 않은 연고로 피부를 자극하기보다, 정확한 진단을 받고 안전한 의학적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는 길이다.탈모인뉴스(www.talmoin.net)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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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폭염 속 빨간불 켜진 피부... '자외선·열·땀' 삼중고 탈출법
[기획] 폭염 속 빨간불 켜진 피부... '자외선·열·땀' 삼중고 탈출법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지속... 피지 분비 급증하고 피부 장벽 무너져모공 자극 줄이는 저자극 클렌징과 열감 낮추는 진정 케어 필수 장마가 물러가고 기온이 39도 안팎까지 오르는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피부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강렬한 햇빛과 높은 습도, 실내 냉방으로 인한 건조함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여드름, 홍조, 접촉성 피부염 등 각종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여름철 피부 트러블의 주원인으로 '체온 상승'과 '과도한 피지 분비'를 꼽는다. 피부 온도가 1도 상승할 때마다 피지 분비량은 약 10%씩 증가한다. 한낮 야외 활동으로 피부 표면 온도가 40도를 육박하면, 늘어난 피지가 땀과 얽히고설켜 모공을 막고 세균이 번식하기 최적의 환경을 조성한다.땀과 자외선이 부르는 여름철 3대 피부 질환여름철 대표적인 피부 문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트러블성 여드름 및 구진: 과도한 피지와 노폐물이 모공을 막아 발생하는 질환이다. 땀을 많이 흘린 뒤 제때 씻어내지 않으면 면포성 여드름이 염증성 여드름으로 악화하기 쉽다.안면 홍조 및 열성 노화: 자외선B(UVB)와 열 자극은 피부 혈관을 확장하고 콜라겐을 파괴한다. 이는 얼굴이 붉어지는 홍조 현상과 함께 탄력 저하, 주름 생성을 유발한다.접촉성 피부염 및 땀띠: 자외선 차단제 성분과 땀 속 염분이 피부를 자극해 가려움증이나 화끈거림, 진물 등을 유발한다.폭염을 이기는 부위별·단계별 피부 케어 수칙손상된 피부 장벽을 회복하고 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본에 충실한 관리가 요구된다.1. 저자극 딥 클렌징으로 모공 비우기외출 후에는 피부에 남은 자외선 차단제와 노폐물을 깔끔히 세정해야 한다. 다만 과도한 세안은 필요한 유분까지 제거해 오히려 피지 분비를 촉진한다. 약산성 세안제를 사용해 노폐물만 부드럽게 제거하는 것이 좋다.2. '쿨링'과 '진정' 중심의 기초 케어열이 오른 피부는 즉시 온도를 낮춰야 한다. 병풀 추출물(시카), 어성초, 티트리, 알로에 등 진정 성분이 함유된 토너나 수분 크림을 활용해 열감을 가라앉힌다. 토너를 솜에 적셔 냉장 보관한 뒤 화장솜 팩으로 활용하는 것도 유효한 방법이다. 다만 아이스팩을 피부에 직접 대는 행위는 극심한 자극을 주므로 피해야 한다.3. 무기 자외선 차단제 활용과 수분 섭취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 바르고 2~3시간마다 수정 도포한다. 피부가 민감해진 상태라면 자극이 적은 무기 자외선 차단제(무기자차)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 건조가 심화하므로 하루 1.5리터 이상의 물을 수시로 섭취해야 한다.전문의가 제안하는 올바른 생활 습관"여름철 트러블을 방치하면 착색이나 흉터로 남아 장기적인 피부 고민으로 이어질 수 있다. 피부에 열이 오르지 않도록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고, 실내외 온도 차를 5도 이내로 유지해 피부가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전문가들은 손으로 트러블 부위를 자극하거나 임의로 짜내는 행위는 2차 감염을 유발하므로 금물이라고 조언한다. 초기 증상이 심할 경우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연고나 시술 처방을 받는 것이 합리적이다.탈모인뉴스(www.talmoin.net)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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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이용 환자 97% “만족”… 탈모 환자에게도 치료 지속성과 접근성 높이는 핵심 인프라로 부상
