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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3-26 10: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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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골프장경영협회


사단법인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25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유관단체장, 각 지역협의회장, 협회 고문, 회원사 대표자, 언론사 기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였으며, 제20대 협회장에 올데이골프그룹 최동호 회장(59)이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취임한 최 회장은 4월 1일 공식 취임한 후 2028년 3월까지 3년간 협회를 이끌게 된다.

 

최동호 신임 회장은 공식 취임식에서 ‘국민’이라는 단어를 여러 차례 꺼내들었다. 다양한 국민들이 즐기고 국민 건강에도 기여하는 골프장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것이 최 회장의 청사진이다.

 

성과 보고를 담은 박창열 전임 회장의 이임식과 최동호 회장의 취임사, 협회기 이양식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취임식에서 최 회장은 “선배들이 다져놓은 반세기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50년의 도약 기회를 만들어내는 첫 걸음을 내딛는다”며 “앞으로 골프가 부정적인 인식을 덜어내고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스포츠로 거듭나는 데 노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 회장은 “참여 스포츠로는 가장 많은 국민이 즐기는 대중 스포츠 중 하나가 골프”라며 “엘리트 스포츠로서도 30여 년간 지지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불편한 오해와 해석으로 아직 사치스러운 스포츠로 여겨진다. 골프장을 보다 쉽게 선택하고 즐길 수 있게 다양한 골프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이어 “다양한 국민이 골프를 즐기는 환경 조성이 국민들에게 다가서는 지름길”이라며 “국민 건강을 위한 골프 정책을 개발할 시기이기도 하다. 골프산업이 지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토대를 구축해야 한다. 골프장 업계에 지속 가능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필요하다. 정부 차원의 인증제 도입을 추진하는 등 K-골프 경영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제시했다.

 

물러나는 박창열 회장은 “퇴임 후에도 골프업계와 협회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며 “신임 최동호 회장을 비롯한 새로운 집행부에게 보다 깊은 신뢰와 뜨거운 협조를 보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최 회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과 협력”이라며 “골프산업으로 국민에게 어필하는 협회를 이뤄낼 것”이라고 다시 한 번 국민을 강조했다.

 

 

 



이종근 기자 (탈모인뉴스 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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