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골프장에서 열리는 EDM 축제가 한 여름 밤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듄스코스에서 2달간에 걸쳐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여성골퍼와 MZ들의 성지로 잘 알려진 라비에벨 듄스코스에서 한여름 밤 EDM 리듬에 맞춰 뜨거운 열기를 만끽할 수 있다.
라비에벨 측은 듄스코스를 젊은이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오는 7월부터 8월 말까지 7주간에 걸쳐 MZ와 가족 동반의 EDM 파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4일 일요일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7주간에 걸쳐 EDM 파티가 진행된다. 진행 방식은 매주 ‘EDM 파티’에 참석하려는 골퍼를 대상으로 신청자 120명에 한해, 일요일 1시 30분 동시 티오프인 ‘샷건’ 방식으로 열린다. 이후 6시에 모든 라운드가 끝난 후, EDM파티 행사장에서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한여름 밤의 뜨거운 댄스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매주 일요일 7주간에 걸쳐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는 ‘댄스夜! 듄스야’는 간단한 시상식과 초청 가수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이번 라비에벨 듄스 파티에 참석하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 역시 취지가 좋고 골프장에 젊은 골퍼의 열기로 가득하기를 바라면서 재능기부를 쾌히 수락했다.
무엇보다도 이번 행사 홍보를 하기도 전에 이미 3주차까지 예약이 끝났고 나머지 회 차도 예약률이 뜨겁다는 것이 골프장 측의 설명이다.
자선과 함께 하는 EDM 파티 축제에 출연하는 초특급 가수들은 첫 번째 주자로 7월 14일 키썸이 나선다.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키썸은 힙합 여전사로 평가받고 있다. 7월21일은 DJDOC 멤버 김창렬이 10대부터 60대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진정한 힙합의 세계를 선사한다,
7월 28일엔 락 발라드의 대명사 정동하가 출연하며, 8월 4일은 R&B의 황제 김조한 빠른 비트의 선율을 보일 예정이다, 8월 11일 코오롱 출신 힙합 래퍼 김희수가 출연하며, 8월 18일엔 ‘오빠’ ‘머니’ ‘아줌마’ 등의 댄스곡의 전설 왁스가, 8월 25일엔 트롯 EDM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박군이 출연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이정윤 대표는 “젊은이들의 골프 성지로 유명한 듄스코스에서 MZ들을 위한 문화 축제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 지난해에 이종현 국장과 기획한 행사를 드디어 진행한다. 자유롭게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그들만의 문화 축제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근 기자 (탈모인뉴스 www.talmoi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