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9-28 15:39:44
기사수정

최근 자신의 앞머리 헤어라인을 교정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헤어라인모발이식은 굳이 탈모인이 아니더라도 선천적으로 이마가 넓거나 M자형 이마를 가진 젊은 층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무조건 앞머리를 내려서 이식한다고 해서 성공적인 헤어라인모발이식은 아니다.

헤어라인모발이식 전문의인 안지섭 원장(닥터안모발이식센터)은 헤어라인모발이식 시 이식모의 밀도와

분포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수술 후에 또 다시 탈모가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 무조건 많이 심기보다는 적당한 밀도유지와 함께

추후 이식에 대한 계획도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안지섭 원장


- 경북대학교 피부과학교실 외래교수

- 의학박사, 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인증의(ABHRS)

- 대한모발이식학회 상임이사

- 닥터안모발이식센터 대표 원장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talmoin.net/news/view.php?idx=92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뉴스종합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