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골프존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지난 2월 15일(토)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개최한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대회 결선에서 김민수가 최종 합계 23언더파(1라운드 13언더파, 2라운드 10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던롭스포츠코리아, 골프버디, 챌린저 골프웨어, 스웰, 1865골프와인이 서브 후원했다.
경기는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골프존의 인기 코스로 정평난 인터불고 경산CC 코스에서 치러졌다.
총 88명의 선수가 출사표를 던졌으며 1라운드 컷오프를 거쳐 60명이 최종라운드에서 치열한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고난도의 코스에서 선수들은 각기 다른 정교한 코스 매니지먼트와 샷 대결로 스크린골프투어의 매력을 가득 전했다.
특히 시그니처 홀인 Par6 9번 홀을 포함해 장타력을 갖춘 선수들의 버디 및 이글 기록이 유리한 Par5홀에서 선수 별 코스 공략을 보는 재미가 더해져 현장은 갤러리들의 환호로 가득했다.
GTOUR는 갤러리 무료 관람이 가능한 대회로 골프존조이마루 현장에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갤러리들이 자리해 나날이 늘어가는 투어의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현장 갤러리를 대상으로 스탬프 이벤트를 비롯해 우승컵을 들고 사진촬영이 가능한 포토존이 설치되어 팬들이 다채롭게 스크린골프투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김민수는 1라운드 기세를 몰아 초반 1~5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흐름을 이어갔다. 8번 홀 OB 실수가 있었으나 다행히 보기로 마무리했으며, 마지막 홀을 포함해 후반 홀에서도 5개의 버디를 적어내며 우승 영광을 차지했다. 김민수는 GTOUR 통산 13승의 위엄을 보여줬다.
우승자 김민수는 “8번 홀 실수로 긴장을 많이 했지만 끝까지 자신감을 잃지 말자는 생각으로 임해 우승을 할 수 있던 것 같다, 항상 응원해주는 가족들과 후원사분들께 감사드리고 시즌 초반 우승을 기회로 대상과 상금왕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골프존 GTOUR 대회의 역사와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 선수 정보 및 대회 기록, 사진·영상 콘텐츠,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GTOUR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종근 기자 (탈모인뉴스 www.talmoi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