비대면진료 이용 환자 97% “만족”… 탈모 환자에게도 치료 지속성과 접근성 높이는 핵심 인프라로 부상원격의료산업협의회, ‘비대면진료의 미래’ 기자간담회서 대국민 정책 수요조사 발표 - 한국리서치 ‘비대면진료 정책에 대한 만족도·개선 의견조사’ 결과, 이용 환자 만족도 97% 달해- 환자 94.9%, “향후에도 플랫폼 활용”…의사 92.7%&약사 82.4%, “향후에도 비대면진료 재참여”- 대면 진료받은 병원에서만 비대면진료 허용… 환자 61.1%&의사 67.5% 반대- 원산협, 조사 결과 기반 ‘국민이 원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비대면진료’ 실현 위한 정책 제언나서 원격의료산업협의회(공동회장 이슬/선재원, 이하 원산협)는 10일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비대면진료의 미래: 대국민 정책 수요조사 결과 발표 및 업계 정책 제언’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비대면진료 정책에 대한 만족도·개선 의견 조사’ 최종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이 원하는 비대면진료 방향성을 제시하고, 비대면진료 법제화 과정에서 논의되어야 하는 실질적인 정책 방안을 제안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슬, 선재원 원산협 공동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동한 한국리서치 수석연구원의 ‘비대면진료 정책에 대한 만족도·개선 의견 조사’ 결과 발표와 주요 이사사의 정책 제언,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사진자료1] 이동한 한국리서치 수석연구원이 ‘비대면진료 정책에 대한 만족도·개선 의견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모습환자 91.5%, “삶의 질 향상”…환자 88%, “비대면진료 중단 시 일상에서 불편함 느낄 것”‘비대면진료 정책에 대한 만족도·개선 의견 조사’는 실제 비대면진료 이용 경험이 있는 국민 1,051명과 의·약사 4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으로, 비대면진료 이용 만족도, 비대면진료 정책 수요, 향후 이용 의향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국민과 의료계의 인식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대면진료를 이용한 환자의 97.1%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시간 절약 효과(95.7%) ▲의료 접근성 개선(94.5%) ▲대면진료 지연/포기 문제 해결(93.5%) ▲병원과 약국 정보 접근 용이(91.8%) ▲의약품 접근성 개선(88.5%) ▲반복 처방·만성질환 관리 용이(85.7%)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비대면진료를 경험한 환자 중 91.5%가 삶의 질이 향상됐다고 답했으며, 비대면진료 중단 시에는 88%가 일상에서 불편을 느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94.9%가 향후 비대면진료 이용 시 플랫폼을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의·약사의 경우, 비대면진료를 경험한 의사의 73.5%와 약사 56.2%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모두 공통적으로 ▲환자의 의료 접근성 개선(의사 82.1%, 약사 68.5%) ▲의약품 접근성 개선(의사 70.9%, 약사 66.3%) ▲환자와의 소통에 큰 어려움 없음(의사 70.2%, 약사 57.7%)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의사 92.7%와 약사 82.4%가 다음에도 비대면진료에 참여하겠다고 응답했다. [사진자료2] 원산협 주요 이사사 대표들이 ‘국민 경험과 수요에 기반한 비대면진료 법제화를 위한 정책 제언’을 발표하는 모습(왼쪽부터 이동한 한국리서치 수석연구원, 박경하 원스글로벌 대표, 정진웅 닥터나우 대표, 이슬 원산협 공동회장, 선재원 나만의닥터 대표, 이호익 솔닥 대표, 안준규 헥토이노베이션 선임 순)정책 수요 의견차 뚜렷…환자는 “비대면진료 과목 확대와 의약품 배송 허용”, 의사 “책임과보상기준 마련”, 약사 “성분명 처방” 가장 희망대면진료 경험이 있는 병원에서만 비대면진료를 허용하는 규제에 대해서는 환자 61.1%, 의사 67.5%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환자의 반대 이유(중복 응답)로는 ▲경증 질환, 기존 약 처방도 초진을 거쳐야 해서 불필요한 대면진료 증가(69.8%) ▲평가, 진료비 등을 비교해서 의료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 제한(64.8%) ▲경증 질환, 기존 약 처방은 새로운 의사에게 받아도 불안하지 않음(64.4%)을 꼽았으며, 의사 역시 ▲ 경증 질환, 기존 약 처방은 새로운 의사에게 받아도 불안하지 않음(77.5%) ▲고령자, 직장인 의료 취약지역 거주자 등의 의료 접근성 악화(73.5%) ▲과거 방문 확인, 비대면진료 가능여부 파악 등 이용과정의 번거로움(67.6%)을 반대 이유로 제시했다. 