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6-11-29 13:23:49
  • 수정 2016-11-29 13:24:44
기사수정




[탈모인라이브 강현지 기자]할리우드 유명 여배우인 키이라 나이틀리가 탈모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키이라 나이틀리는 탈모가 심해 가발을 쓰고 다녔다고 밝힌 것.


인터뷰에서 키이라 나이틀리는 영화에 출연할 때마다 머리를 염색했고, 그 결과 머리카락이 점점 빠지게 됐다. 심한 탈모였다라며 지난 5년 동안 가발을 썼다. 가발 쓴 머리도 정말 멋지다고 말했다.


한편 키이라 나이틀리는 영화 러브 액츄얼리’, ‘킹 아더’, ‘캐리비안의 해적등에 출연하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talmoin.net/news/view.php?idx=72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뉴스종합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