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5-04-04 09:05:37
기사수정

이미지=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소속 선수의 성적으로 구단 간 순위 대결을 펼치는 ‘구단랭킹’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구단랭킹은 소속 선수의 대회별 성적을 기반으로 구단의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KLPGA 정규와 드림투어를 대상으로만 진행하며, 정규투어나 드림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1명 이상을 메인 스폰서로 후원하는 모든 구단이 구단랭킹에 참여할 수 있다.

 

순위는 구단 대표 선수 2명의 ‘팀 베스트 스코어’ 방식으로 운영한다. 대표선수는 대회별 구단 내 K랭킹 상위 선수 2명이 자동으로 선정되고, 구단이 직접 지정해도 된다. 

 

소속 선수가 1명이면 해당 선수의 성적이 구단 성적으로 반영하고 대회 종료 때마다 ‘K랭킹 배점표’를 기준으로 한 랭킹 포인트로 환산해 시즌 누적 순위에 반영한다.

 

시즌 종료 뒤 순위에 따라 1위 구단에는 트로피와 함께 KLPGA 공식 매거진에 구단 광고와 기사 등 홍보 기회를 준다.

 

구단 랭킹은 3일부터 열린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에서 시범 서비스한 뒤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부터 정식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참여가 예정된 골프구단은 두산건설, 삼천리, 대보, SBI, NH투자증권, 퍼시픽링스코리아, 메디힐, 롯데, KB금융그룹 등이다.

 

LPGA 관계자는 “구단랭킹이 KLPGA 투어의 새로운 흥미 요소로 자리 잡아 팬층을 확대하고 구단의 스폰서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종근 기자 (탈모인뉴스 www.talmoin.net)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talmoin.net/news/view.php?idx=418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뉴스종합더보기
탈모 & People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탐방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헤어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