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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의 날 ‘1111 Hair Care Day Campaign 2025’… 글로벌 연대 강화 나선다 탈모를 사회적 건강 문제로 인식하는 국제 공익 캠페인 확산 2025-11-03
최영훈 medchoi@naver.com

탈모치료의 날 ‘1111 Hair Care Day Campaign 2025’… 글로벌 연대 강화 나선다


탈모를 사회적 건강 문제로 인식하는 국제 공익 캠페인 확산




탈모 치료 전문기업 에스메드(대표 이정우)가 오는 11월 11일 ‘탈모치료의 날(1111 Hair Care Day Campaign 2025)’을 맞아 글로벌 탈모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탈모 환자의 심리·사회적 고통을 줄이고 과학 기반의 치료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공익 프로젝트다.


사진설명: 탈모치료의 날 로고


이번 캠페인은 10월 11일부터 11월 1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국내외 탈모 전문병원, 대학병원, 관련 학회 및 환우회가 참여해 탈모 치료 연구 결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에스메드는 별도로 소아·청소년 원형탈모 환자 대상 의모(헤어 보형물) 기부 행사도 진행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넘어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 등 해외 탈모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 의료 홍보가 아닌 탈모 인식 개선과 환자 지원이라는 공익 가치를 중심에 두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에스메드는 지난 20여 년간의 탈모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2년에는 DHT 관련 탈모 유발·억제 사이토카인 메커니즘 분석 및 치료 모델 제시를 통해 병·의원 탈모치료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


최근 인하대병원 의생명연구원(최광성 원장)이 발표한 연구(2025년 7월)에서도, 여성 탈모 환자의 경우 탈모 중증도와 우울·불안 지표가 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탈모가 단순한 미용 문제가 아니라 정신건강과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는 사회적 건강 이슈임을 보여준다.


사진설명: 의모 기증캠페인(우측, 에스메드 이정우대표)



이정우 에스메드 대표는

“탈모는 개인의 외모 문제가 아닌 사회적 건강 문제라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1111 Hair Care Day’가 상업적 목적이 아닌 공익 캠페인으로 자리 잡고,

앞으로 매년 전 세계 전문가가 함께하는 국제 탈모 웨비나의 날이 되길 기대합니다.”


탈모인뉴스는 탈모 관련 산업 발전과 함께 탈모 환우의 권익 보호 및 인식 개선 노력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최영훈 기자(medch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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