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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23 17: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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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 다가오며 무리한 다이어트하다 자칫 탈모 부작용 올 수 있다.



계절의 여왕으로 불리는 봄이 왔지만 마냥 설레기만 할 순 없다. 겨우내 불어난 몸무게로 인해 조만간 닥칠 여름을 맞아 노출이 꺼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계절에는 유독 동네 헬스클럽과 공원 등에서 열심히 땀을 흘리며 불어난 살을 빼기 위한 다이어트 족들이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다.



그런데 단 기간에 급격히 체중을 줄이려는 급성 다이어트는 또 다른 건강 악화를 부를 수 있다.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단기간 급격히 체중을 줄이려는 급성 다이어트 족들이 늘고 있다, 탈모인라이브




특히 탈모인이거나, 탈모가 의심되는 예비 탈모인의 경우 영양 불균형 등으로 두피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모발이 자라는 두피의 경우 인간의 몸 중에서도 가장 세포분열이 활발한 곳 중 하나다. 그런데 충분한 영양섭취 없이 심한 다이어트를 할 경우 모발을 만들어내는 모기질 세포가 위축되고, 모발의 생장 주기가 짧아져서 탈모를 일으킬 수 있다.



초기 심하지 않은 탈모 정도로 시작되지만 심하면 전두성 탈모로 발전할 수 있다. 또한 영양의 불균형으로 혹은 무리한 체중 감량으로 철분 부족이 올 수 있는데, 이는 빈혈로 이어져 일시에 머리가 많이 빠지는 휴지기 탈모를 유발하기도 한다.



러한 탈모증은 많은 머리를 한꺼번에 휴지기로 진행시켜 머리를 빠지게 한다. 단백질 역시 결핍이 되면 우리의 몸은 필요한 단백질을 확보하기 위해서 단백질이 많이 필요한 성장기에 있는 모발들을 단백질 소비가 필요 없는 휴지기로 몰아넣는다.



이 경우 2~3개월 단기 기간 내 많은 양의 모발이 빠지는 등 탈모가 발생한다. 이러한 증상을 확인하려면 머리카락을 잡아당겼을 때 아주 쉽게 빠지게 되면 탈모를 의심해봐야 한다.



모발은 18종류의 아미노산이 결합되어 있고, 특히 시스테인이라고 하는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는 케라틴 단백질로 형성되는데 이것은 바로 모발의 전체 구성의 80~90%를 차지한다.



최근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하며 외보를 가꾸기 위한 노력도 눈물겨울 정도다. 그런데 만약 탈모로 인해 모발 수가 현저히 줄어든다면 이런 외모 가꾸기는 한순간에 물거품이 될 수 있다.



멋진 몸을 만들기 전에 충분한 영양 상태를 먼저 살핀 후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채시로 기자(탈모인라이브 http://www.talmoin.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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