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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7-07 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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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발모촉진 및 탈모방지 특허를 받은 음료수가 나왔다.

20년간 발모 관련 특허 연구만에 나온 모왕수(특허 제 10-1110559)’가 바로 그것.

 

모왕수는 기존 탈모방지용 샴푸와 달리 마시는 것만으로 탈모방지 및 발모촉진 효과가 있는 것이 이례적이다.

 

모왕수는 지난 2011년 세계 최초로 발모촉진 및 탈모방지용 음료수로 개발에 성공한 후 그 해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보건신약산업 대상을 받고, 특허청에 특허도 획득했다.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이란 장영실 선생의 과학기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후원 아래 기념사업회가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출시와 관련해 모왕수 관계자는 샴푸나 헤어토닉은 모발을 관리하기 위해 평소 시간을 쪼개 관리 해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모왕수는 관리 시간이 따로 필요없이 언제나 편안하게 마시면 되는 발모음료수다고 말했다.

 

대상과 특허를 받은 후 우리는 발모에 효과를 더 높이기 위해 연구를 더했다면서 아직까지 대기업 등에서도 개발 시도는 있었으나 이렇게 특허를 받은 사례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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