비대면진료 법제화 과정에서 정부와 국회가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정책(1~3순위 중복 응답)으로 환자는 ▲전 과목 비대면진료 허용(39%) ▲의약품 배송 허용(37.7%) ▲약의 성분명 처방(35.1%) 등을 꼽았다. 의사는 ▲의료사고 책임과 보상 기준 마련(44.4%) ▲비대면진료 건강보험 수가체계 현실화(43%) ▲의사 판단 하에 초진 허용 대상 범위 확대(34.4%)를, 약사는 ▲약 성분명 처방(64.9%) ▲대형 약국 쏠림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47%) ▲비대면진료 공공 플랫폼 구축(33.7%)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동한 한국리서치 수석연구원은 “이번 조사는 환자와 의·약사의 실제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비대면진료의 실질적 효과와 개선 방향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데이터”라고 덧붙였다. 원산협, “국민 경험과 수요에 기반한 비대면진료 법제화 촉구”이어서 닥터나우, 나만의닥터, 솔닥, 원스글로벌, 헥토이노베이션 등 원산협 주요 이사사 대표는 ‘국민 경험과 수요에 기반한 비대면진료 법제화를 위한 정책 제언’을 발표했다. 정진웅 닥터나우 대표는 “정부와 국회가 비대면진료를 규제의 대상이 아니라 국민 편익을 높이는 의료 인프라로 바라보고, 지원과 육성을 선택해준다면, 국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AI 헬스테크 기업으로서 혁신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선재원 나만의닥터 대표는 “정책 설계의 출발점은 현장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의료기관 비대면진료 30% 상한, 동일 환자 월 2회 초과 금지와 같은 정책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 가능한지, 혼란을 초래하지 않는지 신중하고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호익 솔닥 대표는 “이제는 비대면 진료를 위험 요소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의료 접근성 강화·만성질환 관리 고도화·지역 격차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투자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박경하 원스글로벌 대표는 “기존 의료시스템과 민간의 기술력이 상호 보완하는 '민관협력' 구조가 마련되어야 다제약물 데이터 분석, 인공기능 기술 활용 등 혁신기술의 비대면진료 활용이 가능해지므로, 정부의 인식 전환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준규 헥토이노베이션 선임은 “비대면진료는 의료 혁신을 넘어 국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하며 “비대면진료 법제화는 국민의 삶을 더 편리하게, 그리고 더 안전하게 만드는 새로운 기본권 문제로 다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슬 원산협 공동회장은 “비대면진료는 이미 국민이 선택하고 현장에서 실현되고 있는 의료의 현실”이라며, “정부와 국회가 다음 세 가지 방향에서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추진해준다면, 비대면진료 서비스 업계는 미래의료 체계 완성을 위해 책임 있는 민간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제언했다. ▲국민의 선택권과 의료접근성 확대를 위한 법제화 ▲규제 중심이 아닌 혁신과 육성 중심의 정책으로 전환 ▲공공과 민간이 상호 보완하는 민관협력 기반 구축 탈모 환자에게 비대면진료는 ‘치료 지속’의 현실적 해법탈모 치료는 본질적으로 ‘지속성의 싸움’이다.하지만 현실에서는 병원방문의 번거로움,비용 부담,반복 처방의 구조적 불편,직장·생활 일정과의 충돌 때문에 환자들의 치료 지속률이 떨어지는 것이 오랜 문제였다.비대면진료는 이 문제를 구조적으로 완화해 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조사는 탈모 환자들에게도 중요한 신호로 읽힌다.비대면진료의 제도화 방향이 어디로 향하는지에 따라 탈모 치료의 현실성은 크게 바뀔 수 있다.자료제공: 원격의료산업협의회정리: 탈모인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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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조해진 날씨에 안구건조증 유의하세요!!
