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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모발이식학회 홍성철 회장 인터뷰] 국내 모발이식 수준은 세계적인 수준 - 모발이식은 단순히 머리 뿐 아니라 눈썹, 구렛나루 등 범위 확대되고 있어
  • 기사등록 2016-10-26 16:13:18
  • 수정 2016-10-26 16: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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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탈모인구 1천 만 명!


국민 5명 중 1명이 탈모로 고민!


국내 탈모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며 '탈모'는 더 이상 남의 이야기 정도로 치부하고 넘어가기엔 그 심각성이 해를 거듭할수록 더해가고 있다.


탈모인구의 증가는 관련 산업을 팽창시키며, 지난해 4조원을 넘어서는 등 탈모시장 또한 급성장 중이다.

탈모로 고민하는 수 많은 탈모인들이 치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탈모치료병원, 모발이식병원 등 의학적으로검증된 치료 또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탈모치료에 있어 가장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모발이식의 경우 환자가 늘어나며 모발이식만을 하는 전문병원이 늘어나고 있고, 수술 후 환자의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어 수술을 계획하는 탈모인이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5월, 대한모발이식학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 한 홍성철 회장에게 국내 모발이식 수준과 모발이식의 최신 지견에 대해 들어보았다.







▷ 대한모발이식학회 홍성철 회장


- 고려대학교 성형외과 전문의/대한성형외과 정회원/국제미용성형외과 정회원/국제모발학회 정회원

유럽모발학회 정회원/대한성형외과학회 모발연구회 전임회장





- 탈모인라이브 채시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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