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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6-22 17: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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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탈모인구 1천만명!

 

국민 5명 중 1명이 탈모로 고민할 정도로 이제 탈모는 전 국민적 질환으로 자리잡고 있다.

 

탈모가 질환임은 많은 탈모치료 전문의들이 공통적인 의견이다.

 

바꿔 말하면 질환이기에 치료가 가능하고, 또한 예방도 가능하다.


그런데 탈모가 유전적인 원인이기에 치료나 완치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탈모인은


질환을 그냥 안고 사는 것과 같다.



탈모인라이브에서는 그런 극복 가능한 탈모와 관련해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이에 대한 해법을 찾아볼까 한다.



[민복기 원장, 탈모치료전문의]


- 대한피부과의사회 이사 

- 대한모발학회 의무이사

- 대한탈모치료학회 기획이사

- 2014세계모발연구학회 유치위원 

- 경북의대 및 동대학원 졸업(의학박사)

- 경북대의전원 피부과 외래교수

- 올포스킨피부과 대표원장​   



Q. 탈모, 정확한 진단을 위해선?






Q. 젊은 탈모인이 증가하고 있는데 젊은 탈모인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Q. 젊은 탈모인의 증상과 치료 방법은?






Q. 남성 탈모환자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나?






Q. 여성 탈모환자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나?

 





Q. 여성탈모, 산후탈모의 증상과 치료는?

 





Q. M자형 탈모, 모발이식만이 해결 방법?

 





Q. 지루성두피염, 증상과 치료는?

 

 





Q. 탈모 샴푸 등 탈모 제품, 치료에 효과 있나?

 





Q. 모발이식 후 치료, 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Q. 모발이식을 원하는 탈모인에게 원장님의 Tip은?

 





Q.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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