환절기 건조해진 날씨에 안구건조증 유의하세요!!눈꺼풀을 깜빡이는 이유는 안구 표면을 눈물 막으로 촉촉이 적셔 주기 위한 우리 눈의 반사행동이다. 만약 눈을 깜박이지 않고 앞을 또렷이 바라만 본다면 안구 표면은 쉽게 건조해져서 뻑뻑하고 충혈이 될 수밖에 없다. 하루에 6시간 이상 컴퓨터 작업을 하는 직장인 3명중 1명이 안구건조증을 느끼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모니터에 시선을 고정하느라 눈 깜빡임이 줄어 들었기 때문이다. 직장인들의 눈을 괴롭히는 것은 모니터 뿐만이 아니다. 기온 차 심한 환절기 날씨와 환기를 하지 않은 건조한 사무실 안의 수 많은 세균과 먼지들은 안구건조를 더욱 심화를시킨다. '안구건조증' 이란 눈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상태로 편안함을 유지하도록 하는 눈물 층에 이상이 생겨, 눈이 건조함을 느끼거나 흐리게 보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흔히 건조함, 가려움, 눈부심 등의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하지만 심해지면 만성화될 수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는 안구 건조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것도 특징이다. 이러한 환절기에는 특히 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하루 8~10컵 정도의 수분을 충분하게 섭취하고 가습기를 사용해 습도를 60% 정도로 맞추어 눈물의 증발을 막아 건조함을 줄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책이나 컴퓨터, TV를 장시간 쉼 없이 모니터를 쳐다보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이때 모니터를 눈 위치보다 약간 아래쪽에 두면 눈이 노출되는 면적을 줄여 안구건조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눈이 건조하거나 뻑뻑할 때 이를 완화하기 위해 인공 눈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인공눈물의 습관적 사용은 각막이 쉽게 건조해지고 상처가 나기도 쉬워 안구 건조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며 안구건조증도 안질환으로 적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상태가 악화되어 다른 질병을 불러올 수 있으니 눈에 이상이 느껴지면 작은 증상이라도 그냥 넘기지 말고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탈모인뉴스 이병운 기자(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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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거리는 건강한 모발 건강은 올바른 식생활에서 시작!
찰랑거리는 건강한 모발 건강은 올바른 식생활에서 시작!건강한 식생활은 모발관리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콜레스테롤을 다량 함유한 동물성 지방의 과다 섭취, 고단백질 위주의 식사, 저섬유소식, 자극적인 음식의 섭취, 고열량식 등의 식생활을 피하고 영양적으로 균형된 건강한 식생활을 하는 것이 탈모 예방의 지름길이다. 특히 녹황색채소의 섭취, 잡곡류의 혼식을 유의하면서 적당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영양만큼이나 중요한 요소이다. 두피에 문제가 나타나면 결국 이는 탈모로 이어지게 된다. 모발과 두피의 건강은 영양 및 정신상태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모발과 두피에 문제가 밸생 시 영양과 정신적인 문제를 가장 우선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현대인의 식생활에서 가장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가공식의 과잉섭취와 영양의 불균형은 탈모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현재 한국의 탈모 인구는 두피와 모발의 건강에 이상이 있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동시에 급증하고 있는데 이는 같은 맥락에서 관리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현대인의 식생활이 고단백, 고지방식, 저섬유식으로 균형을 잃어가고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 등의 성인병의 발병이 급증하면서 모발의 건강에 문제가 나타나는 증상도 동시에 발현되고 있다. 즉 식생활의 불균형은 모유두의 건강에 영향을 주고 모발 성장에 장해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동물성지방의 섭취가 지나친 경우 과도한 비듬으로 인한 탈모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는 동물성 지방 대신에 식물성 인 견과류의 섭취를 권장한다. 동물성 단백질의 과한 섭취도 탈모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과도한 다이어트에 의한 영양결핍은 건성 비듬과 탈모, 모발의 변색을 동반한다. 특히 단백질만 섭취하는 다이어트 등의 부작용으로 탈모가 발생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건강한 식생활과 동시에 모발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모발에 피지와 같은 유화지방인 유화된 오일을 바르는 것과 두피를 자주 마사지하여 모유두와 기름샘의 건강을 유지하고 두피의 혈행을 촉진시키는 것도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개성을 중시하는 현대인 욕구가 증가하면서 다양한 헤어컬러에 의한 모발 염색이 보편화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모발과 두피의 건강에는 다양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탈모인뉴스 이병운 기자(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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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 올바른 샴푸법!