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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윤해서와 함께하는 소설을 읽는 시간 개최 - 따뜻한 곁이 될 수 있는 소설을 만나는 시간
  • 기사등록 2020-12-02 13:00:19
  • 수정 2020-12-02 13: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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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윤해서와 함께하는 소설을 읽는 시간 개최



시집서점 위트 앤 시니컬과 한무숙문학관은 서점과 문학관이 만난 가을, 소설가 윤해서를 초청해 12월 5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에 혜화동 위트 앤 시니컬에서 소설 읽는 시간을 마련했다.



소설가 윤해서와 함께하는 소설을 읽는 시간 포스터



위트 앤 시니컬의 유희경 시인이 진행하는 이 행사는 작가와 독자가 한 편의 소설을 함께 읽는 참여형 소설 낭독회로 낭독 대상 작품은 윤해서 작가의 단편 ‘8분의 9박 드로잉 - 무화하는 무로서’이다. 따뜻한 곁이 될 수 있는 소설을 만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해서 작가는 2010년 ‘문학과 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했으며 소설집 ‘코러스크로노스’, 중편소설 ‘암송’, 장편소설 ‘0인칭의 자리’가 있다.




박건호 기자 (탈모인뉴스 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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