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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9 17: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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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SBS 파워FM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탈모인라이브 강현지 기자] 비투비 멤버 프니엘이 탈모 고백 후 편해졌다고 밝혔다.

 

19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비투비 멤버 프니엘은 컬투의 염색을 한 친구가 없다는 이야기에 서은광이 경력이 오래 됐기 때문이라 답하자 염색 조심하세요라며 자신의 탈모에 대한 원인으로 지나친 염색도 한 원인임을 밝힌 것.

 

프니엘은 앞서 KBS 2TV 고민 상담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탈모증을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컬투쇼안녕하세요를 함께 진행하는 컬투는 프니엘에게 탈모 고백 후 안부를 궁금해 하기도 했다. 이에 프니엘은 공개 후 훨씬 편해졌다고 말하자 정찬우는 모자 벗은 것이 훨씬 더 멋있다. 이마가 너무 잘생겨서 그렇다고 답했고, 김태균은 두상이 너무 예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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