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 올바른 샴푸법!싱그러운 봄. 봄을 맞이하여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다 보면 확실히 전에 비해 푸석푸석해진 머릿결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나 머리를 감을 때 샴푸만 제대로해도 모발을 탄력 있게 유지하고 나아가 탈모를 방지할 수도 있다. 가장 먼저 머리를 감을 때에는 물은 따뜻한 미온수가 좋고 헹굴 때는 모공을 조여주는 찬물로 마무리해주는 것이 좋다. 대부분 머리를 대충 감는 경우가 많은데 거품을 충분히 낸 뒤 손 지문 부위를 이용하여 두피를 정성스럽게 마사지 하 듯 감아준다. (3분~5분) 샴푸는 자신의 두피타입과 필요한 기능에 따라 선택하되 가능한 화학성분이 적은 샴푸를 고르도록 한다. 머리를 감는 방법은 가장 먼저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머리를 충분히 적셔주도록 해야 한다. 물을 충분히 적시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더러움이 제거되고 샴푸 사용량도 줄일 수 있다.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물을 이용할 경우 피지의 더러움이 제거되기 어렵거니와 필요한 유분까지 제거하고 머릿결이 푸석해지는 원인이 된다. 그 다음으로는 샴푸의 거품을 이용해 부드럽게 두피마사지를 해주는 것이다. 충분히 거품을 낸 후 두피를 마사지한다는 느낌으로 손끝의 뭉툭한 부분을 이용해 적당한 압력을 주면서 문지르거나 가볍게 지압을 해주면 된다. 모발뿐만 아니라 두피의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서라도 두피마사지 필수다. 거품샴푸가 끝났다면 꼼꼼하게 헹궈주는 것이 중요하다. 대충 헹구면 비듬과 탈모의 원인이 되니 충분히 헹궈주는 것을 잊지 말자. 샴푸를 끝낸 후 머리를 말릴 때에는 수건으로 모발을 세게 털지 말고 되도록 두피 사이를 꾹꾹 눌러 물기 제거를 한다. 드라이어를 사용하는 경우, 모공을 조여주도록 시원한 바람으로 마무리한다. 트리트먼트 사용시에는 제제가 두피에 직접 닿지 않도록 모발에만 닿을 수 있도록 하고 트리트먼트 도포후 영양이 모두 흡수가 되도록 10분 정도 기다려준다. 트리트먼트를 씻어낸 후 건조시에도 역시 머릿결이 상하지 않게 토닥이 듯 물기를 제거하고 두피부터 건조를 시키는 것이 좋다. 탈모인뉴스 이병운 기자(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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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모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 적기!!
제모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 적기!!피부의 굵은 털을 제거하는 제모 시술은 대개 기온이 급격히 더워지는 여름에 본격적으로 하는 분들이 많지만 오히려 이보다는 날씨가 점차 따뜻해지는 봄이나 옷차림이 얇아지는 시기에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제모 시술이 보통 4.6주 간격으로 이뤄지므로 본격적인 여름철 제모효과를 보려면 지금 빨리 제모를 시작해야 한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봄철에 제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제모는 얼굴이나 몸에 불필요하게 털이 많이 나는 여성의 고민을 해결해줄 뿐만 아니라 아름다움을 향한 첫걸음이다. 겨드랑이, 팔, 다리, 인중, 미간 등의 제모는 여성에게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제모의 방법은 크게 집에서 하는 자가제모와 병원에서 시술 받는 레이저제모로 나눌 수 있다. 예전에는 왁싱이나 면도기, 족집게를 이용한 자가 제모를 많이 했지만 10여년 전부터는 제모를 전문적으로 시술하는 병원을 찾아서제모 시술을 받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족집게를 이용한 제모의 경우 좁은 부위를 정리하는데 편리하나 털을 뽑을 때마다 통증을 느끼고, 피부당김이나 상처로 인해 피부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면도기는 쉽게 구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나 피부질환이 있거나 피부 자극에 민감한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부주의한 보관과 사용 등으로 모낭염이나 피부질환이 유발될 수도 있다. 왁싱은 왁스를 제모하고 싶은 부위에 바르고 왁스가 식어 굳어지면 뜯어내는 방법으로 모발을 뽑아내다. 탈피 작용이 있어 피부가 한결 부드러워지나 한꺼번에 많은 털을 뽑을 수 있어 손쉬운 제모 방법이다. 하지만 피부 통증이나 자극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그래서 이에 대한 대체 제모 방법으로 나온 것이 영구적으로 털을 제거하는 레이저 제모법이다. 레이저를 통한 반영구제모는 레이저 광선이 모낭에 있는 검은색에 흡수돼 모낭만을 파괴하게 된다. 인접 피부에는 자극이나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제모 후에 흉터가 없고 단기간에 제모가 가능하며 통증도 거의 없고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레이저 제모 후에는 과도한 햇빛 노출을 삼가고 햇빛 노출 부위를 치료할 때에는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도록 해야 하고 모낭에 털이 들어 있는 상태에서 레이저 빛을 쏘아 선별적으로 모낭을 파괴하는 게 치료 원리이므로 시술 전에 미리 털을 뽑으면 오히려 치료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탈모인뉴스 최영훈 기자(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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