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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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내년부터 컷 없는 대회 8개 개최” 천명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내년부터 선수 70∼80명만 출전해 컷 없이 54홀로 치르는 대회 8개를 치를 예정이라 미국 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PGA 투어에 대항해 컷 오프 없이 치르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지원의 LIV골프와 같은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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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연장 승부 끝에 혼다 클래식 우승... 안병훈 공동 21위
크리스 커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서 약 8년 만에 우승컵을 안았다. ‘톱10’ 진입을 노렸던 안병훈(32)은 3타를 잃고 공동 21위로 밀렸다. 커크는 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에서 에릭 콜(미국)과 연장을 벌인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커크는 2015년 5월 크라운플라자인비테이셔널 이후 7년 9개월 만에, PGA 투어 통산 5번째 우승으로 상금 151만 2000달러(약 19억 8800만 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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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부활 샷’ 터뜨리며 ‘혼다 LPGA 타일랜드’서 공동 6위
고진영(28)이 부상 슬럼프에서 벗어나 2023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반기 아시안 스윙 첫 대회인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26일 태국 파타야 인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2, 757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로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전날 공동 27위에서 21계단 올라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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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2023시즌 역대 최다 대회수, 최고 상금으로 진행
한국프로골프(KPGA)투어가 역대 최다 대회, 최대 상금을 내건 역대급 규모로 2023시즌을 치른다. KPGA는 23일 올 시즌 KPGA 투어가 25개 대회에 250억 원 이상의 상금을 내건 역대 최대 규모의 시즌으로 치러진다고 발표했다. 2022년의 21개 대회 총상금 203억 원을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다. 현재 상금 규모가 확정된 대회는 18개, 196억5000만 원이다. 제42회 GS칼텍스매경오픈과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 LX챔피언십, DGB금융그룹오픈, 골프존-도레이오픈과 신규 대회 2개는 현재 상금 규모를 협의 중이다. 상금 규모를 확정하지 않은 5개 대회의 2022년 총상금은 43억5000만 원이다. 여기에 신규 2개 대회의 상금을 더하면 사상 최초로 투어 총상금 규모가 250억 원 돌파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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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 전인지, LPGA 글로벌 임팩트 어워드 최종 후보 3인에 선정
‘기부천사’ 전인지(29)가 골프 발전에 기여한 선수에게 주는 LPGA 벨로시티 글로벌 임팩트 어워드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와 벨로시티 글로벌 임팩트 어워드 위원회는 22일(한국시간) 전인지와 리젯 살라스, 머라이어 스택하우스(이상 미국)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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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골퍼’ 안소현-정지유, 한중일 3개국 스크린골프 대회 참가
안소현(27), 정지유(27)가 한국을 대표해 중국, 일본 골프 여제들과 스크린골프 대결을 펼친다.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3개국 스타 골프 여제들의 화려한 스크린 대결을 볼 수 있는 실시간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회 ‘신한투자증권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4만 달러 규모로 진행되며,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시스템과 온라인 네트워크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2022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이벤트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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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명품 코스 스카이72 골프장, 결국 문 닫는다
법원의 강제집행에도 버티기 영업을 해오던 인천공항 스카이72 골프장이 결국 문을 닫는다. 21일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KX그룹(KMH신라레저) 등에 따르면 스카이72 골프장은 오는 27일부터 영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체육시설업 등록 취소 사전 통지서를 받은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는 후속사업자인 KX그룹과 영업 양도·양수를 통해 체육시설업 변경등록을 하겠다며 지난 20일 인천시에 ‘체육시설업 변경등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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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새 신부’ 리디아 고, 새해 첫 출전 대회서 우승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지난해 12월 결혼 이후 2023년 새 시즌 첫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리디아 고는 19일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 경제도시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레이디스유러피언 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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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 1위 리디아 고, 사우디 대회 첫날 8언더파 선두권 출발
뉴질랜드 ‘새댁’ 리디아 고가 ‘버디쇼’를 펼치며 사우디 대회 첫날 선두권으로 시작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라있는 리디아 고는 16일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 경제도시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레이디스유러피언 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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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컷 통과자 수 축소로 상금 받기 더 어려워진다
올해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본선 진출자 수가 줄어든다. LPGA 투어는 16일(한국시간) “본선 진출자의 컷 통과 기준을 바꿨다”면서 “종전 36홀 경기를 치른 후 공동 70위 이내에서 공동 65위로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내용은 선수 디렉터의 협의를 통해 결정됐고, 이번 정책 변경은 2023시즌 LPGA 투어 대회 중 3월 컷오프가 있는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부터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